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8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바이올렛 에버가든 8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8화

바이올렛은 디트프리트를 억지로 찾아가 길베르트가 정말 돌아오지 못했는지 따져 묻고 그가 무사하다고 우기다가, 길베르트 집안 저택에서 그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를 발견한다.

회상 속에서 디트프리트는 이름 없는 소녀를 무기라며 길베르트에게 넘기고, 길베르트는 그녀에게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읽고 쓰기를 가르치며 해방된 마을의 감사제에서 브로치를 사 준다. 카프리아 전선에서 길베르트의 중대는 적의 대포를 파괴하고, 그와 재회한 하진스는 전쟁이 끝나면 바이올렛을 고용하겠다고 말한다. 인텐스 공략전에서 길베르트의 부대는 지하 수로로 잠입해 대성당 본부를 점령하지만, 총공격 신호탄을 쏜 직후 길베르트가 총에 맞고 바이올렛은 그를 부르짖는다.

  • 바이올렛의 길베르트 수색

    바이올렛은 디트프리트에게 억지로 다가가 길베르트가 돌아오지 못한 것이냐고 따져 묻는다. 그녀는 길베르트가 무사하다고 거듭 주장한다. 그사이 카틀레야는 하진스가 그 사실을 그녀에게 알린 것을 나무라며, 하진스에게 그녀를 찾아보라고 재촉한다.

  • 길베르트의 보살핌에 대한 회상

    회상 속에서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읽기와 쓰기를 가르친다. 해방된 마을의 감사제에서 그는 바이올렛에게 브로치를 선물하고, 바이올렛은 '아름답다'라는 말을 배운다.

  • 인텐스 공략 계획

    전쟁이 끝난 뒤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고용하자고 하진스가 제안한다. 한편 길베르트는 포병 전력으로 적의 시선을 돌리고 지하 수로를 이용해 성당 본부를 점령한다는 작전을 설명한다. 바이올렛의 질문은 전투가 끝난 뒤로 미뤄진다.

  • 대성당 습격 시작

    두 분대가 적 증원군을 막는 사이 길베르트는 남은 병력을 이끌고 대성당을 점령한다. 그가 총공격 신호탄을 쏘아 올린 직후 총에 맞고, 바이올렛은 그를 부르짖는다.

최근 타임라인

  • 돌아온 바이올렛과 맞선 디트프리트 (5화)

    라이덴으로 돌아간 바이올렛은 길베르트의 형 디트프리트를 만난다. 디트프리트는 그녀가 인형이 되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그녀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중에는 그의 부하들도 많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 천문대 원고 필사 과제 (6화)

    2주간 진행된 이 작업에서는 자동수기인형 80명이 원고 작업자 80명과 짝을 이루어 낡은 천문대 서적을 필사하고 해독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인형들을 불신하는 작업자와 짝이 되어 앨리 혜성의 기록을 다뤘고, 첫 작업을 144쪽으로 마쳤다. 그 후 임무가 끝나자 짝이었던 작업자는 아버지처럼 대륙을 돌아다니며 문서를 수집하기로 결심했다.

  • 오스카와의 아동극 작업 마무리 (7화)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낙엽 위를 세 걸음 걷는다. 오스카 웹스터는 그 모습을 여주인공이 호수를 건너는 장면처럼 상상하며 기적이라고 여긴다. 이어서 오스카는 바이올렛이 죽은 딸과의 약속을 이루어 주었다며 그녀에게 우산을 건넨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헤어진다.

  • 인텐스 전투 뒤 미귀환 처리된 길베르트 (7화)

    하진스는 인텐스 최후의 전투가 끝난 뒤 대성당 아래에서 바이올렛이 홀로 발견되었다고 그녀에게 전한다. 잔해 속에서 길베르트의 인식표가 나와 그는 미귀환(실종) 처리되었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 길베르트의 묘비와 전쟁의 기억 (8화)

    바이올렛은 디트프리트에게 길베르트의 생사를 따져 묻고, 길베르트 집안 저택에서 그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를 본다. 이어 그녀는 디트프리트가 이름 없는 무기였던 자신을 길베르트에게 넘긴 일, 길베르트가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읽고 쓰기를 가르치며 그의 눈동자 색 브로치를 사 준 일, 그리고 인텐스 공략전에서 그가 총공격 신호탄을 쏜 직후 총에 맞던 순간을 떠올린다.

인물 관계도

베네딕트

회사 직원

하진스가 운영하는 CH 우편사의 배달원으로, 바이올렛에게 우편물 분류와 배달 일을 가르쳤다.

  • 우편 안내

    바이올렛에게 우편물 분류 방법을 설명하고, 이제 배달 업무를 시작해 보라고 권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중립)

    바이올렛에게 우편 업무를 가르치고 배달을 일찍 맡긴 동료다.

  • 하진스 (상하, 중립)

    회사에서 하진스 밑에서 일한다.

카틀레야

회사 직원

하진스가 운영하는 CH 우편사의 선배 자동수기인형이다. 하진스가 길베르트의 소식을 바이올렛에게 알린 것을 나무라며 어서 그녀를 찾으라고 재촉한다.

  • 편지 쓰기

    글을 쓰지 못하는 의뢰인을 대신해 연애편지를 썼고, 의뢰인도 그 편지에 만족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늘 바이올렛을 챙기는 선배 인형이다.

  • 하진스 (동료, 호감)

    하진스를 이름으로 부르며 바이올렛 문제로 그를 나무라는 동료다.

티파니

에버가든 가문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바이올렛을 맡기로 한 에버가든 가문의 부인으로,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고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부모로 여겨 달라고 했다. 그녀가 무심코 세상을 떠난 길베르트를 입에 올리면서 바이올렛은 그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 가정 문제

    바이올렛의 팔에 화상 자국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며, 자신을 부모처럼 여겨도 된다고 권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중립)

    부모가 되어 주겠다고 했지만 바이올렛이 사양했고, 훗날 바이올렛은 그때 상처를 준 일을 사과했다.

루쿨리아

자동수기인형 학교 학생

자동수기인형 학교에서 바이올렛과 친구가 된 동급생이다. 헤르네의 서부 전선이 무너질 때 부모를 잃었고, 바이올렛이 대신 써 준 편지 덕분에 살아 돌아온 오빠 스펜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 가족의 상실

    부모는 일 때문에 헤르네에 있다가 서부 전선이 뚫렸을 때 세상을 떠났고, 소지품조차 찾지 못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자동수기인형 학교 동급생이자 친구다. 바이올렛은 루쿨리아의 고마움을 편지로 옮겨 스펜서에게 전했다.

  • 로단테 (사제, 중립)

    자동수기인형 학교에서 루쿨리아를 가르친 교관이다.

로단테

자동수기인형 학교 강사

자동수기인형 학교의 교관이다. 실력을 인정한 학생에게만 수료증을 주겠다고 경고하며, 인형은 의뢰인이 정말 전하고 싶은 마음을 끌어내야 한다고 가르친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사제, 복합)

    바이올렛의 교관이다. 성적은 칭찬했지만 그녀의 글은 편지라 할 수 없다고 했고, 루쿨리아를 위해 쓴 편지를 좋은 인형이 되는 첫걸음으로 인정해 수료시켰다.

  • 루쿨리아 (사제, 중립)

    루쿨리아의 교관이다. 루쿨리아는 나중에 바이올렛이 써 준 편지를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아이리스

자동수기인형

CH 우편사에서 바이올렛, 에리카와 함께 일하는 자동수기인형이다. 바이올렛이 타자를 맡아 고향 카자리까지 동행한 뒤, 아이리스는 그녀를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찾는 사람으로 보게 되었다.

  • 과거의 거절

    졸업 전 소꿉친구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 그 굴욕감을 딛고 열심히 공부해 라이덴에서 편지를 쓰는 일을 하게 되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동료 인형이다. 바이올렛은 타자를 맡아 아이리스의 귀향길에 동행했고, 아이리스는 이제 그녀를 챙긴다.

오스카 웹스터 (오스카)

작가

새 아동극의 구술을 받아 적게 하려고 바이올렛을 고용한 극작가로, 아내와 딸 올리비아를 병으로 잃고 슬픔에 잠겨 있다.

  • 현재 작업

    아버지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여주인공의 아동극을 구술한다. 예전에 올리비아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끝맺고 싶어 한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바이올렛을 구술 대필가로 고용했다. 그녀의 도움으로 극을 마무리한 뒤, 죽은 딸의 약속을 이루어 주었다며 그녀에게 우산을 건넸다.

디트프리트

길베르트의 형

길베르트의 형인 대령으로, 북동부 전선에서 이름 없는 어린 바이올렛을 데려와 무기라며 길베르트에게 넘겼다. 길베르트의 생사를 따지는 바이올렛에게 그가 이미 돌아올 수 없다는 듯 말하고, 감정 없는 도구가 슬플 리 없다며 비웃었다.

  • 적대적인 조우

    바이올렛에게 그의 부하들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상하, 적대)

    이름 없는 소녀를 무기로 길베르트에게 넘긴 사람으로, 지금도 바이올렛을 감정 없는 도구로 대한다.

  • 길베르트 (가족, 중립)

    길베르트의 형이다.

길베르트

전직 군인

바이올렛의 전 지휘관인 육군 소령으로, 이름 없는 소녀병이던 그녀를 거두어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읽고 쓰기를 가르쳤다. 인텐스 공략전에서 총공격 신호탄을 쏜 직후 총에 맞았고, 그 뒤 인식표만 발견된 채 미귀환(실종) 처리되었다.

  • 마지막 명령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두고 도망쳐 자유롭게 살라고 했다. 그녀가 그를 구하려 하자 그만두라고 말리며, 살아서 자유로워지라고 당부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상하, 보호, 사제, 호감)

    디트프리트에게서 그녀를 넘겨받아 이름을 지어 주었고, 무기가 아닌 한 소녀로 살기를 바랐다. 전쟁이 끝나면 그녀를 돌봐 달라고 하진스에게 부탁했다.

  • 하진스 (동료, 호감)

    사관학교 동기로, 그에게 바이올렛을 맡겼다.

  • 디트프리트 (가족, 중립)

    그의 형으로, 이름 없는 소녀를 그에게 넘겼다.

하진스 (클라우디아)

전직 군인 · 회사 운영자

길베르트의 사관학교 동기인 전직 육군 중령으로, 군을 떠나 CH 우편사를 세우고 바이올렛을 고용했다. 길베르트의 미귀환 소식을 바이올렛에게 알렸다가 카틀레야에게 꾸중을 듣고 그녀를 찾으러 나선다.

  • 바이올렛을 향한 역할

    길베르트의 부탁대로 퇴원한 바이올렛을 데려와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게 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호감)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전쟁 뒤 바이올렛을 맡아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게 한 후견인이다.

  • 길베르트 (동료, 친구, 호감)

    사관학교 동기로, 그에게 바이올렛을 맡긴 친구다.

  • 베네딕트 (상하, 중립)

    회사에서 그의 밑에서 일하는 배달원이다.

  • 카틀레야 (동료, 호감)

    그를 이름으로 부르며 바이올렛 문제로 자주 나무라는 동료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에버가든 가문의 피후견인 · 자동수기인형

전쟁에서 두 팔을 잃은 소녀병 출신으로, 길베르트가 남긴 '사랑해'의 뜻을 알기 위해 CH 우편사에서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한다. 길베르트가 죽었다는 말을 믿지 못한 그녀는 디트프리트에게 따져 묻고, 길베르트 집안 저택에서 그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를 본다.

  • 군인 시절

    그녀는 감정을 지닌 사람이라기보다 명령에 따라 싸우는 숨겨진 무기로 알려져 있었다.

  • 인형이 되려는 동기

    그녀는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인형이 되었다.

  • 첫걸음

    루쿨리아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스펜서에게 직접 전했다. 로단테는 이를 좋은 인형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정하고 그녀를 수료시켰다.

  • 사랑의 의미 찾기

    지휘관이 건넨 사랑의 고백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 대필 일을 시작했고, 고백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길베르트 (상하, 보호, 사제, 호감)

    그녀를 거두어 이름을 지어 준 전 지휘관이다. 그가 남긴 '사랑해'의 뜻을 아직 모르며, 그가 죽었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 하진스 (보호, 호감)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전쟁 뒤 그녀를 맡아 회사에서 일하게 한 후견인이다.

  • 티파니 (보호, 중립)

    부모가 되어 주겠다던 에버가든 가문의 부인이다. 바이올렛은 그 제안을 사양했다가 훗날 상처를 준 일을 사과했다.

  • 루쿨리아 (동료, 호감)

    자동수기인형 학교 동급생이자 친구로, 바이올렛은 그녀의 고마움을 편지로 옮겨 스펜서에게 전했다.

  • 로단테 (사제, 복합)

    자동수기인형 학교의 교관으로, 루쿨리아를 위해 쓴 편지를 보고 바이올렛을 수료시켰다.

  • 아이리스 (동료, 호감)

    동료 인형이다. 바이올렛은 타자를 맡아 아이리스의 귀향길에 동행했다.

  • 디트프리트 (상하, 적대)

    길베르트의 형으로, 그녀를 도구라 부른다. 바이올렛은 그에게 길베르트의 생사를 따져 물었다.

  • 카틀레야 (동료, 호감)

    늘 그녀를 챙기는 선배 인형이다.

  • 베네딕트 (동료, 중립)

    우편 일을 가르쳐 준 동료다.

  • 오스카 웹스터 (동료, 호감)

    바이올렛이 아동극 구술을 받아 적어 준 극작가로, 그는 딸의 우산을 그녀에게 건넸다.

세계관 메모

  • 감사제 선물 풍습

    이 마을의 감사제에는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건네는 풍습이 있다.

단서 정리

  • 길베르트의 사랑의 의미 (4화)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마지막 명령을 내린 뒤 그가 전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고, 그래서 사랑을 알기 위해 자동수기인형으로 일을 시작한다. 이번 회까지 그 의미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바이올렛이 인형 견습생이 된 이유는 에리카에게 말한 것처럼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기 위해서다.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사랑을 고백하던 순간 아이리스가 보였던 것과 같은 용기를 그도 느꼈던 것인지 궁금해한다. 그 고백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고자 바이올렛은 대필 작가가 되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오스카의 작가 슬럼프 원인 (7화)

    오스카 웹스터가 감춰 온 고통의 이유가 밝혀진다. 그는 예전에 딸 올리비아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끝내면, 글을 쓰지 못하는 자신의 무력감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것이다.

  • 호수 위를 걷겠다는 올리비아의 약속 (7화)

    올리비아가 언젠가 오스카에게 떨어진 낙엽 위로 호수를 건널 수 있음을 보여 주겠다던 약속은, 바이올렛이 낙엽 위를 세 걸음 걸어가는 순간 이루어진다. 그리고 오스카는 그녀에게 우산을 건넨다.

  • 바이올렛의 헤어진 보호자 (7화)

    바이올렛은 오랫동안 지금은 떨어져 지내는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 왔지만, 그 사람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만약 그 사람이 위험에 처한다면 임무를 버리겠느냐는 가정의 질문을 받자, 그녀는 고민할 여지조차 없다고 말한다.

    바이올렛은 인텐스에서 벌어진 최후의 전투가 끝난 뒤 성당 아래에서 홀로 발견되었다. 하진스는 포격이 떨어지기 직전 길베르트가 그녀를 밀어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 이름 없는 소녀의 목적 (8화)

    디트프리트는 북동부 전쟁 지역에서 이름 없는 소녀를 발견했다. 그는 그녀를 아이가 아닌 무기라고 부르며, 길베르트를 통해 군과 그녀의 배치를 조율했다. 그가 왜 그녀를 선택했고 무엇을 의도했는지는 설명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 길베르트의 부재 (8화)

    길베르트의 옛 친구인 하진스는 길베르트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

    길베르트는 발견되지 않았고, 잔해 아래에서 그의 인식표가 나와 미귀환(실종) 처리되었다. 바이올렛은 확실하지 않다는 점에 매달려 그가 살아 있다고 주장하고, 하진스는 그녀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권한다.

    인식표가 잔해 밑에서 나왔다는 말이 전해지고 티파니는 그가 죽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그가 무사하다고 고집하고, 그가 돌아오지 못했느냐는 물음에 대한 디트프리트의 대답은 중간에 끊긴다. 그래서 그의 생존 여부는 아직 열려 있다.

전투 기록

절벽에 둘러싸인 대성당에 적 총본부가 있는 인텐스를 되찾기 위한 공격이다. 길베르트의 부대는 아군의 포격을 틈타 지하 수로로 들어가 대성당 본부를 점령하고 총공격 신호탄을 쏘지만, 그 직후 길베르트가 총에 맞는다. 전투는 이 회차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카프리아 전선 대포 파괴 작전

회상 · 8화

장소: 보치아차 수도 카프리아 앞 강 방어선

발단: 가르다리크 연합군이 보치아차를 침공해 수도 카프리아 앞 강에서 대치가 길어지는 가운데, 적이 전선에 대포를 들여와 아군의 사기가 떨어졌다.

병력

  • 라이덴샤프트리히군 — 공격자: 길베르트의 중대, 길베르트, 바이올렛 에버가든
  • 가르다리크 연합군 — 방어자: 적 포병과 보초

결과: 길베르트의 중대가 적 포대를 습격했고, 카프리아 전투에서 세운 바이올렛의 전공이 군 안에 소문났다.

영향

  • '소령의 무기'라는 소문이 군 안에 퍼졌다

인텐스 공략전

대성당 본부 습격 · 8화~ (진행 중)

장소: 인텐스

발단: 적의 총본부가 있는 인텐스는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정면 돌파가 어렵다.

병력

  • 라이덴샤프트리히군 — 침투 부대: 길베르트, 바이올렛 에버가든 / 본대: 하진스
  • 가르다리크군 — 방어자: 적군 병사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8화

전쟁에서 두 팔을 잃은 소녀병 출신 바이올렛은 하진스의 CH 우편사에 들어가, 길베르트 소령이 남긴 '사랑해'라는 말을 이해하려고 자동수기인형이 된다. 루쿨리아의 편지, 아이리스의 귀향, 샤를로테 공주의 연애편지, 오스카의 아동극을 거치며 말에 담긴 마음을 조금씩 배우던 그녀는 길베르트가 인텐스 최후의 전투 뒤 미귀환 처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바이올렛은 디트프리트에게 따져 묻고, 길베르트 집안 저택에서 그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를 본다. 그리고 길베르트가 자신을 거두어 이름을 지어 주고 글을 가르치며 브로치를 선물한 날들과, 인텐스 공략전에서 그가 총공격 신호를 올린 직후 총에 맞던 순간을 떠올린다.

삽입곡 정리

  • Sincerely (OP)
  • Michishirube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