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8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약사의 혼잣말 8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보릿짚
기녀와 손님이 쓰러진 기루로 불려 간 마오마오는 두 사람을 살려 내고, 물 대신 숯을 먹이게 한 뒤 아버지와 함께 치료하며 담배를 독으로 짚는다. 이어 언니를 버린 바람둥이 거상 아들인 그 손님을 해치려던 어린 견습 기녀를 막아 낸다. 빨대와 층을 이룬 두 술을 근거로, 기녀가 손님은 죽고 자신은 살아남도록 꾸민 살인 미수였지 동반 자살이 아니었다고 결론짓는다. 후궁에 돌아온 마오마오는 리하쿠와의 일로 언짢아하는 진시를 상대한다.
- 유곽에서의 응급 치료
마오마오는 남자에게 숨도 맥박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여자는 호흡이 얕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녀는 남자에게 인공호흡을 하며 물 대신 숯을 쓰자고 고집한다. 또한 토사물은 독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니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다.
- 살인 미수 사건의 추리
마오마오는 담배 독, 빨대, 층을 이룬 두 술을 하나의 계획으로 잇는다. 기녀가 손님에게 독술을 먹이고 자신은 조금만 마셔 살아남으려 했다는 것이다. 어린 시종의 늑장도 의심하지만, 누구도 섣불리 탓하지 않는다.
- 후궁으로의 귀환
사흘간의 귀향을 마친 마오마오는 뤄먼과 작별하고, 메이메이에게 후궁 근무 기한이 아직 1년 남았다고 말한다. 후궁으로 돌아온 그녀는 리하쿠와 그 대가에 대한 진시의 질문에 답하고, 자기를 찾아오지 않았다는 그의 불평을 듣는다.
최근 타임라인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수색 실패 (5화)
최근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정원 연회 전날 무렵 가오슌은 수색이 실패했다고 보고했고, 그 사람은 여전히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였다. 진시는 연회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 연회의 독 수프 (6화)
마오마오가 교쿠요에게 나온 수프에서 독을 발견해 알리자 소동이 일어났다. 수프를 마신 대신이 쓰러졌고, 마오마오는 그에게 강력한 구토제를 주었다. 마오마오는 해파리 요리가 바뀐 경위를 추적한 끝에, 고등어를 먹지 못하는 리슈 때문에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서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리하쿠의 후원으로 이뤄진 녹청관 방문 (7화)
마오마오는 리하쿠에게 유곽 녹청관을 소개해 주는 대가로, 후궁을 잠시 떠날 수 있도록 그의 후원을 얻었다. 녹청관의 주인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마오마오가 지금까지 궁에서 받은 품삯의 절반을 선금으로 내고도 바이링의 화대에는 미치지 못하자, 좋은 손님을 더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 유곽 독살 시도 (8화)
한 기루에서 기녀와 손님이 술을 마신 뒤 쓰러졌다. 마오마오는 두 사람을 살려 내고, 언니를 버린 바람둥이 손님을 해치려던 어린 견습 기녀를 막았다. 그리고 동반 자살이 아니라 기녀가 손님을 죽이려 한 사건이라고 결론지었다. 기녀는 층을 나눈 담배 독술의 독 없는 아래층만 빨대로 마셔 보인 뒤, 독이 든 위층을 조금만 마셔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인물 관계도
교쿠요
후궁
황제의 총애를 받는 상급비로,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다. 분가루에 관한 경고를 듣고 마오마오를 시녀로 임명했다.
- 역할
황제의 총애를 받는,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
- 마오마오 (상하, 호감)
링리를 구해준 마오마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녀를 시녀로 임명한다.
가오슌
진시의 시종
진시를 갓난아기 때부터 돌봐 온 시종. 독 수프에 대한 마오마오의 분석을 진시에게 전하고, 그녀의 귀향에 토라진 진시를 지켜본다.
- 오용 경고
마오마오의 의학 지식이 악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진시 (상하, 호감)
진시를 태어날 때부터 돌봐 온 시종으로 그를 모신다.
- 마오마오 (동료, 복합)
마오마오의 지식이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시가 미약을 직접 시험하는 것은 말렸지만, 그녀가 재료를 쓰도록 허락했다.
홍냥
수석 시종
교쿠요의 수석 시녀로, 마오마오에게 비취궁을 안내해 준 인물이다.
- 미리 꾸며 놓은 도자기 시험
진시의 제안에 따라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은 대신 도자기가 일부러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교쿠요 (상하, 중립)
비취궁에서 교쿠요를 모시는 수석 시종
- 마오마오 (상하, 복합)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고 마오마오에게 위험수당을 지급했다. 한편 그녀는 마오마오를 대상으로 도자기 시험을 미리 꾸며 놓은 상태였다.
황제
황제. 비취궁을 찾았을 때 마오마오에게 수정궁에서 병세가 나빠지던 리화를 돌봐 달라고 부탁했고, 그 뒤 한동안 비취궁을 찾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다.
- 마오마오 (상하, 중립)
마오마오는 그의 부탁을 리화를 치료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였고, 거절했을 때 따를 결과가 두려웠다.
마오마오
후궁
유곽에서 자란 약사로, 납치돼 후궁에 팔려 왔다가 독 지식 덕분에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었다. 귀향 중 독을 마시고 쓰러진 기녀와 손님을 살려 내고, 동반 자살이 아니라 살인 미수였음을 알아챈 뒤 리하쿠와 함께 후궁으로 돌아온다.
- 후궁에서의 출발
후궁의 하급 하녀로 일하다가 교쿠요의 시녀로 발탁되었다.
- 교쿠요 (상하, 호감)
익명의 경고로 링리를 구한 일을 계기로 교쿠요의 시녀가 되었다. 교쿠요는 그녀를 아끼며, 정원 연회 때는 마오마오가 이제 자기만의 사람이 아니라며 짐짓 투덜거렸다.
- 진시 (기타, 사제, 호감)
그녀의 윗사람. 그녀가 리하쿠를 보증인 삼아 귀향한 데 토라졌고, 리하쿠가 하룻밤 단꿈을 꾸었다는 그녀의 말을 오해한다.
뤄먼
유곽에서 약방을 하는 마오마오의 아버지로, 의술이 뛰어나다. 독을 마신 기녀와 손님을 함께 치료하고, 섣부른 추측을 입에 올리려는 그녀를 다독여 말린다.
- 마오마오 (가족, 호감)
그녀에게 약을 가르친 아버지. 함께 환자를 돌보며 무슨 독인지 물어 그녀를 가르친다.
진시
후궁
후궁을 관리하는 아름다운 환관으로, 마오마오의 지식에 기댄다. 그녀가 리하쿠를 보증인 삼아 귀향한 일에 토라져 있다가, 돌아온 그녀를 불러 리하쿠에게 무엇으로 보답했는지 묻고는 그 대답을 오해한다.
- 역할
그는 자신을 후궁 관리관이라고 소개한다.
- 마오마오에 대한 불만
자기가 준 비녀에도 마오마오가 아무 부탁을 하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대신 리하쿠에게 대가를 치렀는지 캐물었다.
- 마오마오 (기타, 상하, 복합)
자기도 비녀를 줬는데 리하쿠를 택한 데 기분이 상해, 귀향과 리하쿠에게 치른 대가를 캐물었다.
리하쿠
정원 연회에서 의례로 마오마오에게 비녀를 건넨 무관. 바이링과의 하룻밤을 대가로 그녀의 귀향 보증을 섰고, 그 밤에 크게 흡족해하며 그녀와 함께 궁으로 돌아왔다.
- 소개
마오마오에게 선물을 건네며 자신을 소개했다. 마오마오는 그가 선물을 주는 것이 시종 중 누구도 난처해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 보증인 역할
그는 마오마오의 보증인을 맡았고, 그녀가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동행했다. 그곳에서 그는 하룻밤의 즐거움에 흡족해했다. 마오마오가 선금으로 충당하지 못한 은화는 그녀가 채워 넣어야 할 몫이다.
- 마오마오 (보호, 중립)
마오마오의 보증인을 맡았다. 마오마오가 선불로 낸 급료 절반으로는 바이링의 화대가 모자라, 나머지는 마오마오가 메워야 한다.
세계관 메모
- 사용 전 닦은 은식기
은식기는 사용하기 전에 닦아 내는데, 닦은 뒤에도 남아 있는 흔적을 보면 그것이 어떻게 다뤄져 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 영입 수단이 된 비녀 선물
후궁에서 비녀를 선물하는 것은 재능 있는 여성을 불러들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선물에는 드러내지 않은 두 번째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
연회에서 받은 비녀는 준 사람에게 후궁을 나갈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 달라고 청하는 데 쓰일 수 있다. 특별한 신분을 가진 이를 위해 따로 마련된 비녀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신표로 몸에 지니기도 한다.
- 고급 녹청관 유곽
녹청관은 값비싼 기루로, 바이링, 죠카, 메이메이 같은 기녀들은 인기가 매우 높아 많은 고위 관리들도 쉽게 손이 닿지 않는 존재다.
- 걸어서 갈 수 있는 유곽
유곽은 후궁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 기녀의 낙적
유곽의 기녀는 풀려나는 날이 정해진 계약에 묶여 일하며, 손님이 그 전에 몸값을 치르고 계약을 사들여 데려갈 수도 있다.
단서 정리
- 진시는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약을 탄 음식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 (2화)
마오마오는 진시가 일부러 약이 든 찐빵을 그녀에게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 의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끝내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 마을 음식을 먹고 쓰러진 병사들 (2화)
이민족 토벌에 나선 병사들이 근처 마을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독이다'라는 외침 속에 쓰러졌다. 이민족 편을 들었다는 혐의로 촌장이 붙잡혔지만, 한 무관이 소란을 가라앉혀 처분은 보류되었다. 병사들이 야외에서 직접 마련한 식기로 먹었다는 말을 들은 마오마오는 마을 사람보다 독초, 특히 태우면 독이 되는 생나무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보았다. 진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푸요의 몽유병에 대한 마오마오의 결론 (3화)
처음에 마오마오는 하사를 앞둔 괴로움이 푸요의 몽유병을 불렀는지 판단하려면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나중에 교쿠요에게, 예전 기루의 한 기녀처럼 푸요가 몽유병을 가장해 무관에게 하사되기 전에 황제가 그녀를 아까워하지 않게 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마오마오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라고 덧붙였고, 푸요 본인이 확인해 준 적은 없다.
- 교쿠요의 독 수프 사건의 범인 (7화)
연회에서 일어난 독 수프 사건에서 교쿠요에게 나간 수프에는 독이 들어 있었고, 그것을 마신 대신 한 명이 쓰러졌다. 그러나 누가 요리에 독을 넣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진시가 이를 묻자 마오마오는 리슈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지문 채취 결과 그릇에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네 명으로 드러났으며, 그중에는 그릇 가장자리를 만진 신원 미상의 인물도 있었다. 마오마오는 이 인물이 독을 넣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진시는 독을 넣은 자가 내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짓는다. 그러나 범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뀌었을 가능성 (7화)
원래 기름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었던 점은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리슈는 고등어를 먹지 못한다고 확인했으며, 리슈가 표적이었는지는 다른 요리에도 독이 들어 있었는지에 달려 있다.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리슈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지만 독이 든 줄은 몰랐고, 그 심술이 오히려 리슈의 목숨을 구했다고 본다.
- 일부러 망신을 준 리슈의 옷차림 (7화)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종들이 교쿠요의 옷과 겹치는 화려한 분홍 옷을 그녀에게 일부러 입혀 창피를 주려 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마오마오가 아둬의 시종들이 리슈의 시종들을 꾸짖은 것으로 본 옷차림 비난에 관한 회상 장면이 이 의심을 뒷받침하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다.
- 독으로 쓰이는 담배 잎 (8화)
마오마오는 담뱃잎을 유력한 독으로 짚었지만, 토사물에는 잎이 섞여 있지 않았다. 처음부터 액체에 녹인 독이라면 어떻겠느냐는 뤄먼의 물음을 실마리로, 그녀는 담배를 우린 술이 독으로 쓰였다고 결론지었다.
- 시종의 사전 인지 가능성 (8화)
마오마오는 어린 시종이 도움을 늦추려고 자리에 없는 약사를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그 기녀가 살아남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짐작한다. 다만 자신이 지나치게 앞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품는다.
- 살인 미수범으로 보이는 기녀 (8화)
마오마오는 그 기녀가 담배를 우린 독술을 썼다고 추리한다. 밀도가 다른 두 술이 층을 이루고 있었고, 기녀는 빨대로 독 없는 아래층만 마셔 보였다. 그런 다음 독이 든 위층을 조금 직접 마셨는데, 남자는 죽고 자신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계산한 행동이었다. 마오마오의 치료 덕분에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건졌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마오마오의 가설일 뿐, 확인된 답은 아니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네 사람이 그 용기에 손을 댔다
마오마오는 그릇에 손을 댄 사람이 네 명이라고 추정했다. 음식을 나른 사람, 배달한 사람, 리슈의 시식 담당, 그리고 가장자리를 만진 신원 미상의 인물이었다.
-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고객
마오마오는 손님이 숨을 쉬지 않고 맥도 잡히지 않는 상태인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기녀의 숨결은 얕았다.
- 독으로 의심되는 담뱃잎
마오마오는 독의 원인으로 담뱃잎을 유력하게 짚어냈다. 그런데 구토물에서는 담뱃잎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증거
- 현장에 남은 물건
현장에서는 술과 담배 냄새, 술병 두 개, 깨진 유리 용기, 빨대, 담뱃잎이 발견됐다.
- 토사물 속의 사라진 잎
뤄먼이 삼킨 잎과 액체에 녹아 든 독을 비교하며 설명한 덕분에, 토사물에서 사라진 잎이 중요한 단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빨대 사용
이 빨대는 음료 그릇에 립스틱이 묻지 않도록 하는 데 쓰였으며, 그 점은 음료를 어떻게 마셨는지와 관련이 있었다.
추론
- 독살범은 내부자다.
진시는 가오슌의 보고를 통해 독살자가 내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다.
- 살인 미수, 동반 자살 아님
마오마오는 기녀가 손님을 노리고 담배를 우려낸 술을 사용했으며, 그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먼저 안전한 술을 마셨다고 결론 내렸다.
- 층을 나눈 술 수법
밀도가 다른 두 술은 서로 섞이지 않고 따로 층을 이루고 있었다. 그녀는 빨대로 아래층의 술만 마셨고, 살아남기 위해 독이 든 위층의 술을 조금만 마셨다.
의심
- 학대 뒤에 숨은 편견
마오마오는 리슈가 죽은 남편의 아들과 혼인한 것을 둘러싼 편견이 그녀가 겪은 학대를 설명해 준다고 본다. 한편 악의를 담은 음식 교환이 뜻밖에도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
- 기녀가 살 줄 알았던 어린 시종
시종이 의사가 아니라 자리에 없는 약사를 부르러 사람을 보내는 등 시간을 지체한 것은, 기녀가 살아남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입막음용 대가 지급
마오마오의 예상대로 뤄먼이 받은 사례금에는 입막음 값까지 들어 있었다. 어린 견습 기녀를 유난히 감싸는 기녀와 돈을 후하게 치른 그 기루 여주인까지 겹치자, 마오마오는 모두가 한패가 아닐까 의심한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8화
유곽에서 자란 약사 마오마오는 납치돼 후궁의 하녀로 팔려 온다. 황제의 아기들이 앓는 원인이 분가루의 독임을 밝혀낸 뒤 진시의 눈에 띄어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고, 푸요의 유령 소동을 풀고 리화를 회복시키며, 정원 연회에서는 수프에 든 독을 알아챈다.
연회 뒤 그녀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괴롭히려고 독인 줄 모른 채 요리를 바꿨고, 독은 정체 모를 내부자가 넣었음을 밝혀낸다. 리하쿠를 보증인 삼아 사흘간 귀향한 사이 독을 마신 기녀와 손님을 살리고 동반 자살이 아닌 살인 미수였음을 밝혀내며, 후궁에 돌아와서는 리하쿠를 택한 일로 토라진 진시를 상대한다.
삽입곡 정리
- Hana ni Natte (OP)
- Aikotoba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