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9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약사의 혼잣말 9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자살인가, 타살인가
술자리에서 한 고위 관리가 과음으로 죽었다는 보고가 나중에 들어왔다. 마오마오는 깨진 항아리를 살펴보고 독이 아니라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술에 녹은 소금이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을 수도 있다는 뜻이었다. 얼마 뒤 외곽 해자에서 익사한 주방 하녀가 발견되었고, 사람들은 이를 자살로 처리했다. 그러나 마오마오는 그녀가 혼자 힘으로 성벽을 기어오를 수 있었을지 의심스러워했다. 한편 가오슌은 두 달에 걸쳐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수색한 끝에, 아둬의 수석 시녀인 펑밍을 찾아냈다.
- 단술에서 나온 소금
마오마오는 깨진 항아리에서 많은 양의 소금을 발견했다. 그리고 단 술에 녹은 그 소금이 소금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 그 관리에게 치명적이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 해자에 빠져 죽은 부엌 하인
익사한 주방 하녀의 시신을 살펴본 마오마오는 전족한 발과 피 묻은 손끝을 보고 그녀가 살아 있는 채로 물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경비병들은 유서가 발견되었다며 사건을 자살로 종결했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찾기
가오슌은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기 위해 두 달 동안 벌인 수색의 결과를 전했는데, 그렇게 찾아진 사람은 아둬의 수석 시녀인 펑밍이었다.
최근 타임라인
- 연회에서 벌어진 독이 든 수프 사건 (6화)
마오마오는 교쿠요에게 올라간 수프에서 독을 알아차리고 이를 큰 소리로 알리면서 소동을 일으킨다. 그 수프를 마신 한 대신이 쓰러지자 마오마오는 그에게 강력한 구토제를 건넨다. 그녀는 변질된 해파리 요리의 원인을 추적해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뀌었음을 밝혀낸다. 리슈가 고등어를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 리하쿠의 후원으로 이뤄진 녹청관 방문 (7화)
마오마오는 리하쿠의 후원을 얻어 후궁을 잠시 떠날 수 있는 허가를 받아냈다. 그 대가로 리하쿠를 녹청관에 소개해 주기로 했다. 업주는 이 조건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마오마오가 선금으로 낸 돈은 지금까지 받은 궁중 봉급의 절반이었을 뿐, 바이링의 화대를 감당하기에는 모자랐다. 그래서 업주는 그녀에게 좋은 손님을 더 데려오라고 요구했다.
- 유곽 독살 시도 (8화)
기녀와 손님이 술을 마신 뒤 쓰러졌다. 마오마오는 동반 자살이 아니라 기녀가 꾸민 살인 미수라고 결론지었다. 기녀는 밀도 차로 층을 나눈 담배 독술의 독 없는 아래층만 빨대로 마셔 보인 뒤, 독이 든 위층을 조금만 마셔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 소금 탄 술로 숨진 고위 관리 (9화)
고위 관리의 죽음은 처음에는 과음 탓으로 보고되었으나, 독이 아니라 술에 다량으로 든 소금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마오마오는 깨진 항아리에서 소금을 찾아냈고, 미각이 둔해져 있던 탓에 위험을 알아채지 못했을 뿐 녹아든 소금이 죽음을 불렀다고 결론지었다.
바깥 해자에서 물에 빠진 채 발견된 부엌 하인은 담을 기어올라 스스로 몸을 던진 자살로 판정되었다. 그러나 마오마오는 전족을 한 여성이 도구 없이 그 벽을 오를 수 있었을지 의심했다. 나중에 사건은 작별을 고하는 듯한 유서가 발견되면서 자살로 종결되었다. 그런데 그녀는 정원 연회 독살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었다.
-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 수색 결과 (9화)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찾기 위한 두 달간의 수색 끝에, 가오슌이 그 결과를 전했다. 그는 아둬의 수석 궁녀인 펑밍을 지목했다.
인물 관계도
교쿠요
후궁
황제의 총애를 받는 상급비로,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다. 분가루에 관한 경고를 듣고 마오마오를 시녀로 임명했다.
- 역할
황제의 총애를 받는, 살아남은 공주 링리의 어머니
- 마오마오 (상하, 호감)
링리를 구해준 마오마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녀를 시녀로 임명한다.
가오슌
진시의 시종
진시를 갓난아기 때부터 돌봐 온 시종. 죽은 관리의 생활 기록을 가져오고, 두 달 수색 끝에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 아둬의 수석 시녀 펑밍이라고 보고한다.
- 오용 경고
마오마오의 의학 지식이 악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진시 (상하, 호감)
진시를 태어날 때부터 돌봐 온 시종으로 그를 모신다.
- 마오마오 (기타, 복합)
마오마오의 지식이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시가 미약을 직접 시험하는 것은 말렸지만, 그녀가 재료를 쓰도록 허락했다.
홍냥
수석 시종
교쿠요의 수석 시녀로, 마오마오에게 비취궁을 안내해 준 인물이다.
- 미리 꾸민 도자기 시험
진시의 제안에 따라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은 대신 도자기가 일부러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교쿠요 (상하, 중립)
비취궁에서 교쿠요를 모시는 수석 시종
- 마오마오 (상하, 복합)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고 마오마오에게 위험수당을 지급했다. 한편 그녀는 마오마오를 대상으로 도자기 시험을 미리 꾸며 놓은 상태였다.
푸요
중급 후궁 · 작은 속국 출신의 공주
작은 속국의 공주 출신인 중급비. 성벽 위에서 춤추던 유령 소동의 주인공이었고, 지금은 어릴 때부터 알던 무관에게 하사되어 후궁을 떠났다.
- 이적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무관에게 시집보내졌으며, 떠날 때까지 환관들의 감독 아래 놓였다.
마오마오
후궁
유곽에서 자란 약사로, 납치돼 후궁에 팔려 왔다가 독 지식 덕분에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었다. 고위 관리의 죽음이 술에 탄 소금 때문임을 밝혀내고, 물에 빠져 죽은 하녀가 혼자 성벽을 넘었을지 의심한다.
- 후궁에서의 출발
후궁의 하급 하녀로 일하다가 교쿠요의 시녀로 발탁되었다.
- 교쿠요 (상하, 호감)
익명의 경고로 링리를 구한 일을 계기로 교쿠요의 시녀가 되었다. 교쿠요는 그녀를 아끼며, 정원 연회 때는 마오마오가 이제 자기만의 사람이 아니라며 짐짓 투덜거렸다.
- 진시 (기타, 사제, 호감)
그녀의 윗사람. 고위 관리의 수상한 죽음을 살펴보게 하고 답례로 술을 준다. 그녀는 혹시 처형할 일이 생기면 독으로 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둬
서른다섯 살로 네 상급비 가운데 가장 고참이다. 잉화와 구이위안은 그녀와 어린 리슈가 사이가 나쁘다고 수군거리는데, 리슈가 한때 선대 황제의 비였던 탓도 있다고 한다.
- 나이
서른다섯 살이다.
- 리슈 (기타, 적대)
잉화와 구이위안은 둘의 사이가 나쁘다고 말한다. 정원 연회에서는 아둬의 시녀들이 리슈에게 튀는 분홍 옷을 입힌 리슈의 시녀들을 나무랐다.
리슈
후궁
열네 살의 상급비. 선대 황제의 비였다가 그가 죽은 뒤 출가했고, 현 황제의 비로 다시 들어왔다. 고등어를 먹지 못하며, 마오마오는 그녀의 시녀들이 그녀를 괴롭힌다고 의심한다.
- 배경
선대 황제의 후궁이었다가 5년 전 그가 죽은 뒤 출가 생활에 들어갔으며, 이후 현 황제의 후궁으로 돌아왔다.
- 조건
고등어는 먹지 못하며, 이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 마오마오는 이 반응이 호흡까지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아둬 (기타, 적대)
잉화와 구이위안의 말로는 어린 리슈와 고참 아둬는 사이가 좋지 않다.
- 마오마오 (기타, 중립)
마오마오는 음식 알레르기 환자로 그녀를 치료한 뒤, 시식 담당자를 위한 주의사항을 글로 적어 건넸다.
진시
후궁
후궁을 관리하는 아름다운 환관으로, 마오마오의 지식에 기댄다. 어릴 적 자신을 돌봐 준 관리의 죽음을 그녀에게 살펴보게 하고, 처형할 일이 생기면 독으로 해 달라는 그녀의 말에 당황한다.
- 역할
그는 자신을 후궁 관리관이라고 소개한다.
- 마오마오에 대한 불만
자기가 준 비녀에도 마오마오가 아무 부탁을 하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대신 리하쿠에게 대가를 치렀는지 캐물었다.
- 마오마오 (기타, 상하, 복합)
리하쿠 일로 아직 토라져 있으면서도 고위 관리의 죽음을 그녀에게 맡기고, 소금을 찾아낸 답례로 술 한 병을 준다.
리하쿠
정원 연회에서 의례로 마오마오에게 비녀를 건넨 무관. 바이링과의 하룻밤을 대가로 그녀의 귀향 보증을 서 주었다.
- 소개
마오마오에게 선물을 건네며 자신을 소개했다. 마오마오는 그가 선물을 주는 것이 시종 중 누구도 난처해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 보증인 역할
그는 마오마오의 보증인을 맡았고, 그녀가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동행했다. 그곳에서 그는 하룻밤의 즐거움에 흡족해했다. 마오마오가 선금으로 충당하지 못한 은화는 그녀가 채워 넣어야 할 몫이다.
- 마오마오 (보호, 중립)
마오마오의 보증인을 맡았다. 마오마오가 선불로 낸 급료 절반으로는 바이링의 화대가 모자라, 나머지는 마오마오가 메워야 한다.
펑밍
아둬의 궁
아둬의 수석 시녀로, 두 달에 걸친 수색 끝에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으로 밝혀졌다.
- 수색 결과
두 달 동안 찾던 끝에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으로 확인되었다.
- 아둬 (상하, 중립)
아둬를 모시는 수석 시녀 역할을 맡고 있다.
세계관 메모
- 기녀의 낙적
유곽의 기녀는 풀려나는 날이 정해진 계약에 묶여 일하며, 손님이 그 전에 몸값을 치르고 계약을 사들여 데려갈 수도 있다.
- 음주 연령 금지 제안
스무 살 이전의 음주를 금지하자는 제안이 논의 중이다.
- 후궁 성벽의 장인용 돌출부
후궁 성벽에는 장인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돌출부가 있어, 이론상 도구 없이도 오를 수 있다.
단서 정리
- 진시는 마오마오를 시험하려고 약을 탄 음식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 (2화)
마오마오는 진시가 일부러 약이 든 찐빵을 그녀에게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 의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끝내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 마을 음식을 먹고 쓰러진 병사들 (2화)
이민족 토벌에 나선 병사들이 근처 마을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독이다'라는 외침 속에 쓰러졌다. 이민족 편을 들었다는 혐의로 촌장이 붙잡혔지만, 한 무관이 소란을 가라앉혀 처분은 보류되었다. 병사들이 야외에서 직접 마련한 식기로 먹었다는 말을 들은 마오마오는 마을 사람보다 독초, 특히 태우면 독이 되는 생나무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보았다. 진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교쿠요의 독 수프 사건의 범인 (7화)
교쿠요에게 내온 수프에는 독이 들어 있었고, 이를 마신 관리 한 명이 쓰러졌다. 하지만 누가 그 요리에 독을 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진시가 묻자 마오마오는 리슈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지문 흔적을 통해 신원 미상의 인물을 포함해 네 명이 그릇에 손을 댔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 정체불명의 인물은 그릇 가장자리를 만졌다. 마오마오는 그 인물이 독을 넣었으리라고 추측했고, 진시는 범인이 내부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뒤바뀌었을 가능성 (7화)
원래 기름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 해파리가 들어 있었던 점은 교쿠요와 리슈의 식사가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리슈는 고등어를 먹지 못한다고 확인했으며, 다른 요리에도 독이 들어 있었는지에 따라 리슈가 원래 표적이었는지가 결정된다.
마오마오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리슈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요리를 바꿨지만 독이 든 줄은 몰랐고, 그 심술이 오히려 리슈의 목숨을 구했다고 본다.
- 독으로 쓰이는 담배 잎 (8화)
마오마오는 담뱃잎을 유력한 독으로 짚었지만, 토사물에는 잎이 섞여 있지 않았다. 처음부터 액체에 녹인 독이라면 어떻겠느냐는 뤄먼의 물음을 실마리로, 그녀는 담배를 우린 술이 독으로 쓰였다고 결론지었다.
- 시종의 사전 인지 가능성 (8화)
마오마오는 어린 시종이 도움을 늦추려고 자리에 없는 약사를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그 기녀가 살아남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짐작한다. 다만 자신이 지나치게 앞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품는다.
- 살인 미수범으로 보이는 기녀 (8화)
마오마오는 그 기녀가 담배를 우린 독술을 썼다고 추리한다. 밀도가 다른 두 술이 층을 이루고 있었고, 기녀는 빨대로 독 없는 아래층만 마셔 보였다. 그런 다음 독이 든 위층을 조금 직접 마셨는데, 남자는 죽고 자신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계산한 행동이었다. 마오마오의 치료 덕분에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건졌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마오마오의 가설일 뿐, 확인된 답은 아니다.
- 사망 원인이 된 과도한 소금 섭취 (9화)
마오마오는 깨진 항아리 안에서 많은 양의 소금을 찾아냈고, 그 소금이 술에 녹아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관리는 짠맛을 느끼는 감각을 잃은 상태였기에 그 술의 소금기를 알아채지 못했다. 마오마오는 이 소금의 양이 사람을 죽일 만큼 독성이 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 음료에 소금을 넣은 미상의 인물 (9화)
마오마오는 소금을 누가 넣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누군가 자기 입맛에 맞게 단 술을 바꿔 놓았을지도 모르고, 악의를 품고 장난으로 술에 소금을 여러 번 넣었을지도 모른다고 넌지시 말했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자신이 사실상 범인을 가리켰다는 것을 인정했다.
- 익사한 하인의 불분명한 죽음 (9화)
주방 하인 한 명이 외곽 해자에서 익사한 채 발견되었다. 경비병들은 그녀가 성벽에서 뛰어내린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마오마오는 이것을 자살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녀가 혼자서 그 높은 성벽을 기어오를 수 있었을지 의심스러웠고, 그녀가 살아 있는 상태로 물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 이후 유서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자살로 종결되었다. 다만 그녀는 정원 연회 독살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었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깨진 술병 속 소금
마오마오는 죽은 관리의 깨진 술병에서 말라붙어 알갱이가 남을 만큼 많은 소금을 찾아냈다.
- 짠맛을 잃은 관리
관리의 생활 기록을 보면 가족을 잃은 뒤 갑자기 단것만 먹게 되었고, 마오마오는 그가 짠맛만 느끼지 못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 펑밍이 확인됐다.
가오슌은 두 달에 걸친 수색 끝에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 아둬의 수석 시녀인 펑밍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증거
- 피로 물든 손끝
그 여자의 손끝은 붉어져 있거나 피로 물들어 있었고, 마오마오는 이를 물에서 기어 나오려 했다는 흔적으로 보았다.
- 작업자의 피부 자극
불에 탄 물건들을 다룬 뒤로 작업자의 손이 심하게 자극을 받아 상해 있었다. 의원의 부탁을 받은 마오마오는 그 손에 바를 연고를 만들었다.
- 두 달간의 수색이 끝났다.
화상을 입은 팔을 가진 사람을 찾는 수색은 두 달 동안 이어진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추론
- 사인은 지나친 소금
마오마오는 술에 녹은 소금의 양이 목숨을 앗을 만큼 많았을 수 있다고 보았다.
- 살아서 물에 들어감
마오마오는 그 여자가 살아 있는 채로 물에 들어갔다고 믿었다.
- 도움 없는 등반 가능성 낮음
마오마오는 그 여인이 사다리나 다른 장비 없이는 높은 담을 혼자 오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족을 한 그녀에게는 그 경로가 특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보았다.
의심
- 목간이 피부를 자극했다.
마오마오는 목간에 묻어 있던 어떤 물질이 일꾼의 피부를 자극했다고 의심했다.
- 채색된 목간에는 비밀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마오마오는 그 채색된 목간에 비밀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고 속으로 짐작했지만, 굳이 캐묻지 않기로 했다.
- 목간과의 가능한 연관성
가오슌은 독살 사건이 앞서 나왔던 목간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했지만,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채 남겨졌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9화
유곽에서 자란 약사 마오마오는 납치돼 후궁의 하녀로 팔려 온다. 황제의 아기들이 앓는 원인이 분가루의 독임을 밝혀낸 뒤 진시의 눈에 띄어 교쿠요의 시녀이자 시식 담당이 되고, 푸요의 유령 소동을 풀고 리화를 회복시키며, 정원 연회에서는 수프에 든 독을 알아챈다.
연회 뒤 그녀는 리슈의 시식 담당이 괴롭히려고 요리를 바꿨을 뿐 독은 정체 모를 내부자가 넣었음을 밝혀내고, 리하쿠를 보증인 삼은 귀향길에는 기녀가 손님을 죽이려 한 사건을 풀어낸다. 후궁에 돌아와서는 고위 관리의 죽음이 술에 탄 소금 때문임을 밝히고, 물에 빠져 죽은 하녀가 혼자 성벽을 넘었을지 의심하며, 오래 찾던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 아둬의 수석 시녀 펑밍이라는 보고를 듣는다.
삽입곡 정리
- Hana ni Natte (OP)
- Aikotoba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