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7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약사의 혼잣말 7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고향 방문
마오마오는 그릇에 가루를 발라 손가락 자국을 드러내고, 네 사람이 그릇을 만졌다고 결론짓는다. 리슈의 시식 담당은 리슈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을 뿐 독이 든 줄은 몰랐고, 독은 가장자리를 만진 정체 모를 누군가가 넣었다고 본다. 진시는 범인이 내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마오마오는 녹청관을 소개해 주는 대가로 리하쿠에게서 사흘간의 귀향 보증을 받아 낸다. 녹청관 여주인은 오래 소식이 없던 그녀를 나무라고 리하쿠에게 바이링을 붙여 준다. 그 뒤 마오마오는 아버지 뤄먼의 집에서 귀향 첫날 밤을 보낸다.
- 독 수프 사건 조사
마오마오는 은그릇에 가루를 뿌려 손가락 자국을 드러내고, 네 사람이 그릇을 만졌다고 추정한다. 리슈의 시식 담당은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을 뿐 독은 몰랐고, 독을 넣은 자는 따로 있다고 본다.
- 리하쿠를 통해 마련된 휴가
마오마오는 리하쿠에게 잠시 집에 다녀올 수 있도록 보증을 서 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대가로 녹청관이라는 유곽을 소개해 주겠다고 제안하고, 리하쿠는 이를 받아들인다.
- 유곽 방문과 귀가
녹청관에서 주인은 자리를 비웠던 마오마오를 꾸짖으며 아버지를 찾아가 보라고 재촉한다. 마오마오는 아버지 뤄먼이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최근 타임라인
- 시녀의 독 묻은 화장품 처벌 (4화)
리화의 미모를 지키려고 독이 든 분가루를 계속 발라 주던 시녀는 마오마오에게 벌을 받았다. 마오마오는 리화의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것과 같은 독을 썼다며 그 잘못을 꾸짖었다. 근신이 끝난 뒤 시녀는 다시 리화를 모시는 일을 허락받았고,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리화의 중독 회복 (4화)
시녀들이 치료를 방해하자 마오마오가 리화의 간호를 넘겨받았다. 마오마오는 남아 있는 독을 씻어 내기 위해 묽은 쌀죽과 차를 먹이고, 점차 더 든든한 음식을 늘려 갔다. 약 두 달이 지나자 리화는 다시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를 잃은 슬픔에도 음식을 먹으려 하는 모습은 그녀가 죽기를 바라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수색 실패 (5화)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정원 연회 전날 무렵 가오슌은 수색이 실패했다고 보고했고, 그 사람은 여전히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였다. 진시는 연회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 연회의 독 수프 (6화)
마오마오가 교쿠요에게 나온 수프에서 독을 발견해 이를 알리자 소동이 일었다. 수프를 마신 대신이 쓰러지자 마오마오는 그를 위해 강력한 구토제를 제공했다. 마오마오는 리슈가 고등어를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바뀐 해파리 요리가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서로 뒤바뀐 데서 비롯되었음을 알아냈다.
- 리하쿠의 후원으로 이뤄진 녹청관 방문 (7화)
마오마오는 리하쿠에게 녹청관을 소개해 주는 대가로 잠시 후궁을 떠나기 위한 그의 후원을 얻었다. 녹청관 주인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마오마오가 지금까지 궁에서 받은 봉급의 절반을 선금으로 냈는데도 바이링의 비용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자 주인은 마오마오에게 좋은 손님을 더 보내라고 요구했다.
인물 관계도
교쿠요
후궁
황제의 총애를 받는 상급비로,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다. 분가루에 관한 경고를 듣고 마오마오를 시녀로 임명했다.
- 역할
황제의 총애를 받는,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
- 마오마오 (상하, 호감)
링리를 구해준 마오마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녀를 시녀로 임명한다.
가오슌
진시의 시종
진시를 갓난아기 때부터 돌봐 온 시종. 진시를 대신해 정원 연회의 독 수프 그릇을 마오마오에게 가져와 감정을 맡긴다.
- 오용 경고
마오마오의 의학 지식이 악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진시 (상하, 호감)
진시를 태어날 때부터 돌봐 온 시종으로 그를 모신다.
- 마오마오 (기타, 복합)
마오마오의 지식이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시가 미약을 직접 시험하는 것은 말렸지만, 그녀가 재료를 쓰도록 허락했다.
진시
후궁
후궁을 관리하는 아름다운 환관으로, 마오마오의 약과 독 지식에 계속 기댄다. 정원 연회 독살 사건을 내부자의 소행으로 보고 고심하던 중, 마오마오가 리하쿠를 보증인 삼아 사흘간 집에 다녀오러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 역할
그는 자신을 후궁 관리관이라고 소개한다.
- 마오마오 (기타, 상하, 복합)
가오슌을 시켜 독 수프 그릇을 감정하게 할 만큼 그녀의 지식을 높이 사지만, 그녀가 다른 사람을 보증인 삼아 귀향을 떠난 사실은 뒤늦게 알고 당황한다.
황제
황제. 비취궁을 찾았을 때 마오마오에게 수정궁에서 병세가 나빠지던 리화를 돌봐 달라고 부탁했고, 그 뒤 한동안 비취궁을 찾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다.
- 마오마오 (상하, 중립)
마오마오는 그의 부탁을 리화를 치료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고, 거절했을 때 따를 결과가 두려웠다.
리화
수정궁의 상급비로, 독 때문에 어린 아들을 잃고 자신도 중병을 앓았다. 마오마오의 간호로 두 달쯤 지나 혼자 걸을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
- 마오마오 (기타, 호감)
마오마오는 그녀가 병을 앓는 동안 그녀를 돌봤고, 이후 그녀를 안심시키며 기술 하나를 전수해 주었다.
- 교쿠요 (기타, 적대)
리화는 아름다움에서 교쿠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다.
마오마오
후궁
유곽에서 자란 약사로, 납치돼 후궁에 팔려 왔다가 독 지식 덕분에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었다. 수수해 보이려고 마른 점토로 가짜 주근깨를 그려 넣는다. 정원 연회의 독 수프 그릇을 조사한 뒤, 리하쿠에게 받은 비녀로 사흘간의 귀향을 얻어 낸다.
- 후궁에서의 출발
후궁의 하급 하녀로 일하다가 교쿠요의 시녀로 발탁되었다.
- 교쿠요 (상하, 호감)
익명의 경고로 링리를 구한 일을 계기로 교쿠요의 시녀가 되었다. 교쿠요는 그녀를 아끼며, 정원 연회 때는 마오마오가 이제 자기만의 사람이 아니라며 짐짓 투덜거렸다.
- 진시 (기타, 사제, 호감)
자기 지식을 계속 끌어다 쓰는 윗사람. 정원 연회에서 그는 비녀를 건네며 그녀가 납치돼 팔려 온 일이 자기 관리 소홀 탓이라고 사과했고, 그녀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답했다.
아둬
서른다섯 살로 네 상급비 가운데 가장 고참이다. 잉화와 구이위안은 그녀와 어린 리슈가 사이가 나쁘다고 수군거리는데, 리슈가 한때 선대 황제의 비였던 탓도 있다고 한다.
- 나이
서른다섯 살이다.
- 리슈 (기타, 적대)
잉화와 구이위안은 둘의 사이가 나쁘다고 말한다. 정원 연회에서는 아둬의 시녀들이 리슈에게 튀는 분홍 옷을 입힌 리슈의 시녀들을 나무랐다.
리하쿠
정원 연회에서 여러 시녀에게 비녀를 나눠 주며 마오마오에게도 의례로 하나 건넨 무관. 녹청관 최고 기녀들과의 자리를 대가로 마오마오의 사흘 귀향 보증을 서 준다.
- 소개
마오마오에게 선물을 건네며 자신을 소개했다. 마오마오는 그가 선물을 주는 것이 시종 중 누구도 난처해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 마오마오 (기타, 중립)
바이링·죠카·메이메이와의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는 제안에 넘어가 그녀의 귀향 보증인을 맡았다.
리슈
후궁
열네 살의 상급비. 선대 황제의 비였다가 그가 죽은 뒤 출가했고, 현 황제의 비로 다시 들어왔다. 고등어를 먹지 못하며, 마오마오는 그녀의 시녀들이 그녀를 괴롭힌다고 의심한다.
- 배경
전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전 황제가 5년 전에 사망한 뒤 출가했다. 이후 현 황제의 후궁으로 돌아왔다.
- 조건
고등어는 먹지 못하며, 이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 마오마오는 이 반응이 호흡까지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아둬 (기타, 적대)
잉화와 구이위안의 말로는 어린 리슈와 고참 아둬는 사이가 좋지 않다.
- 마오마오 (기타, 중립)
마오마오는 그녀를 음식 알레르기 환자로 치료하고, 그녀의 시식 담당자에게 주의사항을 적어 주었다.
뤄먼
유곽에서 약방을 하는 마오마오의 아버지. 사흘 휴가로 돌아온 마오마오를 맞아 그간의 사정을 듣는다.
- 마오마오 (가족, 호감)
마오마오는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자신이 사라졌던 사정을 설명했다. 아버지는 딸이 궁궐과 맺은 인연을 떠올리며 씁쓸하게 생각에 잠겼다.
세계관 메모
- 후궁 관리직
후궁에는 그곳에 모인 시종들을 감독하는 환관 관리직이 있다.
- 음식 시식 담당
비취궁에는 식사에 독이 들었는지 먼저 맛보는 시식 담당이 있다. 시식은 두 끼 식사와 오후 차에만 하며, 앞서 이 일을 맡았던 이는 교쿠요가 임신했을 때 잇단 독살 시도로 팔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었다.
- 경비가 삼엄한 후궁 외곽
후궁은 경비병이 지키는 문들과 그 둘레를 감싼 해자로 둘러싸여 있다.
- 1년에 두 번 열리는 정원 연회
궁궐에서는 1년에 두 번 정원 연회를 열어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황제가 상급비들을 데리고 참석한다.
- 사용 전 닦은 은식기
은식기는 사용하기 전에 닦아 내는데, 닦은 뒤에도 남아 있는 흔적을 보면 그것이 어떻게 다뤄져 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 영입 수단이 된 비녀 선물
후궁에서 비녀를 선물하는 것은 재능 있는 여성을 불러들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선물에는 드러내지 않은 두 번째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
연회에서 받은 비녀는 준 사람에게 후궁을 나갈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 달라고 청하는 데 쓰일 수 있다. 특별한 신분을 가진 이를 위해 따로 마련된 비녀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신표로 몸에 지니기도 한다.
- 고급 녹청관 유곽
녹청관은 값비싼 기루로, 바이링, 죠카, 메이메이 같은 기녀들은 인기가 매우 높아 많은 고위 관리들도 쉽게 손이 닿지 않는 존재다.
- 걸어서 갈 수 있는 유곽
유곽은 후궁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서 정리
- 황실 아이들의 병 (1화)
황족 아이 셋이 잇달아 숨져 저주라는 소문이 돌았고, 의사들이 리화와 교쿠요의 아픈 아기를 돌보고 있었다. 마오마오는 저주가 아니라 아기들 곁에서 쓰던 분가루의 독 때문이라고 보았다.
- 진시는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약을 탄 음식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 (2화)
마오마오는 진시가 일부러 약이 든 찐빵을 그녀에게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 의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끝내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 마을 음식을 먹고 쓰러진 병사들 (2화)
이민족 토벌에 나선 병사들이 근처 마을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독이다'라는 외침 속에 쓰러졌다. 이민족 편을 들었다는 혐의로 촌장이 붙잡혔지만, 한 무관이 소란을 가라앉혀 처분은 보류되었다. 병사들이 야외에서 직접 마련한 식기로 먹었다는 말을 들은 마오마오는 마을 사람보다 독초, 특히 태우면 독이 되는 생나무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보았다. 진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푸요의 몽유병에 대한 마오마오의 결론 (3화)
처음에 마오마오는 하사를 앞둔 괴로움이 푸요의 몽유병을 불렀는지 판단하려면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나중에 교쿠요에게, 예전 기루의 한 기녀처럼 푸요가 몽유병을 가장해 무관에게 하사되기 전에 황제가 그녀를 아까워하지 않게 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마오마오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라고 덧붙였고, 푸요 본인이 확인해 준 적은 없다.
- 불탄 옷과 목간 (5화)
한 일꾼이 궁중의 폐기물을 태우다가 소매가 그을린 여성의 의복과 목간을 발견했고, 그것들을 그대로 불 속에 던져 넣었다. 그의 손에 생긴 문제와 불길은 저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마오마오는 목간에 묻어 있던 무언가가 그의 피부를 자극했을 것이라고 짐작하며, 그 목간에 어떤 비밀스러운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찾기 (6화)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정원 연회 전날까지도 수색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진시는 행사가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기만을 바랐다.
가오슌은 이 사건을 앞서 발견된 목간과 연결해 보았다. 방금 심문한 시종에게는 화상 자국이 없었다는 점을 짚었다. 그래서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 교쿠요의 독 수프 사건의 범인 (7화)
교쿠요에게 내온 수프에는 독이 들어 있었고, 이를 마신 대신 한 명이 쓰러졌다. 그러나 누가 그 요리에 독을 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진시가 물었고, 마오마오는 리슈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지문 흔적을 보면 그릇에는 네 사람이 손을 댔으며, 그중에는 가장자리를 만진 신원 미상의 인물도 있다. 마오마오는 이 인물이 독을 넣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진시는 범인이 내부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짓는다.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뀌었을 가능성 (7화)
원래 기름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었던 사실은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리슈는 고등어를 먹지 못한다고 확인했으며, 다른 요리에도 독이 들어 있었는지에 따라 리슈가 원래 표적이었는지가 달라진다.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리슈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지만 독이 든 줄은 몰랐고, 그 심술이 오히려 리슈의 목숨을 구했다고 본다.
- 일부러 망신을 준 리슈의 옷차림 (7화)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종들이 교쿠요의 옷과 겹치는 화려한 분홍 옷을 그녀에게 일부러 입혀 창피를 주려 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마오마오가 아둬의 시종들이 리슈의 시종들을 꾸짖은 것으로 본 옷차림 비난에 관한 회상 장면이 이 의심을 뒷받침하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가오슌이 나르는 수프
가오슌은 진시를 대신해 교쿠요가 마실 예정이던 그 수프를 가져왔고, 그릇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 닦은 은식기
은제 식기는 사용하기 전에 닦아 둔 상태였기 때문에, 그 위에 남은 지문 자국을 보면 사용한 뒤에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 네 사람이 그 용기에 손을 댔다
마오마오는 그릇에 손을 댄 사람이 네 명이라고 추정했다. 음식을 내온 사람, 그것을 전달한 사람, 리슈의 시식 담당, 그리고 가장자리에 손을 댄 신원 미상의 사람이었다.
증거
- 작업자의 피부 자극
불에 탄 물건들을 다룬 뒤로 작업자의 손이 심하게 자극을 받아 상해 있었다. 의원의 부탁을 받은 마오마오는 그 손에 바를 연고를 만들었다.
- 분말로 드러난 손가락 자국
마오마오는 예전 약방에서 배운 방법을 떠올려, 그릇에 가루를 발라 남은 손가락 자국을 드러냈다.
- 의상 비판 회상
플래시백에서는 리슈의 옷차림을 비판하는 장면이 나왔고, 마오마오는 이를 아둬의 시종들이 리슈의 시종들을 질책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추론
- 뒤바뀐 식사
마오마오는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어떻게 된 일인지 서로 뒤바뀌었다고 결론지었다.
- 위험한 반응 가능성
마오마오는 그 반응이 호흡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되는 음식을 알면서 내놓는다면 그것은 독을 먹이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 독살범은 내부자다.
진시는 가오슌의 보고를 듣고 독을 탄 자가 내부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의심
- 괴롭히려고 요리를 바꾼 시식 담당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지만, 독이 든 줄은 몰랐다고 본다.
- 의도적인 옷차림 민망함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종들이 일부러 교쿠요의 옷과 겹치는 옷을 그녀에게 입혔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 학대 뒤에 숨은 편견
마오마오는 리슈가 죽은 남편의 아들과 혼인한 것을 둘러싼 편견이 그녀가 겪은 학대를 설명해 준다고 본다. 한편 악의를 담은 음식 교환이 뜻밖에도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7화
유곽에서 자란 약사 마오마오는 납치돼 후궁의 하녀로 팔려 온다. 황제의 아기들이 앓는 원인이 분가루의 독임을 밝혀낸 뒤 진시의 눈에 띄어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고, 푸요의 유령 소동을 풀고 리화를 회복시키며, 정원 연회에서는 수프에 든 독을 알아챈다.
연회 뒤 마오마오는 독 수프 그릇을 네 사람이 만졌다는 것을 밝혀낸다. 리슈의 시식 담당은 리슈를 괴롭히려고 독이 든 줄 모른 채 요리를 바꿨고, 독은 정체 모를 내부자가 넣었다. 이어 리하쿠에게 받은 비녀로 사흘간의 귀향을 얻어 내고, 녹청관에서의 하룻밤을 대가로 치른 뒤 아버지 뤄먼의 집으로 돌아간다.
삽입곡 정리
- Hana ni Natte (OP)
- Aikotoba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