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12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바이올렛 에버가든 12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12화
에크하르트는 평화 반대 세력이 다른 세력과 손잡으려 한다고 보고 디트프리트에게 평화 협정과 조인식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디트프리트는 가르다리크로 향하는 사절의 특수열차가 표적이 되리라 보고 대비하고, 카틀레야와 베네딕트는 공개 평화 서한을 주고받으러 사절과 함께 열차에 오른다.
크트리갈에서 돌아오던 바이올렛은 철로를 따라 폭발 흔적을 발견하고 열차에 올라탄다. 디트프리트는 내리라고 명령하지만, 반대 세력이 후미 객차를 공격하자 열차를 세우러 가며 안의 사람들을 그녀에게 맡긴다.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던 바이올렛은 제압당하고, 그녀를 구한 디트프리트는 그녀 때문에 길베르트가 죽었다고 나무란다.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자신에게 살라고 명령했다고 답한다.
- 평화 조인식 명령
에크하르트는 디트프리트에게 평화 협정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특수부대가 이미 해체된 상황에서 사절단의 열차가 공격의 가장 유력한 표적이기 때문이다.
- 호위 준비
디트프리트는 근처의 병력을 동원할 권한을 받은 반면, 베네딕트와 카틀레야는 사절을 수행하고 평화 서신을 주고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사보타주 징후
철로를 따라 곳곳에 불길과 폭발 흔적이 남아 있다. 이를 본 디트프리트는 적이 열차에 다가오고 있다고 확신하고, 정찰병을 앞으로 보내라고 명령한다.
- 열차에 대한 공격
디스타리 역에서 폭발이 일어난 뒤 공격자들은 열차의 후미 객차를 노린다. 이때 디트프리트는 열차를 세우기로 결심한다.
- 적 사령관과의 대면
적대 측 사령관은 병사들이 배신당하고 버려졌다고 말하며 이번 공격을 정당화한다. 바이올렛은 사람을 죽이기를 거부하다가 제압당한다. 그때 디트프리트가 그녀를 구하지만, 길베르트가 죽은 것은 그녀 탓이라고 몰아세운다. 이에 바이올렛은 길베르트의 명령이 자신에게 살아남으라는 것이었다고 답하며, 자신 역시 그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한다.
최근 타임라인
- 길베르트 실종과 바이올렛의 각오 (9화)
바이올렛은 부상당한 길베르트를 업고 가던 중 총에 맞고 수류탄에 휘말려 두 팔을 잃는다.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바이올렛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후 패배한 적군이 자군의 본부를 포격한다. 나중에 바이올렛은 홀로 발견되며, 하진스는 폭발 순간 길베르트가 그녀를 안전한 곳으로 밀어낸 것으로 믿는다.
길베르트를 잃은 슬픔에 잠긴 바이올렛은 전쟁에서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마주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끝내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에리카와 아이리스가 보낸 편지를 통해 편지가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진스는 전쟁 중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듯이 인형으로서 행한 선행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바이올렛은 계속 자동수기인형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 매그놀리아 저택에서 진행되는 7일 서신 의뢰 (10화)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앤의 어머니를 위해 편지를 대신 써 달라는 의뢰를 받고 이레 동안 머무른다. 그 편지들은 앞으로 오십 년에 걸쳐 앤에게 전해지도록 준비된다. 앤은 어머니의 병이 깊어지는 동안 혼자 남겨진 데 원망을 품고 있으며, 바이올렛이 머무는 내내 그 긴장이 짙게 깔려 있다. 편지 쓰기가 끝나고 바이올렛이 떠나면서 의뢰는 막을 내리고, 앤은 그녀를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아니라 친절한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 에이단의 마지막 편지 전달 (11화)
바이올렛은 하진스가 거절하려 했던 한 병사의 대필 의뢰를 몰래 받아들인다. 그리고 반달의 비행기를 타고 산맥을 넘어 크트리갈로 향한다. 그곳에서 적의 기습 중에 에이단을 만나고, 그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부모와 소꿉친구 마리아에게 남기는 편지를 받아 적는다.
바이올렛이 편지를 그의 부모와 마리아에게 전하자, 그들은 그녀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그를 지켜내지 못했다며 사과한다.
- 탈출한 가르다리크 병사들과 특수열차에 오른 바이올렛 (12화)
반대파를 이끄는 메르쿨로프 장군은 크트리갈 수용소에서 탈출한 가르다리크 병사 1,041명을 맞는다. 양동 작전으로 남부군은 이들이 크트리갈에서 전멸했다고 믿고 있고, 그는 그 틈에 남북 교통을 끊고 혼란을 틈타 인텐스를 되찾을 계획을 세운다.
크트리갈에서 비행기로 돌아오던 바이올렛은 철로를 따라 폭발 흔적을 발견하고 사절의 특수열차에 오른다. 카틀레야는 회사로 돌아가라고, 디트프리트는 내리라고 하지만 그녀는 열차에 남는다.
- 디스타리 역 폭발과 특수열차 습격 (12화)
열차가 떠난 직후 디스타리 역에서 폭발이 일어나지만 인명 피해는 없고, 디트프리트는 큰 다리와 터널을 노릴 곳으로 지목한다. 메르쿨로프의 부하들이 병사들이 탄 객차를 떼어 내며 습격하자, 디트프리트는 열차를 세우러 가며 바이올렛에게 안의 사람들을 지키라고 맡긴다.
바이올렛은 아무도 죽이지 않으려다 제압당하고, 그녀를 구한 디트프리트는 길베르트를 죽게 한 건 너라고 몰아붙인다. 바이올렛은 소령의 명령은 '살아라'였고 자신도 그를 지키고 싶었다고 답한다.
인물 관계도
베네딕트
회사 직원
하진스가 운영하는 CH 우편사의 배달원으로, 바이올렛에게 우편물 분류와 배달 일을 가르쳤다. 공개 평화 서한을 주고받을 카틀레야와 함께 평화 사절의 특수열차에 오른다.
- 우편 안내
바이올렛에게 우편물 분류 방법을 설명하고, 이제 배달 업무를 시작해 보라고 권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바이올렛에게 우편 업무를 가르친 동료다. 디트프리트가 그녀를 깎아내리자 그래도 필사적으로 해내고 있고 그녀의 편지에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며 감싼다.
- 하진스 (상하, 중립)
회사에서 하진스 밑에서 일한다.
- 카틀레야 (동료, 호감)
함께 사절의 열차에 오른 회사 동료다.
카틀레야
회사 직원
하진스가 운영하는 CH 우편사의 선배 자동수기인형이다. 공개 평화 서한을 주고받기 위해 베네딕트와 함께 사절의 특수열차에 오르고, 바이올렛을 비웃는 디트프리트에게 그녀는 사람의 마음에 닿는 편지를 쓴다고 맞선다.
- 편지 쓰기
글을 쓰지 못하는 의뢰인을 대신해 연애편지를 썼고, 의뢰인도 그 편지에 만족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늘 바이올렛을 챙기는 선배 인형이다.
- 하진스 (동료, 호감)
하진스를 이름으로 부르며 바이올렛 문제로 그를 나무라는 동료다.
- 베네딕트 (동료, 호감)
함께 사절의 열차에 오른 회사 동료다.
티파니
에버가든 가문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바이올렛을 맡기로 한 에버가든 가문의 부인으로,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고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부모로 여겨 달라고 했다. 그녀가 무심코 세상을 떠난 길베르트를 입에 올리면서 바이올렛은 그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 가정 문제
바이올렛의 팔에 화상 자국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며, 자신을 부모처럼 여겨도 된다고 권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중립)
부모가 되어 주겠다고 했지만 바이올렛이 사양했고, 훗날 바이올렛은 그때 상처를 준 일을 사과했다.
루쿨리아
자동수기인형 학교 학생
자동수기인형 학교에서 바이올렛과 친구가 된 동급생이다. 헤르네의 서부 전선이 무너질 때 부모를 잃었고, 바이올렛이 대신 써 준 편지로 살아 돌아온 오빠 스펜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스펜서는 바이올렛에게 그녀에게 보낼 감사와 사과의 편지를 맡긴다.
- 가족의 상실
부모는 일 때문에 헤르네에 있다가 서부 전선이 뚫렸을 때 세상을 떠났고, 소지품조차 찾지 못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자동수기인형 학교 동급생이자 친구다. 바이올렛은 루쿨리아의 고마움을 편지로 옮겨 스펜서에게 전했다.
- 스펜서 (가족, 호감)
하나 남은 가족인 오빠다. 직접 하지 못한 감사의 말을 바이올렛의 편지가 대신 전했다.
- 로단테 (사제, 중립)
자동수기인형 학교에서 루쿨리아를 가르친 교관이다.
로단테
자동수기인형 학교 강사
자동수기인형 학교의 교관이다. 실력을 인정한 학생에게만 수료증을 주겠다고 경고하며, 인형은 의뢰인이 정말 전하고 싶은 마음을 끌어내야 한다고 가르친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사제, 복합)
바이올렛의 교관이다. 성적은 칭찬했지만 그녀의 글은 편지라 할 수 없다고 했고, 루쿨리아를 위해 쓴 편지를 좋은 인형이 되는 첫걸음으로 인정해 수료시켰다.
- 루쿨리아 (사제, 중립)
루쿨리아의 교관이다. 루쿨리아는 나중에 바이올렛이 써 준 편지를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스펜서
루쿨리아의 오빠이자 하나 남은 가족으로, 서부 전선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헤르네에서 부모를 잃은 일로 자신을 탓해 왔다. 일자리를 얻어 다시 시작하기로 한 그는 바이올렛에게 루쿨리아에게 보낼 감사와 사과의 편지를 맡긴다.
- 전쟁 시절의 과거
처음에는 조용하던 서부 전선에서 복무했고, 그 때문에 가족은 전쟁을 먼 일처럼 느꼈다.
- 루쿨리아 (가족, 호감)
하나 남은 가족인 여동생이다. 바이올렛이 그녀를 위해 쓴 편지를 읽고 울었고, 이번에는 바이올렛에게 그녀에게 보낼 편지를 맡긴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호감)
루쿨리아에게 보낼 편지는 꼭 바이올렛이 써 주어야 한다며 그녀를 지목했다.
에이단
병사
내전 중인 크트리갈 메나스 기지의 젊은 병사로, 동료가 보여 준 광고를 보고 자동수기인형을 불렀다. 매복으로 치명상을 입은 그는 부모와 소꿉친구 마리아에게 보낼 편지를 남기고, 바이올렛의 손을 잡은 채 숨을 거두었다.
- 마지막 편지
부모에게는 다시 태어나도 자신을 아들로 삼아 달라고, 마리아에게는 그녀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남겼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호감)
그가 부른 자동수기인형이다. 바이올렛은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아 적고 반드시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달
우편 회사
크트리갈 근처 우편 회사의 사장으로, 바이올렛의 결의에 반해 비행기로 산을 넘어 메나스 기지 상공에서 그녀를 내려 주었다. 이후 디스타리로 그녀를 태워 가던 중, 그녀의 부탁으로 사절의 열차 옆에 내려 준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호감)
그녀의 결의에 반해 길이 끊긴 곳까지 비행기로 데려다주었다.
디트프리트
길베르트의 형
길베르트의 형인 해군 대령으로, 평화 사절의 열차 호위를 맡았다. 한때 무기로 길베르트에게 넘겼던 바이올렛을 사람 흉내나 내는 실패작이라 깎아내리고, 습격 중 그녀를 구한 뒤에는 길베르트를 죽게 한 건 너라며 죽어 버리라고 몰아붙인다.
- 적대적인 조우
바이올렛에게 그의 부하들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 바이올렛을 대하는 태도
바이올렛이 이번엔 오지 않는다는 말에 다행이라며 그녀를 사람 흉내나 내는 실패작이라 비웃었다. 습격 중에는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그녀를 나무라며, 길베르트를 죽게 한 건 너라고, 죽으라고까지 말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상하, 적대)
그녀를 도구로 여기며 길베르트의 죽음을 그녀 탓으로 돌리지만, 바이올렛은 그를 노린 유탄을 막아 낸다.
- 길베르트 (가족, 중립)
길베르트의 형이다.
메르쿨로프 장군
평화에 반대하는 세력을 이끄는 준장으로, 인텐스에서의 굴욕을 잊지 못한 채 크트리갈 수용소에서 탈출한 가르다리크 병사들을 모았다. 남북 교통을 끊고 인텐스를 되찾으려 평화 사절의 열차를 습격하며, 바이올렛을 라이덴샤프트리히의 전투 인형으로 알아본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적대)
전장에서 본 그녀를 알아보고 전쟁의 기억은 화상처럼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부하들이 그녀를 제압했다.
- 디트프리트 (기타, 적대)
디트프리트가 호위하던 사절의 열차를 습격했다.
길베르트
전직 군인
바이올렛의 전 지휘관인 육군 소령으로, 이름 없는 소녀병이던 그녀를 거두어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읽고 쓰기를 가르쳤다. 인텐스에서 부상한 자신을 데리고 나가려는 바이올렛에게 살아서 자유로워지라며 사랑한다고 말했고, 적이 본부를 포격한 뒤 끝내 발견되지 않아 미귀환(실종) 처리되었다.
- 마지막 명령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두고 도망쳐 자유롭게 살라고 했다. 그녀가 그를 구하려 하자 그만두라고 말리며, 살아서 자유로워지라고 당부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상하, 보호, 사제, 호감)
디트프리트에게서 그녀를 넘겨받아 이름을 지어 주었고, 무기가 아닌 한 소녀로 살기를 바랐다. 전쟁이 끝나면 그녀를 돌봐 달라고 하진스에게 부탁했다.
- 하진스 (동료, 호감)
사관학교 동기로, 그에게 바이올렛을 맡겼다.
- 디트프리트 (가족, 중립)
그의 형으로, 이름 없는 소녀를 그에게 넘겼다.
하진스 (클라우디아)
전직 군인 · 회사 운영자
길베르트의 사관학교 동기인 전직 육군 중령으로, 군을 떠나 CH 우편사를 세우고 바이올렛을 고용했다. 내전 중인 크트리갈 병사의 의뢰를 위험하다며 미뤄 두었지만, 바이올렛이 그 의뢰서를 몰래 들고 떠났다.
- 바이올렛을 향한 역할
길베르트의 부탁대로 퇴원한 바이올렛을 데려와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게 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호감)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전쟁 뒤 바이올렛을 맡아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게 한 후견인으로, 옛 전장까지 그녀를 데리러 갔다.
- 길베르트 (동료, 친구, 호감)
사관학교 동기로, 그에게 바이올렛을 맡긴 친구다.
- 베네딕트 (상하, 중립)
회사에서 그의 밑에서 일하는 배달원이다.
- 카틀레야 (동료, 호감)
그를 이름으로 부르며 바이올렛 문제로 자주 나무라는 동료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바이올렛)
에버가든 가문의 피후견인 · 자동수기인형
전쟁에서 두 팔을 잃은 소녀병 출신으로, 길베르트가 남긴 '사랑해'의 뜻을 알기 위해 CH 우편사에서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한다. 크트리갈에서 돌아오던 길에 동료들을 지키려 평화 사절의 열차에 올랐고,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며 싸우다 제압당한 뒤 디트프리트를 노린 유탄을 팔로 막아 낸다.
- 군인 시절
그녀는 감정을 지닌 사람이라기보다 명령에 따라 싸우는 숨겨진 무기로 알려져 있었다.
- 인형이 되려는 동기
그녀는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인형이 되었다.
- 첫걸음
루쿨리아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스펜서에게 직접 전했다. 로단테는 이를 좋은 인형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정하고 그녀를 수료시켰다.
- 사랑의 의미 찾기
지휘관이 건넨 사랑의 고백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 대필 일을 시작했고, 고백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길베르트 (상하, 보호, 사제, 호감)
전 지휘관이다. 그녀는 그를 데리고 나가다 두 팔을 잃었고, 그 뒤로 그는 발견되지 않았다.
- 하진스 (보호, 호감)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그녀를 맡은 후견인으로, 옛 전장까지 그녀를 데리러 왔다.
- 티파니 (보호, 중립)
부모가 되어 주겠다던 에버가든 가문의 부인이다. 바이올렛은 그 제안을 사양했다가 훗날 상처를 준 일을 사과했다.
- 루쿨리아 (동료, 호감)
자동수기인형 학교 동급생이자 친구로, 바이올렛은 그녀의 고마움을 편지로 옮겨 스펜서에게 전했다.
- 로단테 (사제, 복합)
자동수기인형 학교의 교관으로, 루쿨리아를 위해 쓴 편지를 보고 바이올렛을 수료시켰다.
- 디트프리트 (상하, 적대)
죽으라고까지 말하는 길베르트의 형이지만, 바이올렛은 그를 노린 유탄을 막아 낸다.
- 카틀레야 (동료, 호감)
늘 그녀를 챙기는 선배 인형이다.
- 베네딕트 (동료, 중립)
우편 일을 가르쳐 준 동료다.
- 스펜서 (기타, 중립)
루쿨리아의 오빠로, 바이올렛은 그가 루쿨리아에게 보내는 감사와 사과의 편지를 대필했다.
- 에이단 (기타, 호감)
크트리갈의 의뢰인으로, 바이올렛은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아 적어 전했다.
- 반달 (기타, 호감)
그녀를 비행기에 태워 산 너머로 데려다준 우편 회사 사장이다.
- 메르쿨로프 장군 (기타, 적대)
사절 열차 습격을 이끈 반대파 지휘관으로, 전장에서 본 그녀를 알아보았다.
세계관 메모
- 내전 속의 크트리갈
크트리갈은 한때 적국이었으나 지금은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쟁의 지속을 주장하는 세력이 옛 적국의 병력을 무장시키면서 분쟁은 더욱 깊어졌다.
- 우편 배달 구역 제한
우편 서비스는 배달 구역 안에서만 배달하며, 메나스 기지처럼 그 구역 밖에 있는 곳은 배달 서비스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어디에서든 배달하는 원칙
우편배달부는 무엇이든 어디로든 배달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으며, 반달이 이 원칙을 내세웠다.
단서 정리
- 가르다리크 탈출 병사들의 유인 작전 (12화)
한 준장이 크트리갈 수용소에서 탈출한 가르다리크 병사 1,041명을 넘겨받았다. 양동 작전으로 남부군은 이 병사들이 크트리갈에서 전멸했다고 믿게 된 것으로 보인다. 반대파는 그 틈을 타 인텐스를 되찾으려 하며, 철도 파괴 공작은 그 계획의 일부다.
- 철도 파괴 공작으로 인한 화재 (12화)
철도를 따라 여러 곳에서 불이 났고 그중 일곱 건이 확인되었으며, 폭발의 흔적도 남아 있어 특수열차를 노린 계획적인 파괴 공작으로 보인다. 디트프리트는 이 사건들을 반평화파의 소행으로 본다. 이 세력의 지휘관은 남북 교통로를 끊고 그 혼란을 틈타 인텐스를 다시 탈환할 계획이라고 한다.
- 특수 열차에 탑승한 침투자 (12화)
이시도르는 탈출한 가르다리크 병사들을 적 사령관에게 데려다준 인물이다. 그는 특수열차에 몰래 올라타 자신의 성공을 보고했고, 이를 들은 사령관은 곧 공격을 명령했다.
- 취약한 다리와 터널 (12화)
디트프리트는 철도의 거대한 다리와 터널을 취약 지점으로 지목한다. 이 시설들이 파괴되면 철도가 오랫동안 기능을 잃을 수 있지만, 적이 이를 노릴지는 알 수 없다.
전투 기록
사절의 특수열차 공격은 가르다리크로 향하던 사절단의 열차를 노린 것으로, 평화 협상을 무너뜨리려는 반대 세력이 감행했다. 이 사건은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
인텐스 공략전
대성당 본부 습격 · 8~9화
장소: 인텐스
발단: 적의 총본부가 있는 인텐스는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정면 돌파가 어렵다.
병력
- 라이덴샤프트리히군 — 침투 부대: 길베르트, 바이올렛 에버가든 / 본대: 하진스
- 가르다리크군 — 방어자: 적군 병사
결과: 길베르트의 부대가 대성당을 점령하고 총공격 신호탄을 쏘았다. 패배를 깨달은 가르다리크군은 퇴각 전에 자기 총본부를 포격했다.
영향
- 바이올렛은 두 팔을 잃었다
- 길베르트는 발견되지 않았고 인식표만 나와 미귀환(실종) 처리되었다
메나스 기지로 가는 길목의 매복
11화
장소: 크트리갈 메나스 기지 일대
발단: 크트리갈 내전 중, 전쟁 지속파가 무장시킨 가르다리크 잔당이 메나스 기지에서 출격한 분대를 매복 공격했다.
에이단의 부대 대 적군 병사
- 에이단의 부대 — 병사들: 에이단 / 공중 투입: 바이올렛 에버가든
- 적군 병사 — 공격자: 전쟁 지속파 잔당
결과: 에이단의 분대는 공격으로 쓰러졌다. 공격자들은 바이올렛을 알아본 뒤 물러났고, 에이단은 편지를 그녀에게 받아쓰게 한 뒤 숨을 거두었다.
영향
- 바이올렛은 에이단의 편지를 그의 부모와 마리아에게 전했다
특수열차 공격
가르다리크 방면으로 향하던 사절의 열차 공격 · 12화~ (진행 중)
장소: 가르다리크 방면 철도의 특수 열차, 후미 객차
발단: 평화 협정에 반대하는 세력은 특사가 탄 열차를 방해하고 평화 과정 자체를 무너뜨리려 했다. 이미 열차에는 잠입자가 올라타 있었다.
진영
- 평화 호위 — 방어자: 디트프리트의 현역 부대, 바이올렛 에버가든
- 대립하는 세력 — 공격자들: 적 지휘관, 열차 안의 잠입자, 후미 객차를 습격한 병사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12화
전쟁에서 두 팔을 잃은 소녀병 출신 바이올렛은 CH 우편사의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하며 길베르트 소령이 남긴 '사랑해'의 뜻을 찾는다. 길베르트가 인텐스 전투 뒤 미귀환 처리되었음을 알고도 인형으로서 살아가기로 한 그녀는, 앤의 어머니와 크트리갈에서 숨진 병사 에이단 같은 의뢰인의 편지를 써 나간다.
크트리갈에서 돌아오던 길에 파괴 공작의 흔적을 본 바이올렛은 디트프리트가 호위하는 평화 사절의 특수열차에 오른다. 메르쿨로프 장군이 이끄는 반대 세력이 열차를 덮치자 그녀는 아무도 죽이지 않고 싸우다 제압당하고, 그녀를 구한 디트프리트가 길베르트를 죽게 한 건 너라고 몰아붙이자 소령의 명령은 '살아라'였고 자신도 그를 지키고 싶었다고 답한다.
삽입곡 정리
- Sincerely (OP)
- Michishirube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