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15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약사의 혼잣말 15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생선회
가오슌은 마오마오에게 10년 전의 식중독 사건을 가져온다. 이 사건은 최근 혼수상태에 빠진 한 관리의 사고와 흡사하다. 마오마오는 관리의 주방을 살펴보고, 석회수에 담가야 했을 수입산 해조류를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인지 확인하려고 직접 샘플을 먹어 본다. 결국 진시가 가오슌에게 그녀를 토하게 하라고 지시한다. 이후 가오슌은 관리의 동생이 형을 없애려고 그 해조류를 샀다고 자백했다고 전한다. 라칸은 진시에게 새로 들인 똑똑한 하녀가 죽은 금속공의 잃어버린 기술을 조사할 수 있을지 묻는다.
- 오래된 독살 사건과의 비교
가오슌은 마오마오에게 십 년 전 식중독 기록을 검토해 달라고 부탁한다. 예전 동료 한 명이 복어와 비슷한 사건에 관해 그에게 상담을 청했기 때문이다. 두 요리사는 모두 복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한다. 이에 마오마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한다.
- 주방의 수입 해조류
주방에서 마오마오는 그 해초가 겨울철 음식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금에 절이는 것만으로는 보존이 되지 않으니 남쪽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그녀는 짐작한다. 마오마오는 해초에 석회수를 넣어 불려야 한다는 점을 보여 주고, 직접 샘플을 먹어 보며 이를 확인한다. 그러자 진시는 가오슌을 시켜 그녀가 토하게 만든다.
- 동생의 고백과 새로운 부탁
가오슌의 보고에 따르면, 동생은 형에 대한 원한 때문에 해초를 사들였다고 자백했다. 한편 라칸은 진시를 찾아가, 진시의 영리한 새 하녀에게 죽은 금속 세공사의 잃어버린 기술을 조사해 보라고 제안한다. 라칸은 세공사가 남긴 마지막 지시에 그 단서가 담겨 있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타임라인
- 펑밍의 몰락과 마오마오의 해임 이후 (12화)
펑밍이 처형된 후 친족들은 재산을 잃고 체벌을 받았으나, 펑밍 혼자 책임을 지게 된 덕에 아둬는 처벌을 면했다. 펑밍 일가의 사업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사들여진 마오마오도 후궁에서 벌어진 대규모 해고에 휩쓸렸다. 진시는 마오마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지만, 모호한 대답을 떠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후한 보상금을 주고 내보냈다. 마오마오는 작별 인사를 다닌 뒤 다음 주에 유곽으로 돌아갔다.
리하쿠의 소개로 알게 된 조정 고관이 주최한 연회에서 마오마오는 진시의 목소리를 알아보았다. 진시가 빚을 대신 갚아 주겠다고 제안하자, 마오마오는 남고 싶다는 뜻을 전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후궁에서 다시 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오마오는 대부분의 신체 접촉을 거부하고 손끝이 닿는 것만 허락했다.
- 진시의 거처로의 재배치 (13화)
후궁에서 쫓겨난 탓에 쉽게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마오마오는 새 일터가 후궁이 아니라 진시의 거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곳에 머물게 된 그녀에게 스이렌은 사무 공간과 진시의 개인 처소가 어떻게 나뉘는지 설명해 주었다.
얼마 뒤 외정의 여성 관리 몇 명이 마오마오가 왜 진시를 직접 모시는지 따져 물었다. 그녀가 질투하는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다툼은 더 커졌고, 마오마오는 방향을 바꿔 스스로의 외모를 깎아내렸다. 그래도 그들이 계속 설명을 요구하자, 그녀는 진시가 측은히 여겨 자신을 고용했다고 둘러댔고 그제야 그들은 자리를 떠났다.
- 시험 낙방과 하녀 배정 (13화)
여성 관리 선발 시험이 다가왔지만 마오마오는 이 시험에 떨어졌다. 그 대신 그녀는 진시의 거처에 하녀로 배정되었고, 이로써 관리로 일하려던 계획은 무산되었다.
- 창고 폭발 조사 (14화)
밤에 폭발이 일어나자 마오마오는 그을음과 검게 탄 감자를 단서로 폭발 장소가 식량 창고임을 밝혀냈다. 밀가루를 이용해 가루가 공기 중에 흩어지면 불이 붙는다는 것을 보여준 뒤, 누군가 창고 안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밀가루를 날려 폭발이 일어났다고 결론 내렸다. 마오마오는 리하쿠를 통해 창고지기에게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 해조류 중독 사건 해결 (15화)
마오마오는 한 관리가 중독된 원인이 석회수에 담그지 않은 제철이 아닌 남쪽 해조류임을 밝혀냈다. 관리의 남동생은 그 해조류를 샀다고 실토했다. 그는 차남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형이 자신의 앞길에서 없어지기를 바랐다.
인물 관계도
교쿠요
후궁
황제의 총애를 받는 후궁으로,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다. 분가루에 관한 경고를 듣고 마오마오를 시녀로 임명했다.
- 역할
황제의 총애를 받는,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
- 마오마오 (상하, 호감)
링리를 구해준 마오마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녀를 시녀로 임명한다.
리하쿠
후궁 시절부터 마오마오와 알고 지낸 무관으로, 녹청관의 기녀 바이링에게 반해 있으며 최근 출세한 듯하다. 원인 모를 창고 화재를 조사하다 마오마오의 밀가루 폭발 시연에 그을렸고, 창고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창고지기에게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 소개
마오마오에게 선물을 건네며 자신을 소개했다. 마오마오는 그가 선물을 주는 것이 시종 중 누구도 난처해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 보증인 역할
그는 마오마오의 보증인을 맡았고, 그녀가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동행했다. 그곳에서 그는 하룻밤의 즐거움에 흡족해했다. 마오마오가 선금으로 충당하지 못한 은화는 그녀가 채워 넣어야 할 몫이다.
- 마오마오 (보호, 기타, 중립)
마오마오가 집에 다녀올 때 보증인을 맡았고, 급여 절반의 선불금으로 모자란 바이링의 화대는 마오마오가 메워야 했다. 약초를 찾다 그와 마주친 마오마오는 새 일자리를 설명했고, 나중에 창고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창고지기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리화
수정궁의 후궁으로, 아이를 독으로 잃고 중병에 걸렸다가 마오마오의 간호로 혼자 걸을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 건강을 되찾은 지금, 마오마오를 상급비 강사로 추천한 두 후궁 가운데 한 명이다.
- 마오마오 (기타, 호감)
마오마오는 그녀가 병을 앓는 동안 그녀를 돌봤고, 이후 그녀를 안심시키며 기술 하나를 전수해 주었다.
- 교쿠요 (기타, 적대)
리화는 아름다움에서 교쿠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다.
바센
가오슌의 지시로 마오마오를 혼수상태에 빠진 관리의 저택에 데려간 젊은 무관이다. 마오마오는 그의 수행원 자격으로 따라가 멋대로 움직이지 말라는 당부를 들었고, 해초를 남쪽에서 들여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사람도 그다.
- 출처 조사
해조류의 출처를 조사해 남쪽에서 온 것임을 확인했다
- 마오마오 (상하, 중립)
그는 그녀를 저택까지 바래다주고, 그녀에게 자신의 시종 역할을 맡긴다.
가오슌
진시의 시종
진시의 시종이자 보좌역으로, 마오마오가 외정에서 일하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그곳을 안내했다. 최근 옛 동료에게서 상담받은 식중독 사건을 자신이 예전에 맡았던 10년 전 사건과 함께 마오마오에게 가져왔고, 뒤에 관리의 남동생이 자백했다고 전했다.
- 오용 경고
가오슌이 마오마오의 의학 지식도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외정 배치
가오슌은 마오마오가 예전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외정을 함께 돌아보며 길을 안내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마오마오에게 동쪽 군사 구역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 사례 보고
가오슌의 보고에 따르면 관리의 남동생이 수입 해초를 사들였다고 자백했고, 독에 대해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도 진술했다.
- 진시 (상하, 호감)
그는 진시를 시종으로 모시며, 마을 식사가 어디에서 났는지를 보고했다.
- 마오마오 (동료, 상하, 기타, 중립)
지식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경고한 적 있는 진시의 보좌역으로, 과거 식중독 기록을 가져와 살펴봐 달라고 했고 뒤에 해초 사건의 결말을 그녀에게 전했다.
진시
후궁 · 궁정 관리
후궁을 관리하는 아름다운 환관으로, 마오마오를 자기 방을 맡는 하녀로 두고 있다. 녹청관에서 그녀를 데려온 일 때문에 무관들 사이에서는 그가 녹청관 기녀의 몸값을 치렀다는 소문이 돈다. 요즘은 집무실에 눌러앉아 결재를 미루는 괴짜 군 고관에게 시달리는데, 그 고관이 이번에는 그의 영리한 하녀를 빌려 달라고 했다.
- 역할
그는 자신을 후궁 관리관이라고 소개한다.
- 마오마오에 대한 입장
그녀가 원하지 않는 곳에 붙잡아 두면 두 사람 사이가 더욱 멀어질까 두려워했다. 이후 그녀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오겠다고 제안했다.
- 마오마오의 고용
마오마오에게 여성 관리 시험을 보게 하려고 공부를 다그쳤지만, 그녀는 시험에 떨어져 그의 방을 맡는 하녀가 되었다.
- 업무 마찰
그는 고위 군 간부가 계속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며 승인을 미루는 바람에 업무가 쌓인다고 불평한다.
- 마오마오 (기타, 상하, 사제, 동료, 중립)
자기 방을 맡는 하녀로 두고 있다. 그녀가 가오슌의 사건 이야기에 유난히 귀를 기울이자 못마땅해했고, 그녀가 해초를 직접 먹자 가오슌을 시켜 토하게 했다.
라칸
마흔이 넘은 군부 고관이자 책사로, 아내 없이 조카를 양자로 들인 이름난 괴짜다. 녹청관과 연이 있는 마오마오를 하녀로 들인 진시를 노린 듯 날마다 집무실에 눌러앉는다. 한때 몸값을 치르려 했던 녹청관 기녀 이야기를 꺼낸 뒤, 진시의 영리한 새 하녀가 죽은 금속 세공사의 비법을 조사해 줄 수 없겠느냐고 떠보았다.
- 기녀 이야기
바둑을 잘 두어 그를 번번이 이긴 기녀를 떠올린다. 그녀의 몸값은 돈 많은 경쟁자 두 사람이 값을 올리는 바람에 그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치솟았고, 훗날 그는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녀의 가치를 깎아내렸다.
- 마오마오 (기타, 중립)
진시에게 그의 영리한 새 하녀가 금속 세공사의 잃어버린 기법을 조사하도록 제안하지만, 정작 그녀를 직접 만나지는 않는다.
마오마오
후궁 · 진시의 집안
유곽에서 자란 약사로, 후궁에서 교쿠요를 모시다 해고된 뒤 지금은 외정에서 진시의 방을 맡는 하녀로 일한다. 가오슌의 부탁으로 한 관리의 중독 원인을 석회수에 담그지 않은 수입 해초로 짚어 냈고, 해초를 직접 먹어 시험하다가 진시의 지시로 억지로 토했다.
- 후궁에서의 시작
후궁의 미천한 하녀로 출발했으며, 교쿠요가 시녀로 삼기 전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 해임 이후
해고된 뒤 유곽에서 시간제로 일했고, 진시에게 후궁에서 다시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 수사 역할
십 년 된 식중독 기록을 검토하고 가정집 부엌을 점검했으며, 해조류 조리법을 그녀가 직접 시험했다.
- 교쿠요 (상하, 호감)
예전에 모시던 비로, 익명의 경고로 링리를 살린 마오마오를 독 시식 담당 시녀로 삼았다. 마오마오가 해고된 뒤에는 리화와 함께 그녀를 상급비 강사로 추천했다.
- 진시 (기타, 사제, 상하, 동료, 중립)
그녀를 고용한 상관으로, 그녀는 그의 방을 맡는다. 그녀가 해초를 직접 먹어 보자 그는 가오슌을 시켜 그녀를 토하게 했다.
- 가오슌 (동료, 호감)
그녀에게 진시의 장난을 너그럽게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며, 그녀의 조사를 위해 궁중 기록보관소를 뒤져 보겠다고 제안한다.
- 바센 (상하, 중립)
마오마오는 바센의 수행원으로 관리의 집에 동행했다.
세계관 메모
- 밀가루 분진 발화 위험
밀가루를 비롯한 비슷한 분말은 공기 중에 흩어지면 불이 붙을 수 있다. 그래서 밀폐된 공간에 쌓여 있던 분말은 불 근처에서 흐트러지면 폭발할 위험이 있다.
단서 정리
- 진시는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약을 탄 음식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 (2화)
마오마오는 진시가 일부러 약이 든 찐빵을 그녀에게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 의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끝내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뀐 일 (7화)
원래 기름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어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바뀌었음이 드러났다. 리슈의 시식 담당이 리슈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바꾼 것이었고 독이 든 줄은 몰랐다. 이제 펑밍이 리슈를 노려 독을 넣었다고 자백했다.
- 시종의 사전 인지 가능성 (8화)
마오마오는 어린 시종이 도움을 늦추려고 자리에 없는 약사를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그 기녀가 살아남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짐작한다. 다만 자신이 지나치게 앞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품는다.
- 살인 미수범인 기녀 (8화)
마오마오는 그 여인이 담배 향을 입힌 술을 사용했다고 추리한다. 밀도가 다른 두 술이 층을 이루고 있었고, 여인은 빨대로 안전한 아래층만 마셨다. 그런 다음 독이 든 위층을 조금 직접 마셨는데, 남자는 죽고 자신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계산한 행동이었다. 마오마오의 치료 덕분에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건졌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마오마오의 가설일 뿐, 확인된 답은 아니다.
- 사망 원인이 된 과도한 소금 섭취 (9화)
마오마오는 깨진 항아리 안에서 많은 양의 소금을 찾아냈고, 그 소금이 술에 녹아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관리는 짠맛을 느끼는 감각을 잃은 상태였기에 그 술의 소금기를 알아채지 못했다. 마오마오는 이 소금의 양이 사람을 죽일 만큼 독성이 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 음료에 소금을 넣은 미상의 인물 (9화)
마오마오는 소금을 누가 넣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누군가 자기 입맛에 맞게 단 술을 바꿔 놓았을지도 모르고, 악의를 품고 장난으로 술에 소금을 여러 번 넣었을지도 모른다고 넌지시 말했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자신이 사실상 범인을 가리켰다는 것을 인정했다.
- 마오마오의 아버지와 얽힌 영아 사망 (10화)
열여섯 해 전 영아 사망 기록을 접한 마오마오는 뛰어난 의술을 지닌 전직 환관인 아버지를 떠올렸다. 이제 의관이던 양아버지 뤄먼이 아둬의 출산을 맡았다가 잇따른 실책으로 후궁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익사한 하인의 불분명한 죽음 (11화)
부엌일을 하던 하녀 한 명이 외곽 해자에서 익사한 채 발견되었다. 경비병들은 그녀가 성벽에서 뛰어내렸다고 믿었다. 마오마오는 이것이 자살이라고 단정할 수 없었다. 혼자서 그 높은 성벽을 기어오를 수 있었을 것 같지 않았고, 그녀가 살아 있는 채로 물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 이후 유서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자살로 종결되었지만, 그녀는 정원 연회에서 벌어진 독살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었다.
마오마오는 물에 빠진 하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펑밍이 의심을 아둬에게서 돌리려고 이 일을 꾸미는 데 도왔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 라칸은 아무것도 알아차린 적이 없다고 부인한다. (14화)
리쿠손은 라칸에게 무언가 그의 주의를 끈 것이 있는지 물었지만, 라칸은 폭발음이 막 울렸는데도 그런 것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의 부인은 아무런 설명 없이 남아 있다.
- 창고에서 담배를 피우는 정체불명의 사람 (14화)
마오마오는 누군가 몰래 담배를 피우려고 창고에 들어갔다고 의심하지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마오마오는 리하쿠에게 창고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창고지기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 수입 해조류 구매자 (15화)
수입 해조류를 주문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진다. 공급업자를 찾아내자 관료의 남동생이 자신이 그것을 샀다고 자백한다. 그는 차남이라는 이유로 소외된 데 앙심을 품어 형을 없애고 싶었다고 밝힌다.
- 주점 낯선 이의 독 지식 (15화)
가오슌에 따르면, 앞서 언급된 관료의 남동생은 술집에서 옆자리에 앉은 낯선 사람에게 우연히 해조류의 독에 관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마오마오는 이 말을 미심쩍게 여긴다. 그 낯선 사람이 누구인지, 무슨 의도였는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지명된 후계자 없음
궁정에 물품을 공급하던 금속공예 장인은 후계자를 지명하지도, 자신에게서 수련한 세 자녀에게 비전의 기술을 전수하지도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 식사에 제공된 수입 해조류
마오마오는 그 해조류가 철이 아닌 때에 남쪽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바센 역시 그것이 남쪽에서 온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 한 하인은 그 관리가 전에도 겨울에는 그것을 먹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 남동생이 해초를 샀다고 자백했다
공급책의 소재가 밝혀진 뒤, 관리의 남동생은 그것을 사들였다고 자백했다. 그는 둘째 아들이라는 이유로 홀대받아 형을 원망했고, 형을 없애 버리고 싶어 했다.
증거
- 10년 묵은 선례 사건
가오슌은 마오마오에게 비슷한 양상을 보인 십 년 전 식중독 사건을 다시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요리사는 복어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끝까지 주장했다.
- 버려진 장기와 피부
버려진 복어의 내장과 껍질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 두 사람 모두 간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하룻밤 담금 시험
마오마오는 밤새 담가 두면 독이 빠지는지 확인하려고 처리한 시료와 처리하지 않은 시료를 준비했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직접 먹어 보았다. 진시는 가오슌을 시켜 그녀가 토하게 만들었다.
추론
- 펑밍 집안의 양봉업과 맺을 수 있는 거래
마오마오는 자신의 등록된 가문이 펑밍의 양봉 가문과 거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 비밀 흡연으로 인한 폭발
마오마오는 누군가 창고 안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밀가루를 휘저었고, 담뱃대에 불을 붙이는 순간 그 밀가루에 불이 붙었다는 설을 내놓았다.
- 방화 가능성
마오마오는 사건이 궁궐 안에서 일어났다는 점을 떠올리며, 방화라면 리하쿠가 이 일에 얽힌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의심했다.
의심
- 동기로서의 아둬의 입장
마오마오는 황제가 리슈를 찾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새로운 후궁이 들어오기 전에 리슈를 내보내면 아둬의 입지를 지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마지막 지시 사항의 단서
라칸은 그 모호한 마지막 지시가 기술이 사라진 곳을 가리키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본다.
- 주점 정보원의 주장
가오슌에 따르면, 관리의 남동생은 주막에서 자기 옆에 앉은 낯선 사람이 해조류의 독에 관해 우연히 알려 주었다고 주장했다. 마오마오는 이 설명을 미심쩍게 여겼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15화
유곽에서 자란 약사 마오마오는 납치되어 후궁에 팔려 온다. 분가루의 독을 익명으로 알려 교쿠요의 딸을 살린 뒤 교쿠요의 독 시식 담당 시녀가 되어 후궁에서 잇따르는 독살 사건을 풀어 나가고, 사건들은 아둬의 수석 시녀 펑밍이 자백하고 처형되면서 일단락된다. 뒤이은 대규모 해고에 휩쓸린 마오마오도 궁을 떠나 유곽으로 돌아간다.
진시는 곧 그녀를 외정에 있는 자신의 저택으로 데려오고, 여성 관리 시험에 떨어진 마오마오는 진시의 방을 맡는 하녀가 된다. 그녀는 새 숙비 러우란을 비롯한 상급비들에게 강의를 하고, 리하쿠와 함께 창고 폭발의 원인을 밀가루 먼지와 몰래 피운 담뱃대에서 찾아낸다. 가오슌의 부탁으로는 한 관리가 중독된 원인을 석회수에 담그지 않은 수입 해초로 짚어 내고, 그 해초를 산 관리의 남동생이 자백한다. 이어 진시를 줄곧 괴롭히던 괴짜 책사 라칸이 진시의 영리한 새 하녀에게 죽은 금속 세공사의 비법을 조사하게 해 달라고 청한다.
삽입곡 정리
- Ambivalent (OP)
- Ai wa Kusuri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