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6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약사의 혼잣말 6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원유회

추운 원유회장에서 좌석 배치가 네 상급비 사이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가운데, 잉화는 마오마오를 깎아내리는 리화의 시녀들과 맞붙는다. 연회에서 마오마오는 황제가 좋아하는 생선 요리에 늘 쓰던 등푸른 생선 대신 해파리가 든 것을 눈치채고, 교쿠요의 수프에서 독을 알아채 뱉어 낸다. 그 말을 확인하려고 수프를 마신 대신이 쓰러진다.

리슈의 팔에 두드러기가 난 것을 본 마오마오는 고등어를 못 먹는 리슈와 교쿠요의 상이 뒤바뀌었으니 독은 리슈를 노린 것일 수 있다고 본다. 그녀는 리슈의 독 시식 담당에게 주의 사항을 건네고, 가오슌은 이 사건이 앞서 나온 목간과 이어져 있는지 의문을 품는다.

  • 좌석 경쟁과 욕설

    시녀들은 추위를 견디고 있고, 자리 배치는 경쟁심을 부추긴다. 잉화는 리화의 시녀들이 쏟아내는 모욕으로부터 마오마오를 감싸고, 그 모습에 시녀들은 마오마오의 침착함에 놀라워한다.

  • 리슈의 배경과 손난로

    리슈는 선대 황제의 전 후궁이었으나 출가하여 종교 생활에 들어갔다가 다시 궁으로 돌아온 인물로 소개된다. 그 사이 마오마오는 손난로를 나눠 줘도 된다는 허락을 얻는다.

  • 독 수프와 대신의 쓰러짐

    식사 자리에서 마오마오는 생선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수프에 독이 들었다고 선언한다. 그 직후 한 대신이 그 수프를 마시고 쓰러진다.

  • 리슈의 알레르기와 주의사항

    마오마오는 해산물에 대한 리슈의 반응을 두고 리슈에게 묻는다. 그러고는 그 음식을 내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하며, 실수 하나가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어서 가오슌은 이번 사건이 앞서 나온 목간과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품는다.

최근 타임라인

  • 푸요, 무관에게 하사되다 (3화)

    푸요는 하사될 때까지 바깥출입이 금지된 채 환관의 감시를 받았고, 무관에게 하사되던 날 궁을 떠났다.

  • 독이 든 분을 쓴 시녀의 처벌 (4화)

    리화의 미모를 지키려고 독이 든 분가루를 계속 발라 주던 시녀는 마오마오에게 벌을 받았다. 마오마오는 리화의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것과 같은 독을 썼다며 그 잘못을 꾸짖었다. 근신이 끝난 뒤 시녀는 다시 리화를 모시는 일을 허락받았고,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리화의 중독 회복 (4화)

    시녀들이 치료를 가로막자 마오마오가 리화의 간병을 넘겨받았다. 마오마오는 묽은 쌀죽과 차를 먹여 몸에 남은 독을 씻어내고, 차츰 든든한 음식을 더해 갔다. 두 달쯤 지나 리화는 다시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아이를 잃고도 음식을 먹으려 했다는 것은 그녀가 죽기를 바라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수색 실패 (5화)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원유회 전날 무렵 가오슌은 수색이 실패했다고 보고했고, 그 사람은 여전히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였다. 진시는 연회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 연회의 독 수프 (6화)

    마오마오는 교쿠요에게 나온 수프에서 독을 발견해 이를 알렸고, 그로 인해 소동이 일어났다. 수프를 마신 대신이 쓰러지자 마오마오는 강력한 구토제를 건넸다. 마오마오는 늘 등푸른 생선을 쓰던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었던 점을 근거로, 고등어를 먹지 못하는 리슈의 상과 교쿠요의 상이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인물 관계도

교쿠요

후궁

황제의 총애를 받는 후궁으로,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다. 분에 독이 있다는 경고를 계기로 마오마오를 시녀로 발탁했다.

  • 역할

    황제의 총애를 받는,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

  • 마오마오 (상하, 호감)

    링리를 구해준 마오마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녀를 시녀로 임명한다.

가오슌

진시의 시종

진시의 시종으로, 마오마오에게 정식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약방의 물자를 마음껏 써도 된다고 전했다.

  • 오용 경고

    가오슌은 마오마오의 의학 지식도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진시 (상하, 호감)

    진시의 시종으로 곁을 지키며, 병사들이 먹은 마을 음식의 출처를 보고했다.

  • 마오마오 (동료, 복합)

    가오슌은 마오마오의 지식이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진시가 최음제를 시험하는 데 반대하면서도, 마오마오가 물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홍냥

시녀장

교쿠요의 시녀장으로, 마오마오에게 비취궁을 안내했다. 원유회에서는 리슈가 아직 어리다고 일러 주었고, 리화의 시녀들에게까지 손난로를 나눠 준 마오마오를 두고 사람이 너무 좋다고 했다.

  • 미리 꾸며 놓은 도자기 시험

    진시의 제안에 따라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은 대신 도자기가 일부러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교쿠요 (상하, 중립)

    비취궁에서 교쿠요를 모시는 시녀장

  • 마오마오 (상하, 복합)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고 마오마오에게 위험수당을 지급했다. 한편 그녀는 마오마오를 대상으로 도자기 시험을 미리 꾸며 놓은 상태였다.

진시

후궁

후궁 관리를 맡은 아름다운 환관이다. 원유회에서 마오마오가 수프의 독을 알아채자 그녀를 의무실로 데려갔고, 노려진 쪽이 리슈일 수 있다는 그녀의 판단을 들었다.

  • 역할

    그는 자신을 후궁 관리관이라고 소개한다.

  • 마오마오 (기타, 상하, 복합)

    마오마오의 약 지식을 쓸모 있는 패로 여기며, 자신을 유난히 업신여기는 그녀의 눈빛에 관심이 쏠려 있다.

황제

후궁의 주인인 황제다. 비취궁을 찾았을 때 마오마오에게 수정궁의 리화를 돌보라고 명했고, 그 뒤 한동안 비취궁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다.

  • 마오마오 (상하, 중립)

    마오마오는 그의 부탁을 리화를 치료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고, 거절했을 때 따를 결과가 두려웠다.

리화

독이 든 분 때문에 아들인 동궁을 잃고 중병에 걸렸던 상급비다. 마오마오의 두 달 간병으로 회복해 원유회에 나왔고, 그 자리에서 마오마오에게 비녀를 건넸다.

  • 마오마오 (기타, 호감)

    마오마오는 그녀가 병을 앓는 동안 그녀를 돌봤고, 이후 그녀를 안심시키며 기술 하나를 전수해 주었다.

  • 교쿠요 (기타, 적대)

    리화는 아름다움에서 교쿠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다.

마오마오

후궁

환락가 출신 약사로, 지금은 교쿠요의 시녀이자 독 시식 담당이며 평범해 보이려고 가짜 주근깨를 그려 왔다. 원유회에서 수프에 든 독을 알아채 뱉어 냈고, 교쿠요와 리슈의 상이 뒤바뀌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 후궁 생활의 시작

    후궁의 말단 하녀로 일하다가 교쿠요의 시녀로 발탁되었다.

  • 교쿠요 (상하, 호감)

    교쿠요의 시녀로 발탁되었다. 교쿠요는 그녀를 자기 사람으로 아끼며, 원유회 날 그녀가 진시의 비녀를 받자 이제 자기만의 시녀가 아니게 됐다며 짐짓 토라졌다.

  • 진시 (상하, 복합)

    진시는 그녀에게 계속 일을 맡긴다. 원유회 날 그는 그녀가 납치되어 후궁에 팔려 오게 한 관리 소홀을 사과하며 남자용 비녀를 건넸고, 그녀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답했다.

아둬

네 상급비 가운데 한 명인 숙비로, 서른다섯 살의 가장 오래된 비다. 선황의 비였던 어린 리슈와는 한때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였던 탓에 두 처소의 시녀들이 서로 으르렁거린다.

  • 나이

    서른다섯 살이다.

  • 리슈 (기타, 적대)

    열네 살 리슈와의 어색한 관계는 잉화와 구이위안의 설명으로 드러난다.

리하쿠

원유회에 나온 무관으로, 시녀들이 무안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비녀를 나눠 주며 마오마오에게도 하나를 건넸다. 이후 마오마오가 수프의 독을 알아채는 모습을 지켜봤고, 대신이 쓰러지자 소리쳐 알렸다.

  • 소개

    마오마오에게 비녀를 건네며 자신을 소개했다. 마오마오는 그가 시녀 누구도 무안하지 않게 하려고 모두에게 나눠 주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리슈

후궁

열네 살의 덕비로, 선황의 비였다가 5년 전 선황이 죽자 출가했고 이후 지금 황제의 비로 다시 들어왔다. 고등어 같은 해산물을 먹지 못한다.

  • 배경

    선황의 비였으나 5년 전 선황이 죽은 뒤 출가했고, 이후 지금 황제의 비로 다시 들어왔다.

  • 체질

    고등어는 먹지 못하며, 이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 마오마오는 이 반응이 호흡까지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아둬 (기타, 적대)

    잉화와 구이위안의 설명으로 소개되는, 리슈와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서른다섯 살 인물

  • 마오마오 (기타, 중립)

    마오마오는 그녀의 음식 알레르기를 짚어 주고, 그녀의 독 시식 담당 시녀에게 주의 사항을 적어 건넸다.

세계관 메모

  • 후궁 관리직

    후궁에는 환관이 맡은 관리 직책이 있으며, 그는 이곳에 모인 궁녀와 하인들을 감독한다.

  • 1년에 두 번 열리는 원유회

    1년에 두 번 황제와 고관들이 궁의 정원에 모여 공연과 음식을 즐긴다. 황제에게 아직 황후가 없어, 이 자리에는 정일품인 네 상급비가 함께한다.

  • 영입 수단이 된 비녀 선물

    후궁에서 비녀를 선물하는 행위는 재능 있는 여인들을 불러들이는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그 선물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하나의 뜻이 담겨 있다.

단서 정리

  • 황실 아이들을 덮친 병 (1화)

    황족 아이 셋이 서서히 쇠약해져 목숨을 잃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번에는 리화와 교쿠요의 아기까지 같은 증상을 보여 의원이 두 처소를 오갔다. 마오마오는 이것이 저주가 아니라 독이 든 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 석남화에 묶인 경고문 (1화)

    교쿠요가 수정궁에 딸의 진찰을 청하러 간 날, 석남화 가지에 묶인 경고문이 그녀의 창가에 놓여 있었다. 분은 독이니 아기가 만지지 않게 하라는 내용이었다. 교쿠요의 부탁으로 진시가 글쓴이를 찾았고, 빨래 하녀들이 입는 옷감과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점으로 마오마오가 쓴 것임을 밝혀냈다.

  • 진시는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약을 탄 음식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 (2화)

    마오마오는 진시가 일부러 약이 든 찐빵을 그녀에게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다.

  • 마을 음식을 먹고 쓰러진 병사들 (2화)

    이민족 토벌에 나선 병사들이 근처 마을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독이다'라는 외침 속에 쓰러졌다. 이민족 편을 들었다는 혐의로 촌장이 붙잡혔지만, 한 무관이 소란을 가라앉혀 처분은 보류되었다. 병사들이 야외에서 직접 마련한 식기로 먹었다는 말을 들은 마오마오는 마을 사람보다 독초, 특히 태우면 독이 되는 생나무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보았다. 진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푸요의 몽유병에 대한 마오마오의 결론 (3화)

    처음에 마오마오는 하사를 앞둔 괴로움이 푸요의 몽유병을 불렀는지 판단하려면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나중에 교쿠요에게, 예전 기루의 한 기녀처럼 푸요가 몽유병을 가장해 무관에게 하사되기 전에 황제가 그녀를 아까워하지 않게 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마오마오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라고 덧붙였고, 푸요 본인이 확인해 준 적은 없다.

  • 불에 탄 의복과 목간 (5화)

    한 일꾼이 궁중의 폐기물을 태우다가 소매가 그을린 여성의 의복과 목간을 발견했고, 그것들을 그대로 불 속에 던져 넣었다. 그의 손에 생긴 문제와 불길은 저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마오마오는 목간에 묻어 있던 무언가가 그의 피부를 자극했을 것이라고 짐작하며, 그 목간에 어떤 비밀스러운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뀌었을 가능성 (6화)

    보통 기름기 많은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서 해파리가 나왔다는 사실은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서로 뒤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리슈는 자신이 고등어를 먹지 못한다고 확인했으며, 리슈가 실제 표적이었는지는 다른 요리에도 독이 들어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 교쿠요의 독 수프 사건의 범인 (6화)

    교쿠요에게 올린 수프에 독이 들어 있었고, 그것을 마신 대신 한 명이 쓰러졌다. 연회에서 일어난 독 수프 사건이지만, 누가 음식에 독을 넣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진시가 이를 묻자 마오마오는 리슈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찾기 (6화)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으라는 명령이 내려졌지만, 원유회 전날까지도 수색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진시는 행사가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랐다.

    독 사건 뒤 가오슌은 이 일이 앞서 나온 목간과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품으면서, 앞서 불려 온 시녀에게는 화상 자국이 없었다고 짚었다.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일꾼이 태운 쓰레기

    일꾼은 궁궐에서 나온 폐기물을 태우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소매가 그을린 여인의 옷과 목간이 섞여 있었다. 그는 치솟는 불길과 자신의 손에 생긴 이상이 저주 때문이라고 믿었다.

  • 팔 화상 수색 실패

    가오슌은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는 수색이 실패로 끝났다고 보고했다.

  • 화상 자국 없음

    앞서 리슈와 함께 불려 온 시녀에게는 화상 자국이 없었다.

증거

  • 잘못 나온 요리로 의심됨

    마오마오는 식재료가 바뀌어 있었기 때문에 음식이 엉뚱한 사람들에게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 생선 먹기를 꺼림

    리슈의 괴로워하는 기색으로 보아 그녀는 생선을 싫어하지만, 황제 앞에서 남기지는 못하는 듯했다.

  • 일꾼의 피부 자극

    불에 탄 물건들을 다룬 뒤로 일꾼의 손이 심하게 자극을 받아 상해 있었다. 의원의 부탁을 받은 마오마오는 그 손에 바를 연고를 만들었다.

추론

  • 남아 있다고 믿어진 독

    마오마오는 독이 리화의 몸속에 아직 남아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녀는 배뇨를 촉진하려고 리화에게 차를 내주었다.

  • 뒤바뀐 식사

    마오마오는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어떻게 된 일인지 서로 뒤바뀌었다고 결론지었다.

  • 위험한 반응 가능성

    마오마오는 그 반응이 호흡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되는 음식을 알면서 내놓는다면 그것은 독을 먹이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의심

  • 목간이 피부를 자극했다

    마오마오는 목간에 묻어 있던 어떤 물질이 일꾼의 피부를 자극했다고 의심했다.

  • 목간에 담긴 비밀 메시지

    마오마오는 그 색을 입힌 목간에 비밀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고 속으로 짐작했지만, 굳이 캐묻지 않기로 했다.

  • 목간과의 가능한 연관성

    가오슌은 연회에서 일어난 독 수프 사건이 앞서 발견된 목간들과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품었지만,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채 남았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6화

납치되어 후궁에 팔려 온 마오마오는 황제의 어린 자녀들을 앓게 한 독이 든 분을 밝혀내 교쿠요의 시녀이자 독 시식 담당이 된다. 찐빵의 최음제를 알아채고, 병사 중독 사건에서는 독초를 의심하며, 진시에게 최음제를 만들어 주고, 중급비 푸요가 황제를 피하려 몽유병을 가장했다고 밝혀낸다.

황제의 명으로 리화를 간병해 일으킨 뒤에는 환관의 손에 내린 '저주'가 암호가 적힌 듯한 목간 탓임을 밝힌다. 원유회에서는 교쿠요의 수프에 든 독을 알아채고, 교쿠요와 리슈의 상이 뒤바뀌어 리슈가 노려졌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다. 가오슌은 이 사건이 목간과 이어져 있는지 의심한다.

삽입곡 정리

  • Hana ni Natte (OP)
  • Aikotoba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