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상자 4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푸른 상자 4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저 녀석이 이기면
이노마타 타이키는 카노 치나츠가 집에 들어온 지 한 달 남짓 지났을 무렵, 좋아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 일상이 한층 충실해졌음을 느낀다. 지역 예선을 앞두고 불안해하던 그는 치나츠와 하류의 격려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류와 함께 복식에서 이긴다. 그러자 하류의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 키시 쇼이치로가 치나츠의 연락처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하류는 다음 주 단식에서 키시가 타이키를 이기면 연락처를 알려도 되는지 치나츠에게 물어봐 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치나츠가 '내년도 있다'는 말은 자기 불안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타이키 엄마에게 털어놓는 것을 엿들은 타이키는 단식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한다. 단식 경기 날, 치나츠는 타이키가 이기면 함께 수족관에 가겠다고 응한다.
- 예선 전의 긴장과 격려
하류는 타이키에게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라고 말하고, 타이키의 긴장은 치나츠가 편하게 마음먹고 자신이 해온 훈련을 믿으라고 조언한 뒤에야 풀린다.
- 복식 승리와 전 파트너의 요구
이노마타 타이키와 하류는 복식 경기에서 승리한다. 그러던 중 하류의 전 주니어 시절 파트너가 하류가 카노 치나츠의 연락처에 관한 약속을 어겼다며 그를 비난하고, 단식 승부를 제안한다.
- 엿들은 속마음과 결의
이노마타 타이키는 카노 치나츠가 자신의 남은 학교 생활에 대해 한 말을 뒤늦게 후회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는다. 그는 그제야 자신이 학년 차이 때문에 속상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는 단식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한다.
- 단식 경기와 수족관 제안
이노마타 타이키의 단식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친구 쿄가 카노 치나츠에게 내기 이야기를 전하며 타이키가 이기면 상으로 수족관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치나츠는 타이키가 이기면 함께 가겠다고 승낙한다.
최근 타임라인
- 어머니들의 과거 인연과 카노 치나츠의 잔류 (1화)
타이키는 어머니에게서 어머니가 예전에 치나츠의 어머니와 농구 팀 동료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통해 두 집안 사이에 그보다 앞선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치나츠의 가족은 3월에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해외로 이사할 계획이지만, 치나츠는 함께 가지 않기로 마음먹고 대신 타이키의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 타이키 대 하류 부내전 패배 (3화)
하류와의 부내전 후반에 타이키가 반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하류가 경기의 흐름을 끝까지 주도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타이키는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팀 자리를 얻었다. 하지만 이 패배는 그를 답답하게 만들었고, 더 열심히 훈련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했다.
- 하류의 여자친구 공개 (3화)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을 받은 하류는 지난주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타이키에게 털어놓는다. 어릴 때부터의 꿈을 향해 애쓰는 그녀를 오래 좋아했지만, 포기하려던 참에 그녀가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 복식 예선 승리와 연락처 내기 (4화)
타이키는 대회 전의 긴장을 털어내고 하류와 짝을 이뤄 복식 예선을 통과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하류의 도움에 얼마나 기대고 있었는지를 똑똑히 깨달았다. 하류의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였던 키시 쇼이치로는 카노 치나츠의 연락처를 요구했고, 다음 주 단식 대회에서 도전자가 타이키를 이기면 하류가 그녀에게 허락을 구해 연락처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타이키는 이런 내기에 자신이 끌려 들어간 것이 못마땅했다.
- 치나츠와의 수족관 나들이 약속 (4화)
타이키의 친구 쿄는 연락처를 건 내기를 치나츠에게 알리고, 타이키가 이기면 상으로 수족관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치나츠는 타이키가 단식에서 이기면 함께 가기로 했다.
인물 관계도
타이키의 엄마
이노마타 집안
타이키의 엄마로, 치나츠 엄마의 옛 농구부 동료다. 봄부터 치나츠를 집에서 돌보고 있으며, 타이키에게 한 말이 자기 불안에서 나왔다고 털어놓는 치나츠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였다.
- 이노마타 타이키 (가족, 호감)
그녀의 아들
- 카노 치나츠 (기타, 호감)
친구의 딸로 집에서 맡아 돌보는 아이. 그녀의 고민을 들어 주었다.
쵸노 히나 (히나)
에이메이 고교 리듬체조부
타이키의 절친이자 기대주로 꼽히는 리듬체조 선수. 지역 예선을 앞둔 타이키에게 너무 들떠 넘어지지나 말라고 놀리고, 여전히 타이키와 치나츠 사이를 궁금해한다.
- 입이 가벼움
비밀을 못 지키기로 유명해, 타이키가 동거 사실을 숨기는 상대다.
- 이노마타 타이키 (친구, 호감)
대회를 앞둔 그를 놀리는 절친
- 카사하라 쿄 (친구, 호감)
함께 타이키를 응원하는 친구
- 카노 치나츠 (기타, 중립)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본 적 있는 선배
하류의 여자친구
아직 이름이 나오지 않은 하류의 여자친구. 어릴 때부터의 꿈을 위해 연예 활동 같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지난주 하류에게 먼저 고백했다.
- 하류 (기타, 호감)
오래 그녀를 좋아해 온 남자친구로, 지난주부터 사귄다.
카노 치나츠 (치나츠)
에이메이 고교 농구부
타이키네 집에 온 지 한 달 남짓 된 에이메이 농구부의 스타 선배. 대회를 앞둔 타이키에게 '내년도 내후년도 있다'고 했다가, 남은 1년이 불안해서 나온 말이었다고 타이키 엄마에게 털어놓았다. 쿄에게서 내기 이야기를 듣고는 타이키가 이기면 함께 수족관에 가기로 한다.
- 농구
아침저녁으로 연습하며 여전히 전국대회를 노린다.
- 동거
이노마타 집에 산 지 한 달 남짓 되었고, 학교에서는 여전히 비밀이다.
- 이노마타 타이키 (상하, 호감)
한집에 사는 후배. 옥상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망을 봐 주었고, 그가 이기면 수족관에 가기로 했다.
- 타이키의 엄마 (기타, 호감)
엄마의 옛 농구부 동료. 마음속 불안을 털어놓았다.
- 쵸노 히나 (기타, 중립)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본 적 있는 후배
- 하류 (동료, 호감)
같은 반 친구. 그녀의 연락처를 내기에 걸었지만, 그녀가 원하지 않으면 알려 주지 않겠다고 한다.
하류
에이메이 고교 배드민턴부
에이메이 배드민턴부 2학년 에이스이자 타이키의 복식 파트너. 지역 예선 복식을 함께 통과한 뒤, 주니어 시절 파트너 키시가 조르는 치나츠의 연락처를 타이키의 단식 경기에 걸었다.
- 현 대회 성적
작년 현 대회 3위
- 이노마타 타이키 (상하, 호감)
직접 단련시킨 복식 파트너 후배. 단식에서도 당연히 이길 거라고 믿는다.
- 하류의 여자친구 (기타, 호감)
지난주부터 사귀는 여자친구. 포기하려던 참에 그녀가 먼저 고백했다.
- 카노 치나츠 (동료, 호감)
'치이'라 부르는 같은 반 친구. 그녀가 원하지 않으면 연락처를 알려 주지 않겠다고 한다.
- 키시 쇼이치로 (동료, 복합)
치나츠를 소개해 주지 않았다며 그를 사기꾼이라 부르는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
키시 쇼이치로
하류의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로, 지금은 다른 학교 배드민턴부원이다. 작년 에이메이 문화제에서 치나츠를 만난 뒤로 그녀의 연락처를 달라고 하류를 졸라 왔고, 하류는 다음 주 단식에서 그가 타이키를 이기면 치나츠에게 물어봐 주기로 했다.
- 하류 (동료, 복합)
치나츠를 소개해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따지는 주니어 시절 옛 파트너
- 이노마타 타이키 (기타, 중립)
치나츠의 연락처가 걸린 단식 경기의 상대
카사하라 쿄 (쿄)
에이메이 고교 배드민턴부
타이키의 친구이자 같은 배드민턴부원으로, 동거 사실을 아는 친구다. 타이키의 단식 경기에서 치나츠에게 내기 이야기를 전하고, 열심히 한 상으로 타이키가 이기면 수족관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 비밀을 아는 친구
치나츠가 타이키네 집에 산다는 것을 알고, 주변에 들키지 않게 하라고 조언한다.
- 이노마타 타이키 (친구, 호감)
노력한 만큼 상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 절친
- 쵸노 히나 (친구, 호감)
함께 타이키를 응원하는 친구
- 카노 치나츠 (기타, 중립)
타이키가 이기면 수족관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 선배
이노마타 타이키 (타이키)
에이메이 고교 배드민턴부
인터하이를 노리는 에이메이 고교 1학년 배드민턴부원으로, 치나츠와 한집에 산 지 한 달 남짓 되었다. 하류와 함께 지역 예선 복식을 통과했고, '내년도 있다'는 치나츠의 말이 그녀의 불안에서 나왔다는 것을 엿들은 뒤 키시와의 단식에서 꼭 이기겠다고 다짐한다.
- 배드민턴
승패의 책임이 온전히 자신에게 있다는 점 때문에 배드민턴을 좋아한다.
- 현재 목표
1학년 때 인터하이 진출
- 카노 치나츠 (상하, 호감)
짝사랑하는 선배이자 한집에 사는 사이. 아직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낀다.
- 카사하라 쿄 (친구, 호감)
비밀을 아는 친구로, 수족관 약속을 만들어 주었다.
- 쵸노 히나 (친구, 호감)
아직 동거 사실을 숨기고 있는 절친
- 하류 (상하, 복합)
복식에서 그를 이끌어 준 파트너지만, 치나츠의 연락처를 건 내기에 그를 끌어들였다.
- 키시 쇼이치로 (기타, 중립)
치나츠의 연락처가 걸린 단식 경기의 상대
단서 정리
- 카노 치나츠가 이노마타 타이키의 이름을 알게 된 경위 (1화)
카노 치나츠가 이노마타 타이키의 이름을 부르자 그는 놀랐다. 사정은 간단했다. 그의 어머니가 목도리에 이름을 적어 두었고, 카노 치나츠는 그곳에 적힌 이름을 읽고 알았던 것이다.
- 카노 치나츠가 일본에 남은 이유 (1화)
치나츠의 가족은 아버지의 일 때문에 3월에 해외로 떠나지만, 치나츠는 일본에 남아 타이키네 집에서 지낸다. 두 사람의 엄마는 옛 농구부 동료다. 치나츠는 중학 시절 놓친 전국대회를 포기할 수 없어 남기로 했고, 그렇게 마음먹은 것은 타이키 덕분이라고 밝혔다.
- 불분명한 연애 감정 (4화)
이노마타 타이키는 카노 치나츠가 그가 바로 곁에 있는 상황에서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에 그를 연애 상대로 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의심한다. 이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전투 기록
타이키가 하류의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 키시와 치르는 단식 경기는 카노 치나츠의 연락처를 두고 건 내기와 얽힌 도전으로, 에피소드 막바지에 진행되고 있다.
타이키 대 하류 부내전
배드민턴부 부내전 · 3화
장소: 에이메이 고등학교 체육관
발단: 대표 선발을 위한 부내전
타이키 대 하류
- 타이키 — 단식 선수: 이노마타 타이키
- 하류 — 단식 선수: 하류
결과: 하류가 이겼다. 타이키는 둘째 게임 인터벌에 4대11로 뒤진 뒤 맹추격했지만 그 게임을 15대21로 내줬다.
영향
- 타이키는 졌지만 전적으로는 대회 멤버에 들 수 있을 듯했다.
- 타이키는 경기 내내 하류가 흐름을 주도했다는 사실에 여전히 답답함을 느꼈다.
- 이후 타이키는 하류와 복식 조를 이루게 됐다.
타이키 대 키시 단식 경기
지역 예선 단식 · 4화~ (진행 중)
장소: 지역 예선 대회장(키타 고등학교 옆)
발단: 하류는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 키시가 타이키를 이기면 치나츠에게 연락처를 알려도 되는지 물어봐 주겠다며, 이 경기에 치나츠의 연락처를 걸었다.
타이키 대 키시
- 타이키 — 단식 선수: 이노마타 타이키
- 키시 — 단식 선수: 키시 쇼이치로
결과: 승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도 경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4화
에이메이 배드민턴부원 이노마타 타이키는 전국대회 진출을 놓친 뒤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던 농구부 선배 카노 치나츠를 좋아한다. 가족이 해외로 떠나도 전국대회의 꿈을 위해 일본에 남은 치나츠가 타이키네 집에서 살게 되자, 타이키도 고교 1학년 여름 인터하이 진출을 목표로 세우고 치나츠는 같은 미산가를 건넨다. 비밀을 못 지키는 절친 히나에게는 동거 사실을 숨긴다.
부내전에서 하류에게 진 타이키는 하류와 복식조가 되고, 하류에게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지역 예선에서 두 사람은 복식을 통과하고, 하류는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 키시가 타이키를 단식에서 이기면 치나츠에게 연락처를 알려도 되는지 물어봐 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치나츠는 타이키에게 '내년도 있다'고 한 말이 사실 자기 불안에서 나왔다고 타이키의 엄마에게 털어놓고, 쿄에게서 내기 이야기를 들은 뒤 타이키가 이기면 함께 수족관에 가기로 한다.
삽입곡 정리
- Same Blue (OP)
- Teenage Blue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