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전사 쿠루미 5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FX 전사 쿠루미 5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롱? 숏? 어느 쪽으로 할래?
쿠루미는 팔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메부키에게 이익 난 거래를 정리하는 법을 알려 주고, 수익이 불어난 메부키는 쿠루미 말만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한다.
거래를 끊으려던 쿠루미는 메부키에게 알려 준 상승 예측이 맞자 결국 거래로 돌아온다. 모치코에게는 빗나가기 일쑤인 메부키의 예측과 반대로 거래한다고 털어놓고, 서로 이용하는 관계를 반기는 모치코에게 자기도 모치코를 이용하겠다고 받아친다.
메부키의 친구 야스코는 메부키를 나쁜 선배에게서 떼어 놓겠다며 대학까지 찾아오지만, 디자이너의 꿈을 밝히고 낮은 레버리지로만 거래하기로 한다. 메부키는 누가 먼저 부자가 되나 겨루자고 하고, 내레이션은 잔잔하던 외환 시장에 곧 격동이 닥친다고 예고한다.
- 수익을 낸 거래와 자랑
쿠루미는 스스로 매도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 거래를 어떻게 청산하는지 설명하고, 메부키는 쿠루미의 조언을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고 단언한다.
- 야스코의 경고와 쿠루미의 복귀
메부키의 이웃인 야스코는 메부키가 거래하는 것을 반대하며 높은 레버리지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쿠루미는 거래를 끊으려 애쓰지만, 자신이 메부키에게 알려 준 상승 예측이 들어맞자 다시 거래로 끌려 들어간다.
- 모치코와의 상호 이용과 야스코의 등장
쿠루미는 대부분 빗나가는 메부키의 예측과 반대로 거래하고, 모치코는 이를 반기며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를 받아들인다. 한편 메부키를 나쁜 선배에게서 떼어 놓으려고 대학에 찾아온 야스코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고 낮은 레버리지로만 거래하기로 한다.
최근 타임라인
- FX 손실 이후 어머니의 죽음 (1화)
쿠루미의 어머니는 외환 거래로 2,000만 엔을 잃고도 그 사실을 남편에게 숨겼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녀는 투신하여 목숨을 잃었고, 쿠루미에게는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만 남았다. 쿠루미의 첫 거래는 잠시 2만 4,000엔의 이익을 냈지만, 갑작스러운 시장 변화로 저축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공황 상태에 빠졌다.
- 50랏 레버리지 포지션 반전 (2화)
쿠루미는 가용 자금의 약 59배에 해당하는 50랏을 매수한 뒤, 수익이 사라지고 환율이 강제 청산 기준선인 94엔 부근까지 밀려 내려가는 하락세를 버텼다. 손실을 정리하는 대신, 기준선을 낮추기 위해 아버지가 모아 둔 현금을 계좌에 추가로 넣기로 결심했다.
- 포지션 회복과 이익 확정 (3화)
쿠루미는 미실현 손실을 만회하려고 롱 포지션에 250랏을 추가했다. 강제 청산 직전까지 몰리는 신저점을 버텨 낸 뒤 포지션을 청산해 130만 엔의 이익을 확정했다. 회상 장면에서는 고점에서 호주달러를 매수한 또 다른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도 포지션 청산을 계속 미루다가 급락에 모든 것을 걸고 숏 포지션을 잡는다. 하지만 시장은 그녀의 예상과 달리 상승세로 돌아선다.
- 사라진 집안 돈과 고백 (4화)
쿠루미의 아버지는 집에서 돈이 없어진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쿠루미는 어머니가 잃은 2,000만 엔을 외환 거래로 되찾으려고 돈을 가져갔다고 털어놓았다. 아버지가 거래를 그만두라고 애원하자 쿠루미는 손을 떼고 평범하게 일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모치코는 쿠루미가 거래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받아들였지만, 초보자인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메부키는 쿠루미가 3개월 만에 30만 엔을 210만 엔으로 불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였다. 쿠루미는 마지못해 메부키의 첫 수업을 맡기로 했다.
- 메부키의 연승과 쿠루미의 복귀 (5화)
가격이 떨어지자 메부키는 쿠루미의 지시대로 이익이 난 숏을 정리하고, 쿠루미의 방식이면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했다. 자기 직감을 의심하면서도 쿠루미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자 메부키는 곧바로 롱을 잡았고, 계좌 잔고가 50만 엔을 넘었다. 그만두겠다던 쿠루미도 어느새 계좌에 다시 돈을 넣어 두었고, 결국 거래로 돌아와 대개 빗나가는 메부키의 예측을 역지표로 삼았다. 높은 레버리지를 경고하던 메부키의 이웃 야스코도 낮은 레버리지로 거래하기로 하고, 메부키는 누가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지 겨루자고 제안했다.
인물 관계도
쿠루미의 아버지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근무지를 바꿔 집에서 출퇴근하며 매달 말 집에 현금을 모아 온 쿠루미의 아버지. 그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가져간 사람이 쿠루미임을 짚어 냈고, 언제나 네 편이라면서도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떠안아야 하느냐며 FX만은 그만두라고 간청했다.
- 통근 변화
쿠루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는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 배치를 바꾸었다.
- 사라진 집안 돈
집에 모아 둔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가, 가져간 사람이 쿠루미라는 것을 짚어 냈다. 언제나 딸의 편이라고 하면서도 FX만은 그만두라고 간청했다.
- 쿠루미 (가족, 호감)
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딸에게 외환 거래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일러둔 적이 있다.
딸이 어머니의 손실을 되찾으려고 집안 돈을 가져간 것을 알게 되자,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라면서도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되찾아야 하느냐며 거래를 그만두라고 간청한다.
- 쿠루미의 어머니 (가족, 중립)
집을 떠나 먼 곳에서 일하던 그에게 FX 손실을 숨긴 채 세상을 떠난 아내.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로 그는 매달 말 집에 현금을 모아 왔다.
쿠루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FX로 잃은 2천만 엔을 되찾으려고 직접 FX에 뛰어든 대학생. 아버지의 간청에 거래를 접기로 했지만 어느새 계좌에 다시 돈을 넣어 두었고, 메부키에게 알려 준 상승 예측이 들어맞자 결국 거래로 돌아왔다. 지금은 대개 빗나가는 메부키의 예측을 역지표로 삼아 반대로 거래한다.
- 손실을 되찾겠다는 다짐
어머니가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은 뒤, 그녀는 자신의 노력으로 그런 일을 막을 수 있었음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5년 뒤 30만 엔의 저축을 밑천 삼아 거래에 뛰어든다.
- 이익으로 마감
시장이 반등한 뒤 포지션을 정리해 130만 엔의 실현 수익을 거뒀다.
- 아버지에게 한 고백
그녀는 어머니가 잃은 2,000만 엔을 되찾기 위해 집안 돈에 손을 댔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총수익이 180만 엔이었다고 밝혔다.
- 그만두겠다는 결심
그녀는 그만둬야 한다고 거듭 자신을 타일렀지만, 이후 성공적인 거래를 지켜본 뒤에는 다시 유혹과 씨름해야 했다.
- 거래 복귀
어느새 거래 계좌에 다시 돈을 넣어 둔 자신을 깨달았고, 메부키에게 알려 준 상승 예측이 들어맞자 계속해도 된다며 거래를 재개했다.
- 쿠루미의 아버지 (가족, 호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는 근무지를 바꿔 집에서 출퇴근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거래에 손대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일러 주었다.
집안 돈을 가져간 것을 들키자 그 이유를 털어놓고, 그만두라는 아버지의 간청에 거래를 접기로 한다.
- 모치코 (친구, 계약, 중립)
포지션을 확인하려고 전화해 결과를 직접 확인하라고 권하는 친구
서로 이용하는 관계를 받아들이고, 그렇다면 자기도 모치코를 이용하겠다고 맞받는다.
- 메부키 (사제, 복합)
마지못해 그녀에게 거래를 가르쳐 주기로 했다. 다만 그녀의 결정과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메부키에게 있다고 못 박았다.
그녀의 예측은 역지표로 활용된다. 메부키의 예측은 대개 빗나가는데, 바로 그 점이 쿠루미 자신의 거래에 쓸모 있는 신호가 된다.
- 쿠루미의 어머니 (가족, 복합)
FX로 2천만 엔을 잃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손실을 탓하며 다투기도 했지만, 쿠루미는 자신이 애썼다면 어머니가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려고 FX에 나선다. 어머니가 주로 거래하던 호주달러/엔에서 궁지에 몰리자, 모녀가 나란히 질 수는 없다며 버틴다. 청산당했다고 믿은 밤에는 자신도 어머니와 똑같다며 무너진다.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잃은 2천만 엔을 되찾으려고 거래해 왔다고 털어놓지만, 아버지는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되찾아야 하느냐고 되묻는다. 그 뒤에도 2천만 엔을 되찾으려고 살아왔다고 되뇐다.
쿠루미의 어머니
쿠루미가 중학생일 때 FX로 2천만 엔을 잃은 어머니. 손실을 남편에게 숨긴 채 일을 나가 돈을 메우려 했지만,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날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는다.
- FX로 잃은 2천만 엔
집에서 FX 거래를 하다 2천만 엔을 잃었다. 반드시 오른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기 탓이 아니라고 했다.
- 남편 몰래 메우려 한 손실
쿠루미에게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하고, 이건 자기 책임이라며 일을 나가기 시작해 갈수록 늦게 귀가했다.
- 남편이 돌아오는 날
돈을 되찾아 주겠다는 쿠루미에게 무리라고 했다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냐는 말을 듣고 사과했다. 쿠루미가 장을 보러 나간 사이 집을 떠났고, 그날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았다.
- 주로 거래한 통화
주로 거래하던 통화는 호주달러였다. 쿠루미에 따르면 어머니가 거래하던 시절 호주달러/엔은 90엔대에서 50엔대까지 떨어졌다.
- 쿠루미 (가족, 호감)
FX 손실을 들킨 뒤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 딸. 같이 일하겠다는 딸을 말리며 공부에 전념하라고 했고, 산수가 서툴다며 딸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곤 했다.
회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던 어린 쿠루미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는다.
- 쿠루미의 아버지 (가족, 중립)
집을 떠나 먼 곳에서 일하던 남편. FX 손실을 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겼다.
메부키
일하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초보 트레이더로, 해외 FX 업체에서 최대 500배 레버리지로 거래한다. 쿠루미의 예측대로 거래해 잔고를 50만 엔 넘게 불렸고 쿠루미 말만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하지만, 스스로 내놓는 예측은 대개 빗나간다. 이대로면 다음 달에 100만 엔에 이를 거라며 누가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지 겨루자고 제안한다.
- 쿠루미 (사제, 복합)
모치코가 쿠루미에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 뒤 쿠루미에게 거래를 배운다. 쿠루미는 거래의 위험은 메부키가 스스로 감수해야 하며 손실이 나더라도 자신을 원망할 수 없다고 경고했고, 메부키는 이를 받아들였다.
쿠루미의 예측이 승리를 보장한다고 여기며 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지만, 쿠루미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모치코 (기타, 중립)
메부키에게 불로소득을 얻는 지름길로서 외환 거래를 소개한 학교 동창
모치코
쿠루미가 대학 1학년 때 만난 투자 친구로, 쿠루미보다 투자 경험이 많다. 쿠루미가 거래로 돌아온 것을 반기고, 대개 빗나가는 메부키의 예측과 반대로 거래한다는 말에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 건전하다고 평한다. 그렇다면 자기도 모치코를 이용하겠다는 쿠루미에게 어디 해 보라고 받아친다.
- 기대했던 변동성
그녀는 가격이 94엔 아래로 떨어지기를 바랐는데, 더 큰 변동성을 가진 시장을 원했기 때문이다.
- 속으로 품은 시기
모치코는 쿠루미가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고 의심했다. 겉으로는 쿠루미에게 축하를 건넸지만, 그녀가 수익을 올린 것을 못마땅해했다.
- 은퇴에 대한 입장
쿠루미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거래는 돈만 걸린 전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 쿠루미 (친구, 동료, 계약, 중립)
모치코가 안부를 확인하려고 전화하는 친구. 모치코는 속으로 그녀를 탐욕스럽다고 평가하며 그 성공을 시기한다.
쿠루미가 메부키의 예측이 대부분 빗나간다는 점을 이용해 거래한다고 설명하자, 모치코는 이를 반기며 서로 이용하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쿠루미를 이용하려는 속셈이 있다는 것을 반쯤 인정한다. 쿠루미가 이번에는 자기가 모치코를 이용하겠다고 하자, 모치코는 어디 해 보라고 말한다.
야스코
디자이너를 꿈꾸는 메부키의 이웃이자 동갑 친구. 메부키가 외환 거래를 하는 데 반대해 나쁜 선배에게서 떼어 놓겠다며 대학까지 찾아오지만, 결국 낮은 레버리지와 변동이 작은 통화로만 하겠다며 자기도 거래에 뛰어든다.
- 메부키에게 한 경고
오락실에 가던 길에 메부키와 마주쳐 함께 간 뒤, 외환 거래를 시작한 메부키를 나무라며 높은 레버리지와 변동이 심한 파운드의 위험을 경고했다.
- 경쟁 합류
자기소개를 하며 메부키가 버는 돈이 부럽다고 털어놓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 뒤, 낮은 레버리지와 변동이 작은 통화로만 거래하기로 했다.
- 메부키 (친구, 복합)
이웃에 사는 동갑 친구. 외환 거래를 시작한 메부키를 나무라며 높은 레버리지와 변동이 심한 파운드의 위험을 경고한다. 메부키가 번 돈을 보고 부럽다고 털어놓은 뒤, 낮은 레버리지로 메부키의 부자 되기 경쟁에 합류한다.
세계관 메모
- 해외 FX 업체의 극단적인 레버리지
해외 FX 업체는 거래에 매우 높은 레버리지를 허용하는데, 이는 사실상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 자동 강제 청산 규칙
FX 업체는 가격이 업체가 정한 기준선에 도달하면 트레이더의 포지션을 자동으로 청산한다. 이는 투자자가 지나친 손실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전투 기록
메부키는 쿠루미의 상승 예측을 따라 롱을 잡아 계좌 잔고가 50만 엔을 넘었다. 그에 앞서 파운드/엔 숏도 쿠루미의 지시대로 이익을 내고 정리했다.
레버리지 호주달러/엔 포지션 청산
호주달러/엔 포지션의 증거금 압박 · 2~3화
장소: 외환시장 (호주달러/엔)
발단: 쿠루미는 가족의 돈을 끌어다 써서 호주달러/엔 롱 포지션을 계속 유지했고, 월말 전에 미실현 손실을 만회해야 했다.
쿠루미 대 호주달러/엔 시장
- 쿠루미 — 레버리지 트레이더: 쿠루미
- 시장 — 상대방: 호주달러/엔 시장
결과: 쿠루미는 300랏 규모의 호주달러/엔 포지션을 청산해 130만 엔의 실현 이익을 얻었다. 내레이션은 이를 한편으로는 행운이지만, 달리 보면 쿠루미에게는 불운이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영향
- 그날 밤 자신이 청산당했다고 믿은 쿠루미는 앞서 거둔 수익이 운이었다고 결론짓고 자신의 거래 실력을 의심했다.
- 모치코는 쿠루미가 추가 자금을 손에 넣었을지도 모른다고 남몰래 의심했다. 그녀는 쿠루미의 성공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메부키의 파운드/엔 데뷔전
쿠루미의 첫 느낌만 듣고 잡은 숏 · 4~5화
장소: 외환시장 (파운드/엔)
발단: 메부키를 가르치던 쿠루미가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첫 느낌을 말하며 더 지켜보자고 했지만, 메부키는 말릴 틈도 없이 매도했다.
메부키 대 파운드/엔 시장
- 메부키 — 초보 트레이더: 메부키
- 시장 — 상대방: 파운드/엔 시장
결과: 메부키는 쿠루미의 지시대로 이익을 내고 숏을 정리했고, 쿠루미의 조언만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했다.
영향
- 메부키가 버는 것을 지켜본 쿠루미는 자기도 팔았으면 벌었을 거라며 정말 그만둘 거냐고 묻는 속삭임에 흔들렸다.
- 정작 한 푼도 벌지 못한 쿠루미는 답답해했다.
쿠루미의 예측을 따른 메부키의 롱
계좌 잔고 50만 엔 돌파 · 5화
장소: 외환시장
발단: 자기 직감을 의심하면서도 쿠루미가 크게 오를 것 같다고 예측하자, 메부키는 곧바로 롱 포지션을 잡았다.
메부키 대 시장
- 메부키 — 초보 트레이더: 메부키
- 시장 — 상대방: 외환시장
결과: 쿠루미의 예측대로 시세가 올라 메부키의 계좌 잔고가 50만 엔을 넘었고, 메부키는 이 속도면 다음 달 100만 엔도 가능하다고 들떴다.
영향
- 메부키에게 알려 준 상승 예측이 들어맞자 쿠루미도 결국 다시 거래에 나섰다.
삽입곡 정리
- FX Senshi Kurumi-chan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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