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전사 쿠루미 4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FX 전사 쿠루미 4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평가 손실이 없다는 건 최고야~♡
쿠루미의 아버지는 집안 돈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고, 쿠루미는 외환 거래로 어머니가 잃은 돈을 되찾으려고 그 돈을 가져갔다고 털어놓는다. 아버지가 그만두라고 간곡히 부탁하자 쿠루미는 거래에서 손을 떼기로 한다. 그러나 모치코는 쿠루미에게 억만장자가 될 재능이 있다며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메부키는 모치코의 도움으로 최대 500배 레버리지의 해외 계좌를 열었고, 밑천 20만 엔이 장학금이라는 말에 쿠루미는 모치코의 속셈을 의심한다. 쿠루미는 내키지 않지만 승낙하고 위험을 경고하는데,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첫 느낌을 말하자 메부키가 말릴 새도 없이 팔아 버린다. 시세가 떨어져 메부키의 이익이 불어나자, 쿠루미는 자기도 팔았으면 벌었을 거라는 유혹에 흔들린다.
- 아버지가 발견한 도난 자금
쿠루미의 아버지는 집안 돈이 도둑맞았다고 알리며 경찰에 연락하겠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범인이 쿠루미라고 지목하면서도, 언제나 그녀의 편에 서겠다고 다짐한다.
- 고백과 아버지의 간청
쿠루미는 외환 거래에서 크게 벌어 어머니의 손실을 만회하려고 그 돈을 가져갔다고 인정한다. 그녀는 총 180만 엔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쿠루미의 아버지는 그런 이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래를 그만두라고 간곡히 애원한다.
- 모치코에게 전한 은퇴 발표
쿠루미는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그만두겠다고 모치코에게 말한다. 하지만 모치코는 쿠루미가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쿠루미에게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 메부키 가르치기와 첫 숏 거래
쿠루미는 마지못해 메부키를 가르치기로 하고, 손실의 책임은 메부키 자신에게 있다고 못 박는다.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첫 느낌을 말하자 메부키는 말릴 틈도 없이 매도하고, 시세가 떨어지며 이익이 불어난다. 자기도 팔았으면 벌었을 거라며 정말 그만둘 거냐고 묻는 속삭임에 쿠루미는 다시 흔들린다.
최근 타임라인
- FX 손실 이후 어머니의 죽음 (1화)
쿠루미의 어머니는 외환 거래로 2,000만 엔을 잃고도 그 사실을 남편에게 숨겼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녀는 투신하여 목숨을 잃었고, 쿠루미에게는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만 남았다. 쿠루미의 첫 거래는 잠시 2만 4,000엔의 이익을 냈지만, 갑작스러운 시장 변화로 저축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공황 상태에 빠졌다.
- 50랏 레버리지 포지션 반전 (2화)
쿠루미는 가용 자금의 약 59배에 달하는 50랏을 매수했다. 하락장에서 이익은 모두 사라졌고, 환율은 강제 청산 기준인 94엔 쪽으로 밀려갔다. 그런데도 그녀는 손실을 끊어내는 대신, 아버지가 모아 둔 현금을 투입해 청산 기준선을 낮추기로 마음먹었다.
- 포지션 회복과 이익 확정 (3화)
쿠루미는 미실현 손실을 만회하려고 롱 포지션에 250랏을 추가했고, 강제 청산에 가까운 신저점에서도 버텨냈다. 결국 그녀는 130만 엔의 실현 이익을 남기고 포지션을 정리했다. 회상 장면에서는 고점에 호주달러를 사들이고 손절을 미루던 다른 투자자가 급락에 걸고 숏 포지션에 모든 것을 걸지만, 시장은 오히려 위로 반전한다.
- 사라진 집안 돈과 고백 (4화)
쿠루미의 아버지는 집안 돈이 없어진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쿠루미는 어머니가 잃은 2,000만 엔을 외환 거래로 되찾으려고 그 돈을 가져갔다고 인정했다. 아버지는 그만두라고 간곡히 애원했고, 쿠루미는 거래를 끊고 평범한 일을 해서 돈을 벌기로 마음먹었다.
- 메부키 등장과 수업 승낙 (4화)
모치코는 쿠루미의 은퇴를 받아들이면서도, 석 달 만에 30만 엔을 210만 엔으로 불렸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초보자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쿠루미는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승낙했고, 메부키를 위한 첫 외환 수업을 잡았다.
인물 관계도
쿠루미의 아버지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근무지를 바꿔 집에서 출퇴근하며 매달 말 집에 현금을 모아 온 쿠루미의 아버지. 그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가져간 사람이 쿠루미임을 짚어 냈고, 언제나 네 편이라면서도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떠안아야 하느냐며 FX만은 그만두라고 간청했다.
- 통근 변화
쿠루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는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 배치를 바꾸었다.
- 사라진 집안 돈
집에 모아 둔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가, 가져간 사람이 쿠루미라는 것을 짚어 냈다. 언제나 딸의 편이라고 하면서도 FX만은 그만두라고 간청했다.
- 쿠루미 (가족, 호감)
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딸에게 외환 거래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일러둔 적이 있다.
딸이 어머니의 손실을 되찾으려고 집안 돈을 가져간 것을 알게 되자,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라면서도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되찾아야 하느냐며 거래를 그만두라고 간청한다.
- 쿠루미의 어머니 (가족, 중립)
집을 떠나 먼 곳에서 일하던 그에게 FX 손실을 숨긴 채 세상을 떠난 아내.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로 그는 매달 말 집에 현금을 모아 왔다.
쿠루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FX로 잃은 2천만 엔을 되찾으려고 직접 FX에 뛰어든 대학생. 집안 돈을 가져간 일이 아버지에게 드러나 사실을 털어놓았고, 그만두라는 간청에 거래를 접기로 했다. 그런데 모치코의 부탁으로 마지못해 초보자 메부키를 가르치게 됐고,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자기 말에 메부키가 바로 팔아 이익이 불어나자 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 손실을 되찾겠다는 다짐
어머니가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은 뒤, 그녀는 자신의 노력으로 그런 일을 막을 수 있었음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5년 뒤 30만 엔의 저축을 밑천 삼아 거래에 뛰어든다.
- 이익으로 마감
시장이 반등한 뒤 포지션을 정리해 130만 엔의 실현 수익을 거뒀다.
- 아버지에게 한 고백
그녀는 어머니가 잃은 2,000만 엔을 되찾기 위해 집안 돈에 손을 댔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총수익이 180만 엔이었다고 밝혔다.
- 그만두겠다는 결심
그녀는 그만둬야 한다고 거듭 자신을 타일렀지만, 이후 성공적인 거래를 지켜본 뒤에는 다시 유혹과 씨름해야 했다.
- 쿠루미의 아버지 (가족, 호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는 근무지를 바꿔 집에서 출퇴근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거래에 손대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일러 주었다.
집안 돈을 가져간 것을 들키자 그 이유를 털어놓고, 그만두라는 아버지의 간청에 거래를 접기로 한다.
- 모치코 (친구, 복합)
포지션을 확인하려고 전화해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보라고 재촉하는 친구
- 메부키 (사제, 중립)
마지못해 그녀에게 거래를 가르쳐 주기로 했다. 다만 그녀의 결정과 손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메부키가 진다고 경고했다.
- 쿠루미의 어머니 (가족, 복합)
FX로 2천만 엔을 잃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손실을 탓하며 다투기도 했지만, 쿠루미는 자신이 애썼다면 어머니가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려고 FX에 나선다. 어머니가 주로 거래하던 호주달러/엔에서 궁지에 몰리자, 모녀가 나란히 질 수는 없다며 버틴다. 청산당했다고 믿은 밤에는 자신도 어머니와 똑같다며 무너진다.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잃은 2천만 엔을 되찾으려고 거래해 왔다고 털어놓지만, 아버지는 왜 네가 엄마의 실패를 되찾아야 하느냐고 되묻는다.
쿠루미의 어머니
쿠루미가 중학생일 때 FX로 2천만 엔을 잃은 어머니. 손실을 남편에게 숨긴 채 일을 나가 돈을 메우려 했지만,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날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는다.
- FX로 잃은 2천만 엔
집에서 FX 거래를 하다 2천만 엔을 잃었다. 반드시 오른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기 탓이 아니라고 했다.
- 남편 몰래 메우려 한 손실
쿠루미에게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하고, 이건 자기 책임이라며 일을 나가기 시작해 갈수록 늦게 귀가했다.
- 남편이 돌아오는 날
돈을 되찾아 주겠다는 쿠루미에게 무리라고 했다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냐는 말을 듣고 사과했다. 쿠루미가 장을 보러 나간 사이 집을 떠났고, 그날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았다.
- 주로 거래한 통화
주로 거래하던 통화는 호주달러였다. 쿠루미에 따르면 어머니가 거래하던 시절 호주달러/엔은 90엔대에서 50엔대까지 떨어졌다.
- 쿠루미 (가족, 호감)
FX 손실을 들킨 뒤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 딸. 같이 일하겠다는 딸을 말리며 공부에 전념하라고 했고, 산수가 서툴다며 딸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곤 했다.
- 쿠루미의 아버지 (가족, 중립)
집을 떠나 먼 곳에서 일하던 남편. FX 손실을 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겼다.
메부키
일하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초보 트레이더. 모치코의 도움으로 해외 FX 업체에 최대 레버리지 500배 계좌를 열고 장학금 20만 엔을 밑천으로 넣었다. 모치코의 부탁으로 쿠루미에게 배우게 됐고,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쿠루미의 말에 말릴 새도 없이 팔아 이익을 키우고 있다.
- 쿠루미 (사제, 중립)
모치코가 쿠루미에게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 뒤, 메부키는 쿠루미에게 거래를 배우게 된다. 쿠루미는 거래가 메부키 본인의 위험 부담이며 손실이 나더라도 쿠루미를 탓할 수 없다고 미리 경고했고, 메부키는 이를 받아들였다.
- 모치코 (기타, 중립)
메부키에게 불로소득을 얻는 지름길로서 외환 거래를 소개한 학교 동창
모치코
쿠루미가 대학 1학년 때 만난 투자 친구로, 쿠루미보다 투자 경험이 많다. 그만두겠다는 쿠루미를 억만장자도 될 수 있다며 치켜세우고, 자기 도움으로 해외 FX 업체 계좌를 연 초보자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메부키의 밑천이 장학금이라는 말에 쿠루미는 모치코의 속셈을 의심한다.
- 기대했던 변동성
그녀는 가격이 94엔 아래로 떨어지기를 바랐는데, 더 큰 변동성을 가진 시장을 원했기 때문이다.
- 속으로 품은 시기
쿠루미가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고 의심했으며, 겉으로는 축하하면서도 쿠루미가 얻은 이익을 속으로 못마땅하게 여겼다.
- 은퇴에 대한 입장
쿠루미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거래는 돈만 걸린 전장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 쿠루미 (친구, 동료, 복합)
모치코가 안부를 확인하려고 전화하는 친구. 모치코는 속으로 그녀를 탐욕스럽다고 평가하며 그 성공을 시기한다.
쿠루미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점을 칭찬하며 메부키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다만 쿠루미의 은퇴만큼은 겉으로만 받아들였다.
세계관 메모
- 해외 FX 업체의 극단적인 레버리지
해외 FX 업체는 거래에 매우 높은 레버리지를 허용하는데, 이는 사실상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 자동 강제 청산 규칙
FX 업체는 가격이 업체가 미리 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트레이더의 포지션을 자동으로 청산하는데, 이는 투자자가 과도한 손실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전투 기록
첫 거래에 나선 메부키는 쿠루미가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첫 느낌을 말하자마자 매도했고, 시세가 떨어지며 이익이 불어났다.
쿠루미의 첫 달러/엔 거래
단기전에서의 30랏 포지션 · 1~2화
장소: 해외 FX 업체 거래 플랫폼
발단: 쿠루미는 어머니가 외환 거래로 잃은 2천만 엔을 되찾으려 한다.
진영
- 쿠루미 — 트레이더: 쿠루미
- 시장 동향 — 가격 변동: 달러/엔 가격
결과: 가격이 쿠루미에게 급격히 불리하게 돌아섰지만, 그녀가 포지션을 버티는 사이 가격이 다시 올라 위기를 넘겼다.
영향
- 위기를 넘긴 뒤 쿠루미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2천만 엔을 반드시 자기 손으로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레버리지 호주달러/엔 포지션 청산
호주달러/엔 포지션의 증거금 압박 · 2~3화
장소: 외환시장 (호주달러/엔)
발단: 쿠루미는 가족의 돈을 끌어다 써서 호주달러/엔 롱 포지션을 계속 유지했고, 월말 전에 미실현 손실을 만회해야 했다.
쿠루미 대 호주달러/엔 시장
- 쿠루미 — 레버리지 트레이더: 쿠루미
- 시장 — 상대방: 호주달러/엔 시장
결과: 쿠루미는 300랏 규모의 호주달러/엔 포지션을 청산해 130만 엔의 실현 이익을 얻었다. 내레이션은 이를 한편으로는 행운이지만, 달리 보면 쿠루미에게는 불운이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영향
- 그날 밤 자신이 청산당했다고 믿은 쿠루미는 앞서 거둔 수익이 운이었다고 결론짓고 자신의 거래 실력을 의심했다.
- 모치코는 쿠루미가 추가 자금을 손에 넣었을지도 모른다고 남몰래 의심했다. 그녀는 쿠루미의 성공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메부키의 파운드/엔 데뷔전
쿠루미의 첫 느낌만 듣고 잡은 숏 · 4화~ (진행 중)
장소: 외환시장 (파운드/엔)
발단: 메부키를 가르치던 쿠루미가 파운드/엔이 내려갈 것 같다는 첫 느낌을 말하며 더 지켜보자고 했지만, 메부키는 말릴 틈도 없이 매도했다.
메부키 대 파운드/엔 시장
- 메부키 — 초보 트레이더: 메부키
- 시장 — 상대방: 파운드/엔 시장
결과: 진행 중. 시세가 떨어지면서 메부키의 이익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
영향
- 메부키가 버는 것을 지켜본 쿠루미는 자기도 팔았으면 벌었을 거라며 정말 그만둘 거냐고 묻는 속삭임에 흔들렸다.
삽입곡 정리
- FX Senshi Kurumi-chan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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