블리치 8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블리치 8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6월 17일 비오는 날의 기억
쿠로사키 가족은 6월에 맞은 쿠로사키 마사키의 기일을 기려 그녀의 묘를 찾는다. 길 위에 쿠치키 루키아가 나타나자 이치고는 가족의 눈을 피하려고 그녀를 끌고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루키아는 이치고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묻고, 그 죽음이 호로의 소행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치고는 이를 격하게 부정한다. 그러던 중 은밀기동 소속 요원인 사이도 에이키치로가 루키아 앞에 나타나 정체를 드러내고, 이치고에게도 모습을 보인다. 이치고는 자신이 사신대행임을 인정한다. 사이도가 공격을 시작하며 싸움이 벌어지지만, 루키아가 강한 호로의 기척을 감지하면서 전투는 중단된다. 그 무렵 묘지에서는 그랜드 피셔가 쿠로사키 카린을 바닥에 눌러 제압하고 쿠로사키 유즈의 목을 쥐어 들어 올린다. 이치고와 루키아는 두 사람을 구하려고 서둘러 되돌아간다.
- 묘지 참배와 가족들의 티격태격
쿠로사키 가족은 마사키의 묘를 찾아 언덕을 오른다. 잇신은 묘비 도미노 전통을 두고 요란하게 장난을 치고, 카린은 이에 질려 한다.
- 숲속의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이치고는 루키아를 가족에게서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왜 자신을 따라다니는지 캐묻는다. 루키아가 그의 어머니를 죽인 것이 호로가 맞는지 묻자, 이치고는 어머니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고 답한다.
- 사이도와의 대면 및 쿠로사키 이치고의 정체 공개
사이도가 나타나 쿠치키 루키아가 진앙영술원에 있던 시절의 과거를 드러내고, 그녀를 다시 데려가겠다고 위협한다. 이치고는 자신이 사신대행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두 사람은 검을 들고 맞붙는다. 그러던 중 호로의 기척이 감지된다.
- 묘지에서 벌어진 그랜드 피셔의 습격
그랜드 피셔가 마사키의 묘소에서 카린과 유즈를 기습해 카린을 꼼짝 못 하게 누르고 유즈의 목을 움켜쥔다. 이치고와 루키아는 두 사람에게 돌아가기 위해 달려온다.
최근 타임라인
- 지옥의 문에 의해 파괴된 슈리커 (5화)
이치고는 슈리커의 혀를 베어내고 가면을 가른다. 그러자 슈리커의 발밑에 지옥의 문이 열리고, 뒤에서 뻗어 나온 팔 하나가 슈리커를 관통해 그의 존재를 끝낸다.
루키아는 지옥의 문이 생전에 죄를 지은 영혼과 호로만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참백도는 죽은 뒤에 저지른 죄만 씻어낸다고 한다. 시바타 유이치의 인과의 사슬이 끊어진 탓에 루키아는 그를 몸으로 되돌려 보낼 수 없다. 이치고는 저승으로 건너가면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짚어 준다. 유이치는 사도 야스토라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떠난다.
- 호로가 정화되었고 개조혼백의 알약이 추출되었다. (7화)
이치고와 개조혼백이 함께 호로의 가면을 베고 걷어찬다. 가면은 학교 옥상에서 정화된 뒤 와해되어 사라진다. 그 사이 개조혼백은 지면을 향해 떨어지다가 이치고에게 다리를 붙잡힌다.
이어서 우라하라가 개조혼백을 이치고의 몸에서 밀어낸 뒤 알약을 회수한다. 이로써 개조혼백이 이치고의 몸을 쓰던 상황이 끝나고, 회수 작업도 완료된다.
- 사자 봉제인형에 봉인된 개조혼백 (7화)
루키아의 지시에 따라 이치고는 알약을 사자 봉제인형에 넣고, 인형은 생명을 얻어 깨어난다. 개조혼백은 이제 이 몸에 갇힌 상태가 된다.
루키아는 또한 이치고의 반 친구들이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한 기억을 지워 준다. 이치고도 그들이 그 일을 기억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데 동의한다.
- 쿠로사키 이치고가 쿠치키 루키아에게 한 고백 (8화)
쿠로사키 이치고는 쿠치키 루키아에게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다고 털어놓은 뒤 그대로 달아나 버리고, 루키아는 충격에 빠진 채 홀로 남겨진다. 이 고백으로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추궁은 끝나고, 루키아가 그를 어떻게 바라볼지도 이 순간에 정해진다.
- 사신대행임이 드러난 이치고 (8화)
루키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쿠로사키 이치고는 사이도 에이키치로에게 자신이 사신대행이라고 밝힌다. 사이도 에이키치로는 이를 중대한 죄로 보았다. 이로써 이치고가 숨겨 온 신분은 이제 은밀기동 소속 사신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인물 관계도
피쉬본 D
호로
죽은 소녀를 쫓던 호로는 영력이 높은 혼을 찾아 이치고의 가족을 습격한다. 이치고가 그의 가면을 베어 가르자 소멸한다.
- 표적
죽은 소녀를 통해 새어 나오고 있던 쿠로사키 이치고의 억눌린 힘에 이끌렸다.
- 쿠로사키 이치고 (기타, 적대)
그가 힘을 쫓는 대상은 인간이며, 그 자신은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파괴된다.
- 쿠치키 루키아 (기타, 적대)
그를 상처 입히고 되려 상처를 입는 사신
- 쿠로사키 카린 (기타, 적대)
그는 한 소녀를 붙잡아 놓고 잡아먹겠다고 위협한다.
쿠로사키 이치고
인간 · 사신
카라쿠라 마을에 사는 열다섯 살의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가족이 의원을 운영한다. 어릴 때부터 유령을 볼 수 있었으며, 이 회차는 쿠치키 루키아에게서 넘겨받은 사신의 힘을 지닌 채 끝난다.
- 사신의 힘
쿠치키 루키아의 참백도와 힘을 흡수하면서 사신의 힘을 얻었다. 이제는 자신만의 커다란 참백도를 휘두른다.
- 쿠치키 루키아 (계약, 복합)
그를 억지로 사신으로 만든 그 사신과는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피쉬본 D에 맞서서는 손을 잡는다.
- 쿠로사키 잇신 (가족, 복합)
그와 자주 다투고 티격태격하면서도 한집에 사는 아버지
- 쿠로사키 유즈 (가족, 호감)
그를 걱정하는 여동생
- 쿠로사키 카린 (가족, 복합)
그를 무시하는 여동생이자, 그가 피쉬본 D에게서 구해 내는 인물
- 피쉬본 D (기타, 적대)
그의 영력을 노리고 그를 쫓으며 여동생들을 공격한 호로
쿠로사키 잇신
인간
쿠로사키 집안의 아버지로, 자녀들과 함께 쿠로사키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잠겨 있고, 자식들과는 서로 뜻이 맞지 않아 갈등을 빚고 있다.
- 가정
그는 저녁 식사를 오후 7시에 하도록 강요하며, 쿠로사키 이치고와는 몸싸움까지 벌이며 다툰다.
- 쿠로사키 이치고 (가족, 복합)
그가 함께 대련하며 다투기도 하는 아들이다. 그 자신은 유령을 볼 수 없다.
- 쿠로사키 유즈 (가족, 호감)
그를 돌보고 집안일을 맡는 딸
- 쿠로사키 카린 (가족, 복합)
그에게 차갑게 구는 딸
쿠로사키 카린
인간
쿠로사키의 여동생으로, 유령의 존재를 의심하며 믿지 않는다. 집에서는 차분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 불신
그녀는 자신이 귀신을 믿지 않는 한 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쿠로사키 이치고 (가족, 복합)
그녀가 무시하는, 그리고 피쉬본 D에게서 그녀를 구해 주는 오빠
- 쿠로사키 유즈 (가족, 복합)
반응이 없는 자신을 걱정하는 쌍둥이 동생
쿠로사키 유즈
인간
귀신을 볼 수 있지만 그들과 교류할 수는 없는 쿠로사키 집안의 여동생이다. 식사 자리에서는 가족의 평화를 지키려 애쓰지만, 쿠로사키 이치고가 영혼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질투한다.
- 영안
영혼을 볼 수는 있지만 말을 걸거나 만질 수는 없다.
- 쿠로사키 이치고 (가족, 호감)
그녀가 늘 걱정하는 오빠다.
- 쿠로사키 카린 (가족, 복합)
가족 갈등에 신경 쓰지 않는 쌍둥이 언니
이노우에 오리히메
카라쿠라 고등학교 · 인간
쿠로사키 이치고의 반 친구로, 아리사와 타츠키와 가까운 사이이며 3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오빠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인물
영적인 존재를 볼 수 있는 쿠로사키 이치고의 반 친구로, 그녀의 오빠 어시드 와이어의 공격을 받은 뒤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의 보호를 받고 있는 인물
- 가족의 상실
그녀의 유일한 형제는 3년 전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뒤 쿠로사키 의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 형제의 유대
호로가 된 오빠 어시드 와이어를 알아본 그녀는 과거 오빠를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대신 물리려 몸을 던졌다.
- 아리사와 타츠키 (친구, 호감)
그녀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교실 복도를 함께 걸어주는 가까운 친구
사건 이후 학교에서 그녀의 곁을 지키며 그녀의 진술을 뒷받침해 주는 친구
- 쿠로사키 이치고 (동료, 중립)
그녀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 보지 않은 반 친구다. 몇 년 전 쿠로사키 의원에서 울고 있던 소녀가 바로 오리히메였다.
- 이노우에 소라 (가족, 호감)
그녀는 죽은 뒤 호로가 된 형제를 그리워하며 그가 준 머리핀들을 하고 있다.
이노우에 소라 (어시드 와이어)
사망 · 플러스 · 호로
호로에게 붙잡혀 호로로 변한 오리히메의 죽은 오빠다.
오리히메의 오빠 이노우에 소라는 호로에게 몸을 빼앗긴 플러스다. 호로가 된 그는 어시드 와이어라 불리며, 오리히메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치고를 노린다. 가면이 부서지면서 소라의 얼굴이 드러나자, 그는 이치고의 참백도로 스스로를 정화한다.
- 운명
그가 죽은 날 오리히메에게 머리핀을 건넸다. 그날 두 사람은 싸웠고, 그녀는 그가 살아 있는 모습을 다시는 보지 못했다.
- 형제의 유대
오리히메가 세 살 때 부모가 두 사람을 버리자 그는 그녀를 키우고 보호했다. 호로가 된 그는 그녀가 자신을 잊은 것에 분개한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 (가족, 복합)
그녀가 사랑했던 유일한 가족으로, 3년 전에 세상을 떠난 사람
그가 키운 여동생. 호로가 된 그는 그녀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가면이 깨지자 그녀는 소라의 얼굴을 본다.
- 쿠로사키 이치고 (기타, 적대)
호로가 이치고를 노려 공격하자 이치고는 오리히메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다.
사이도 에이키치로 (사이도)
소울 소사이어티 · 은밀기동
아이들과 팽이치기를 하다가 골목에서 은밀기동 대원의 접근을 받고 다음 표적인 쿠치키 루키아에 대해 듣는 소울 소사이어티의 인물
은밀기동에 속한 사신으로, 루키아를 심문하러 파견된 인물. 고된 임무가 많아 자주 잠을 자며, 끈을 젖히면 메시지가 나타나는 모자를 쓴 모습
- 임무
은밀기동 대원에게서 임무를 받아, 현세에서 쿠치키 루키아가 저지른 일의 배후에 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 한다.
- 진앙영술원 시절
그는 쿠치키 루키아보다 2년 앞서 진앙영술원에 다녔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곳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지만, 쿠치키 루키아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 미션
소울 소사이어티의 사신들이 루키아의 귀환이 늦어지자 점점 짜증을 내기 시작한 가운데, 이 인물은 루키아를 찾아가 따져 묻고 그녀가 현세에서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 추궁한다. 이후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신대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와 맞붙어 싸운다.
- 쿠치키 루키아 (동료, 적대)
진앙영술원 동문으로, 그보다 2년 후배인 인물이다. 그는 그녀가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품은 호감을 비웃으며, 그녀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데려가겠다고 위협한다.
그랜드 피셔
호로
웨코문드에서 현세로 건너온 호로가 쿠로사키 카린을 제압하고, 촉수로 쿠로사키 유즈를 낚아채 두 자매를 미끼로 붙잡아 둔다.
- 자매들을 향한 공격
그는 쿠로사키 카린을 땅바닥에 짓누르고 있다. 촉수로 쿠로사키 유즈의 목을 들어 올린 채, 묘지에서 쿠로사키 유즈를 집어삼키려고 입을 벌린다.
- 쿠로사키 카린 (기타, 적대)
카린을 땅에 짓누르고 미끼로 삼는 호로
- 쿠로사키 유즈 (기타, 적대)
촉수로 쿠로사키 유즈를 붙잡고 잡아먹으려는 호로
쿠치키 루키아 (루콘가의 공주)
사신 · 쿠치키 가문
호로를 퇴치하고 플러스를 저세상으로 보내기 위해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파견된 사신. 마을에서 호로를 정화하며 처음 등장하고, 이후 이치고에게 자신의 힘을 강제로 넘긴다.
명문 쿠치키 가문에 입양된 사신으로, 한때 '루콘가의 공주'로 불렸다. 현재 현세에서 호로를 사냥하고 있으며,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는 일이 늦어지고 있다.
- 역할
이치고에게 혼장으로 플러스를 소울 소사이어티에 보내고 호로를 정화하는 사신의 임무를 설명
- 현재 상태
이치고에게 사신 능력 대부분을 빼앗긴 뒤, 그녀는 의해에 갇혀 있었다.
- 평판
쿠치키 가문에 입양된 뒤 그녀는 진앙영술원에서 '루콘가의 공주'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떨쳤다.
- 현재 상황
호로를 정화하라는 명령을 계속 받고 있으며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지 않았다. 호로의 출현을 알려 주는 전령신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치고의 가족에게는 자신이 사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 쿠로사키 이치고 (계약, 동료, 친구, 복합)
그녀는 상황에 떠밀려 그와 파트너가 되었다. 가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그에게 넘겨주었으며, 이후 내내 그와 티격태격한다.
그와는 현세에서 처음 만났다. 그녀는 그의 가족이 안전한지 경계하고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이도는 이를 두고 그녀가 그에게 연심을 품은 것이라며 짓궂게 놀린다.
- 피쉬본 D (기타, 적대)
그녀가 싸움에서 상처를 입힌, 이치고의 가족을 위협하는 호로
- 사이도 에이키치로 (동료, 적대)
진앙영술원에서 그의 2년 후배인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는 그녀에게 질문하기 위해 파견된 은밀기동 요원이다.
아리사와 타츠키 (타츠키)
카라쿠라 고등학교
카라쿠라 고등학교에서 이노우에 오리히메와 가장 가까운 친구로,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거침없이 놀리듯 말을 거는 인물이다.
쿠로사키 이치고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이치고가 네 살 때 그녀의 도장에서 처음 만난 뒤 줄곧 이어져 온 인연이다. 그녀는 이노우에 오리히메에게 이치고의 지난 날을 들려준다.
- 역할
이노우에 오리히메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그녀의 습관에 대해 한마디씩 덧붙인다.
- 쿠로사키 이치고와 어린 시절
이치고가 네 살 때 자신의 도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를 처음으로 울린 사람이기도 하다. 마사키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책가방을 들고 강둑을 걷던 이치고를 발견하는 등 그를 보살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 (친구, 호감)
그녀를 돌보며 음식을 가져다주는 절친한 친구
타츠키에게 이치고의 어린 시절을 묻는 오리히메
- 쿠로사키 이치고 (동료, 친구, 호감)
그녀가 꾸짖고 놀리는 반 친구
어린 시절 도장에서 알게 되어 함께 자란 지인, 어머니를 여읜 뒤 힘겨워하는 모습을 그녀가 지켜봤던 인물
세계관 메모
- 소울 소사이어티 복귀 제한
소울 소사이어티에 돌아갈 수 있는 존재는 사신뿐이다. 힘을 잃은 사신은 그 힘을 되찾기 전까지는 돌아갈 수 없다.
- 임시 신체로서의 의해
의해는 힘이 약해진 사신이 힘을 되찾을 때까지 긴급 상황에서 사용하는 임시 육체다. 사신이 의해에 들어가 있으면 보통 사람들의 눈에도 보인다.
- 전령신기를 통해 전달된 명령
소울 소사이어티는 전령신기라는 장치를 통해 사신에게 명령과 긴급 신호를 보낸다. 이 장치의 화면에는 목표 위치가 표시된다.
- 사신의 임무와 넘어감이라는 개념
사신의 임무는 두 가지다. 혼장으로 플러스를 소울 소사이어티에 보내는 것과 호로를 정화하는 것이다.
사신은 모든 영혼을 동등하게 대해야 하며, 우연히 가까이 있는 영혼만 도울 수는 없다. 이는 밸런서로서 맡은 역할에 따른 것으로, 사신은 어디든 갈 각오와 자기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현세에서는 소울 소사이어티로 보내지는 것을 소울 소사이어티로 넘어간다고 표현한다.
- 영적인 존재에게만 보이는 사신
사신은 다른 영적 존재만이 볼 수 있는 영적인 존재다. 그래서 일반인은 영체 상태의 사신을 볼 수 없다.
- 일격으로 이루어지는 호로 정화
호로를 정화한다는 것은 뒤에서 공격해 단숨에 머리를 가르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하면 사신이 입는 부상을 최소화하고 호로의 정체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호로를 정화하는 것은 죽이는 것이 아니다. 호로의 영혼을 정화해 소울 소사이어티에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이것이 사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 죄인을 위해 마련된 지옥의 문
지옥의 문은 살아 있을 때 죄를 지은 영혼과 호로를 위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참백도는 죽은 뒤에 저지른 죄만 씻어 줄 뿐이다.
- 개조혼백은 법에 따라 반드시 파기되어야 한다.
소울 소사이어티의 법에 따라 개조혼백은 반드시 파괴되어야 하며, 이 법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개조혼백이 만들어지면 소울 소사이어티는 곧바로 파괴 명령을 내렸다. 그래서 각 개조혼백은 만들어진 다음 날 이미 죽을 날짜가 정해져 있었다.
- 개조혼백 알약을 쓰려면 혼이 없는 육체가 필요하다.
개조혼백 알약은 영혼이 없는 육체에 삽입된다. 그런 육체는 사실상 시체나 다름없다.
- 은밀기동 사신 조직
은밀기동은 사이도가 속한 사신 조직이다.
- 중대 범죄로서의 사신대행 신분
사이도 에이키치로는 사신대행이라는 신분이 중대한 범죄라고 선언한다. 이 신분은 이치고가 그에게 스스로 밝힌 것이다.
단서 정리
- 죽은 소녀가 사라지다 (1화)
괴물이 쓰러진 뒤, 죽었던 소녀는 장면에서 사라지고 쿠로사키 이치고는 충격에 휩싸인 채 앞을 바라본다. 그 이유는 설명되지 않는다.
- 억제된 영력의 기원 (1화)
루키아는 이치고의 힘이 방금 전까지 거의 완전히 억제되어 있었기에 자신이 그에게서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했고, 이전에는 호로도 그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추측한다. 힘이 억제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 슈리커가 아이를 쫓는 이유 (4화)
슈리커는 아이에게 혼장을 시도한 사신 두 명을 잡아먹었고, 그 영혼을 끈질기게 쫓고 있다. 다만 쿠치키 루키아가 자신에게 영혼을 내주어 잡아먹히게 하지 않는 한, 그 이유는 말하지 않겠다고 한다.
- 부활의 약속은 거짓이다. (5화)
슈리커는 유이치가 석 달 동안 자신을 피하면 유이치의 어머니를 되살려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치고는 슈리커에게 그 약속을 실제로 이행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한다.
- 쿠치키 루키아의 약해지는 의해 연결 (6화)
쿠치키 루키아는 최근 손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의해와의 연결까지 약해지면서 몸을 움직이기도 어려운 상태다. 우라하라 키스케는 그녀가 이 상태를 언제까지고 숨길 수는 없다고 경고한다.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개조혼백 정체성 (6화)
루키아는 이치고의 몸에 들어간 혼백을 개조혼백이라고 부른다. 개조혼백은 중단된 계획에 따라 원래 인간의 시체에 넣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전투 영혼이다.
- 개조혼백 생존 (7화)
루키아는 개발 중인 개조혼백을 모두 파기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는데도 아직 남아 있는 개조혼백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치고는 이 개조혼백이 만들어졌다가 버려지는 과정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지 의문을 품는다.
우라하라 키스케는 그 알약을 없애려 하지만, 루키아가 이를 집어 들어 이치고에게 건넨다. 이후 개조혼백은 봉제인형의 몸 안에서 계속 살아가게 된다.
- 우라하라 키스케 일행의 정체 (7화)
우라하라 키스케와 그의 직원들은 쿠로사키 이치고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이 사실에 이치고는 놀란다. 이치고가 그들이 누구냐고 묻자, 우라하라는 망설이며 대답하지 않는다.
- 쿠로사키 이치고 어머니의 살해 (8화)
이치고의 어머니는 6월 17일에 살해당했다. 이치고는 어린 시절 강가에서 소녀를 보고 구하려 했던 일, 어머니가 뒤에서 자신을 불렀던 일, 그리고 어머니가 피 웅덩이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일을 떠올린다. 어머니를 누가 죽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치고는 어머니가 살해당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자신이 직접 어머니를 죽였다고 선언한다. 호로가 이치고를 사냥하다 실수로 어머니를 죽였다는 루키아의 추측도 부정한다. 사망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쿠치키 루키아의 숨겨진 잘못 (8화)
은밀기동 소속 대원 한 명이 현세에 너무 오래 머문 이유로 쿠치키 루키아를 표적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는 이번 명령의 이면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하고, 사이도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라는 임무를 맡는다.
사이도는 루키아가 중대한 죄를 저질렀다고 말한다. 루키아는 그 죄가 무엇인지 설명하기를 거부한다. 사이도는 루키아가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로 내세운 설명, 즉 호로가 거듭 출현하는 일과 정화 명령을 의심하며 그것이 둘러댄 이야기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 쿠로사키 이치고 변신의 근원 (8화)
사이도 에이키치로는 쿠로사키 이치고처럼 인간이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능력을 어떻게 얻었는지 묻는다. 그러나 쿠로사키 이치고가 대답을 거부하면서 이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 호로가 이치고를 노리는 이유 (8화)
루키아는 이치고가 죽은 소녀와 접촉하면서 그의 힘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호로들이 소녀를 통해 그 힘을 감지해 이치고를 진짜 표적으로 삼았다고 추측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루키아는 소라를 장악한 호로가 이치고를 노렸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 강력한 호로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랜드 피셔는 묘지에서 카린과 유즈를 붙잡고 이들이 꽤 큼직한 미끼이며 인질은 한 명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이 미끼의 목적은 설명되지 않는다.
전투 기록
그랜드 피셔가 쿠로사키 마사키의 묘 앞에서 쿠로사키 카린과 쿠로사키 유즈를 공격한다. 그랜드 피셔는 카린을 바닥에 눌러 제압하면서 동시에 유즈를 붙잡아 채간다. 바로 그 공격이 한창일 때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가 현장에 도착한다.
학교에서 벌어진 개조혼백 vs 호로
교정에서 벌어진 호로 기습 · 6~7화
장소: 카라쿠라 초등학교
발단: 거대한 노래기를 닮은 호로가 남학생들을 공격하자 개조혼백이 개입한다.
진영
- 개조혼백과 쿠로사키 이치고 — 전투원: 개조혼백, 쿠로사키 이치고
- 호로 — 공격자: 호로
결과: 호로는 정화되어 소멸하고, 개조혼백은 어깨에 부상을 입는다.
영향
- 우라하라가 이치고의 몸에서 개조혼백의 알약을 제거한다.
- 개조혼백은 봉제 인형의 몸 안에 넣어진다.
사이도와의 숲속 전투
쿠로사키 이치고 대 사이도 에이키치로 · 8화~ (진행 중)
장소: 카라쿠라 묘지 근처의 숲
발단: 사이도 에이키치로는 쿠치키 루키아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데려가기 위해 쿠로사키 이치고를 공격한다.
진영
- 쿠로사키 이치고 쪽 — 전투원: 쿠로사키 이치고, 콘
- 사이도 진영 — 전투원: 사이도 에이키치로
결과: 미결; 루키아의 전령신기가 호로를 감지하면서 중단
영향
- 이치고와 루키아가 근처에 있는 호로를 향해 달려간다.
- 사이도는 뒤에 남겨진 채 기다리라는 말을 듣는다.
자매들을 노린 그랜드 피셔의 습격
묘지 매복 · 8화~ (진행 중)
장소: 쿠로사키 마사키의 묘, 카라쿠라 묘지
발단: 그랜드 피셔가 자매들을 미끼로 붙잡는다.
진영
- 그랜드 피셔 측 — 공격자: 그랜드 피셔
- 자매 진영 — 피해자: 쿠로사키 카린, 쿠로사키 유즈
결과: 결말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다. 이치고와 루키아가 다가가는 동안, 그랜드 피셔는 쿠로사키 유즈를 삼키려 준비하고 있다.
능력 정리
| 사용자 | 능력 | 설명 |
|---|---|---|
| 쿠치키 루키아 | 전령신기 | 명령이나 호로의 접근을 불빛과 경고음으로 알리는 사신의 장치로, 배터리가 다 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호로의 위치를 놓칠 수 있다. |
| 쿠로사키 이치고 | 의혼환 | 인공 영혼 알약은 오리 머리 모양의 용기에 담겨 있다. 이를 삼키면 사용자의 원래 영혼이 몸 밖으로 밀려나고, 비어 버린 몸은 의혼이 차지하게 된다. |
| 콘 | 의혼환 | 시체뿐 아니라 영혼이 없는 봉제 인형에도 개조혼백을 넣을 수 있다. 이후 개조혼백은 인형의 몸에 깃들고, 그 몸이 개조혼백의 새로운 형태가 된다. |
| 쿠치키 루키아 | 참백도 | 괴물과 호로의 몸을 베어 소멸시키는 검이다. 그녀는 이 검을 매개로 다른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
| 쿠로사키 이치고 | 참백도 | 쿠치키 루키아의 힘이 칼을 통해 그에게 옮겨진 뒤 얻게 된 거대한 참백도는, 그가 피쉬본 D의 팔과 다리를 베고 가면을 가르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
| 쿠치키 루키아 | 기환신기 | 대상에게 사용하면 하룻밤 동안 일어난 일의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기억으로 대체한다. 사용자는 대체해 넣을 새로운 기억의 내용을 고를 수 없다. 오리히메는 이것을 사용당하면 의식을 잃는다. |
| 쿠치키 루키아 | 오혼수갑 | 쿠치키 루키아는 오혼수갑을 착용하고 대상에게 달려들어, 그 대상의 영혼을 육체 밖으로 밀어낸다. |
| 쿠치키 루키아 | 혼장 | 사신이 플러스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보내는 의식이다. 참백도 손잡이 끝을 영혼의 이마에 대면 빛나는 문양이 남고, 영혼은 푸른 빛의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는다. |
| 쿠치키 루키아 | 파도 33번 창화추 | 주문을 외운 뒤 시전하는 귀도인데, 대상의 등에 맞으면 커다란 연기 구름을 내뿜는다. 슈리커에게 쓴 귀도는 아무런 상처도 입히지 못했다. 그는 연기 속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빠져나왔는데, 이를 귀도가 자신에게 영향을 줄 만큼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 쿠치키 루키아 | 회도 | 쿠치키 루키아가 빛나는 손을 부상당한 사람 위에 얹어 상처를 치유하는 치유 기술이다. |
| 쿠치키 루키아 | 박도 1번 새 | 대상의 양손을 등 뒤로 묶는 귀도 주문; 사신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위 주문으로 묘사됨 |
삽입곡 정리
- *~Asterisk~ (OP)
- Life is Like a Boat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