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6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귀멸의 칼날 6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혈귀를 데려온 검사
새로 귀살대원이 된 탄지로는 사람을 혈귀로 만드는 것은 키부츠지 무잔의 피뿐이라는 사콘지의 말을 듣고 첫 임무를 떠난다. 북서쪽 마을에서 카즈미와 함께 소녀들의 실종을 조사하던 그는 늪 혈귀에게서 한 소녀를 구해 낸다. 이어 실종된 소녀들을 잡아먹었다고 털어놓는 분신 셋에게 밀리던 순간, 상자에서 나온 네즈코가 분신 하나를 걷어찬다.
- 임무 시작과 장비
탄지로는 귀살대 제복을 입고, 사콘지에게서 제복의 특수 섬유에 대한 설명과 네즈코를 넣을 더 가벼운 새 상자를 받은 뒤 북서쪽 마을로 향한다.
- 사콘지가 알려 준 무잔
떠나기 전 사콘지는 사람을 혈귀로 만들 수 있는 피는 천여 년 전 최초의 혈귀가 된 시조, 키부츠지 무잔의 것뿐이라고 알려 준다.
- 카즈미와 함께하는 조사
카즈미는 사토코가 사라진 골목으로 탄지로를 데려간다. 그곳에서 희미한 혈귀의 냄새를 맡은 탄지로는 해가 진 뒤 마을을 돌아다니며 냄새를 쫓는다.
- 늪 혈귀에게서 소녀 구출
소녀 하나가 침실 바닥을 뚫고 늪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탄지로는 땅을 찔러 소녀를 붙잡으며, 이것이 혈귀술이라는 것을 알아본다.
- 세 혈귀 분신
혈귀의 분신 셋이 나타난다. 탄지로가 물의 호흡으로 공격하지만 급소를 맞히지 못한다. 분신들은 사토코를 비롯해 실종된 소녀들을 잡아먹었다고 밝히고, 구출된 소녀는 이제 열여섯 살이라고 말한다.
- 네즈코가 개입한다.
분노한 탄지로가 밀리고 있을 때, 네즈코가 상자에서 나와 분신 하나를 걷어찬다. 네즈코는 카즈미와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동생들을 떠올리고, 사람은 모두 가족이니 지켜야 한다는 사콘지의 암시대로 분신들에게 달려든다.
최근 타임라인
- 바위 절단 시험 (3화)
1년간 수련을 거친 뒤, 사콘지는 탄지로에게 거대한 바위를 베어야 최종 선별에 응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건다. 여섯 달 동안 실패를 거듭하던 탄지로 앞에 사비토가 나타나 그를 쓰러뜨린다. 마지막 대결에서 탄지로가 휘두른 칼은 사비토의 가면 대신 바위를 두 동강 내며 싸움을 끝맺고, 그렇게 그는 자신의 시험을 완수한다.
- 숲속 시험과 손 혈귀 (4화)
최종 선별 첫날, 탄지로는 틈의 실을 발견하고 자신을 누가 먹을지를 두고 다투던 혈귀 두 마리를 물의 호흡 제4형 들이친 파도로 단숨에 베어 쓰러뜨린다. 얼마 뒤 손 혈귀가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먹어 치웠다고 털어놓는데, 그중에는 사비토와 마코모도 있었다. 이 혈귀는 47년 전 후지카사네산에 갇혔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난다. 탄지로는 그 공격을 버텨 내고 물의 호흡 제1형 수면베기로 목을 베어, 숲의 위협을 끝낸다.
- 손 혈귀의 최후와 미즈노토 계급 (5화)
목이 베인 손 혈귀가 재가 되어 사라지자 사비토와 마코모를 비롯한 사콘지 제자들의 영혼이 비로소 저승으로 건너간다. 칠 일을 버틴 지원자는 네 명이며, 이들은 제복을 받고 귀살대의 열 개 계급 가운데 가장 낮은 미즈노토 계급을 받는다. 금발 소년을 뺀 모두가 꺾쇠까마귀를 한 마리씩 받고, 금발 소년은 참새를 받는다. 이어 칼에 쓸 광석을 고르는 절차가 이어진다.
- 네즈코의 깨어남과 일륜도 (5화)
탄지로는 네즈코를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릴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사기리산에 있는 사콘지의 오두막으로 돌아온다. 깨어난 네즈코가 그를 끌어안고, 사콘지는 그녀의 긴 잠이 인간을 잡아먹어 회복하는 방법을 대신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하가네즈카는 탄지로에게 일륜도를 건넨다. 이 검은 쓰는 사람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검이다. 탄지로가 칼을 뽑자 칼날이 검게 변하고, 붉은 칼날을 기대했던 하가네즈카는 분통을 터뜨리며, 사콘지는 검은 칼날은 드물 뿐이라고 탄지로를 달랜다. 칼날이 그런 색을 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분신에게 잡아먹힌 사토코 (6화)
뿔 하나 달린 분신은 희생자들에게서 빼앗은 머리핀을 꺼내 보인다. 그중에서 사토코의 머리핀을 알아본 카즈미는 그녀가 잡아먹혔음을 깨닫고, 실종된 소녀들이 모두 죽었다는 것이 확인된다.
인물 관계도
토미오카 기유
귀살대원
탄지로와 네즈코를 발견한 귀살대원. 네즈코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고 보고 살려 준 뒤, 탄지로를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보낸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복합)
처음에는 탄지로를 공격하지만, 이후 그를 살려 두고 사콘지를 향해 가도록 보낸다.
- 네즈코 (기타, 복합)
네즈코를 제압하지만, 그녀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목숨은 살려 준다.
네즈코
혈귀
탄지로의 여동생.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아 혈귀가 되었지만 사람을 먹지 않고 잠으로 회복한다. 낮에는 탄지로가 멘 상자에 들어가 다니며, 북서쪽 마을에서는 상자에서 나와 분신을 걷어차고 사람은 모두 가족이라는 사콘지의 암시대로 카즈미와 소녀를 지킨다.
- 카마도 탄지로 (가족, 호감)
변신한 뒤에도 네즈코가 보호하는 오빠
- 토미오카 기유 (기타, 복합)
네즈코를 제압했다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보고 살려 준 귀살대원
사부로
가족을 혈귀에게 잃은 이웃 노인인 그는 탄지로에게 밤에 산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혈귀가 어떤 존재인지 설명해 준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호감)
이웃에 사는 노인이 탄지로를 하룻밤 재워 주며 혈귀의 위험에 대해 설명해 준다.
마코모
몽환적인 분위기의 소녀로, 탄지로에게 전집중 호흡을 가르치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었다. 실은 최종 선별에서 손 혈귀에게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녀의 영혼도 떠나간다.
- 우로코다키 사콘지 (보호, 호감)
고아가 된 뒤 사콘지의 손에 자랐으며, 그를 무척 아낀다.
- 카마도 탄지로 (사제, 호감)
탄지로에게 호흡법과 자세를 가르쳐 주고, 그를 돌봐 주겠다고 약속한다.
사비토 (여우 가면을 쓴 검객)
여우 가면을 쓴 소년 검객. 탄지로를 단련시켜 바위를 베게 했지만, 실은 최종 선별에서 손 혈귀에게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의 영혼도 떠나간다.
- 우로코다키 사콘지 (보호, 호감)
고아가 된 뒤 사콘지의 손에 자랐으며, 그를 무척 아낀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복합)
대련을 통해 탄지로를 단련시키며 실력을 키워 주는 한편, 그를 기절시켜 쓰러뜨리기도 한다.
카마도 탄지로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리려는 카마도 가의 장남이자 신참 귀살대원. 첫 임무지인 북서쪽 마을에서 카즈미와 함께 소녀 실종을 조사하다 늪 혈귀의 분신 셋과 맞선다.
- 네즈코 (가족, 호감)
탄지로의 여동생은 혈귀가 되었지만, 탄지로는 그녀를 버리지 않으려 한다.
- 토미오카 기유 (기타, 복합)
탄지로와 네즈코를 먼저 공격하다가 네즈코는 살려 주고 탄지로를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보내는 귀살대원
- 사부로 (기타, 호감)
이웃에 사는 한 노인이 탄지로를 하룻밤 재워 주며 혈귀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설명해 준다.
- 사비토 (기타, 복합)
바위를 벨 때까지 그를 단련시킨 여우 가면의 검객. 실은 손 혈귀에게 죽은 사콘지의 제자였다.
- 마코모 (사제, 호감)
마코모는 그의 자세를 바로잡고 그에게 호흡법을 가르쳐 준다.
우로코다키 사콘지 (사콘지)
귀살대원
사기리산 기슭에 사는 귀살대 육성자로, 탄지로의 스승. 손 혈귀에게 사비토와 마코모를 비롯한 제자들을 잃었다. 첫 임무를 떠나는 탄지로에게 네즈코를 넣을 새 상자를 건네고, 사람을 혈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키부츠지 무잔의 피뿐이라고 알려 준다.
- 카마도 탄지로 (사제, 호감)
기유의 부탁으로 받아들인 제자.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며 최종 선별에 보냈다.
- 사비토 (사제, 호감)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옛 제자
- 마코모 (사제, 호감)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옛 제자
하가네즈카
도검 장인
도검 장인으로, 탄지로를 위해 일륜도를 벼린 인물이다. 그는 검을 받는 사람보다는 재료와 검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춘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중립)
탄지로의 검을 벼렸다. 탄지로의 자기소개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칼날이 검게 변하자 분통을 터뜨린다.
카즈미
북서쪽 마을의 청년으로, 약혼녀 사토코가 한밤중에 사라졌다. 아무도 믿어 주지 않던 중 탄지로의 조사에 함께하다가, 분신이 꺼내 보인 머리핀으로 사토코가 잡아먹혔음을 알게 된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호감)
아무도 믿어 주지 않던 자신의 말을 믿어 준 탄지로를 사토코가 사라진 골목으로 안내하고 조사에 함께한다.
늪 혈귀
혈귀
혈귀술로 바닥을 늪으로 바꿔 젊은 여자들을 끌고 가는 혈귀. 뿔 수가 다른 분신 셋으로 나뉘어 싸우며, 사토코를 비롯해 잡아먹은 소녀들의 머리핀을 모아 두었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적대)
끌고 가던 소녀를 빼앗은 탄지로와 분신 셋으로 맞선다.
세계관 메모
- 혈귀는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혈귀는 사람의 집에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귀살대원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 햇빛은 혈귀가 된 사람에게 해롭다.
혈귀가 된 사람은 햇빛에 닿으면 안 된다.
- 혈귀의 신체 능력
혈귀는 엄청난 신체 능력을 지녔고, 강력한 재생력을 갖추고 있다.
- 햇빛 또는 특수한 검
혈귀는 햇빛이나 특별한 검으로만 죽일 수 있다.
- 귀살대원은 사람들을 지킨다.
귀살대원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그들의 임무는 혈귀를 베어 쓰러뜨리는 것이다. 인간은 회복이 더디고 목숨을 잃을 위험이 더 큰데도,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혈귀와 계속 싸운다.
- 최종 선별 요건
귀살대원이 되려면 후지카사네산에서 열리는 최종 선별을 거쳐야 한다. 수련을 맡은 스승만이 제자가 선별에 들어갈 수 있을지 결정한다.
- 혈귀의 힘은 잡아먹은 희생자의 수에 따라 커진다.
혈귀는 사람이 음식을 먹어 힘을 얻듯 사람을 잡아먹고 힘을 얻는다. 혈귀의 힘은 잡아먹은 사람의 수에 비례한다. 사콘지는 탄지로의 후각이 더 예민해지면 그 수도 알아챌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 혈귀술 주문
일부 혈귀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혈귀술을 지니고 있다.
- 일륜도 원석 출처
진홍빛 사철과 진홍빛 광석은 햇빛을 흡수하며, 하루 종일 햇빛이 내리쬐는 산에서 난다.
- 색이 변하는 일륜도
일륜도는 색이 변하는 검이라고도 불리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색이 변한다.
- 귀살대원 제복 섬유
귀살대원의 제복은 특수한 섬유로 만들어져 있다. 이 섬유는 물이 스며들지 않고 불이 붙어도 쉽게 타지 않으며, 약한 혈귀의 발톱과 이빨도 막아 낼 만큼 튼튼하다.
- 혈귀의 피에 의한 변화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은 사람은 혈귀가 된다. 기유는 되돌릴 수 없다고 했지만 혈귀라면 방법을 알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사람을 혈귀로 만드는 피는 천여 년 전 최초의 혈귀가 된 시조, 키부츠지 무잔의 것뿐이다.
단서 정리
- 집에서 맡은 두 번째 냄새 (1화)
탄지로는 살인이 벌어지던 날 집 안에 다른 냄새가 있었음을 떠올리고, 그 냄새가 네즈코가 아니라 진짜 범인의 것일 것이라고 의심한다.
- 네즈코의 자제심 (1화)
네즈코는 혈귀의 상처 재생에 기력을 쏟으면서 싸움을 이어간다. 그러면서도 탄지로를 먹잇감으로 삼아 죽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른다. 기유는 그런 그녀를 지켜보며 그녀가 다른 혈귀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챈다.
- 지켜보던 아이들의 정체 (5화)
마코모는 자신과 사비토 같은 아이들이 늘 탄지로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사콘지는 두 사람을 '죽은 아이들'이라 부르고, 손 혈귀는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잡아먹었다고 떠벌린다. 두 사람은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 영혼들도 떠나간다.
- 47년간 갇혀 있던 손 혈귀 (5화)
손 혈귀는 47년 전 사콘지가 자신을 후지카사네산에 가뒀다고 말하고, 한 지원자는 그렇게 오래된 혈귀가 있을 리 없다고 의심했다. 죽어 가던 혈귀는 시체를 먹다가 사콘지에게 붙잡히던 날을 떠올리고, 혈귀가 된 뒤 형을 잡아먹은 일을 후회한다.
- 변신이 되돌려질 가능성 (5화)
기유는 한번 혈귀가 되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혈귀라면 되돌리는 방법을 알지도 모르지만 도와줄 리는 없다고 덧붙인다. 탄지로가 후지카사네산의 혈귀들에게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릴 방법을 물었지만 그들은 덤벼들 뿐이었고, 질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 검은 칼날 색 (5화)
탄지로의 일륜도는 검게 변한다. 태양처럼 밝은 사용자라면 붉은색이 나오리라 예상했던 대장장이의 기대와 달리 벌어진 일이다. 사콘지는 이를 흔하지 않은 경우라고 일축하지만, 그 이유는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 변신의 원인 (6화)
기유는 네즈코의 드러난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아 그녀가 혈귀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사콘지는 천여 년 전 처음 혈귀가 된 시조 키부츠지 무잔만이 사람을 혈귀로 바꿀 수 있는 피를 지녔다고 말한다.
- 피해자들 속 형제를 감지하는 네즈코 (6화)
네즈코는 카즈미와 구해낸 소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두 사람에게서 자신의 형제자매인 타케오와 하나코의 모습을 본 듯하다. 이내 분신들에게 돌진한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생존자 네 명 목격
탄지로는 칠 일을 버틴 최종 선별 지원자가 네 명뿐이라는 사실을 목격한다. 그가 구해 준 지원자는 그 네 명 안에 없다.
- 세 개의 분신
한 혈귀의 분신 셋이 탄지로와 카즈미를 공격한다. 이들은 뿔이 둘인 형태, 뿔이 하나인 형태, 뿔이 셋인 형태로 구별된다.
- 같은 냄새
분신 셋은 모두 같은 냄새가 난다. 원래 혈귀는 무리 지어 다니는 일이 드물다.
증거
- 네즈코가 탄지로를 끌어안는다.
긴 잠에서 깨어난 네즈코는 밖으로 나와 탄지로에게 달려가 그를 끌어안는다.
- 탄지로는 지원자를 보지 못했다.
탄지로는 자신이 구했던 지원자를 다시 보지 못한 것을 한탄한다. 그는 그 지원자가 자신이 의식을 잃고 있었기 때문에 죽었다고 믿는다.
- 공격력 약화
탄지로의 물의 호흡 공격은 혈귀들의 약점을 제대로 노리지 못했고, 입힌 피해도 미미했다. 결국 혈귀들은 자신들의 늪 속으로 물러섰다.
추론
- 일반적인 혈귀와는 다르다.
검사는 그녀가 일반적인 혈귀와 다르다고 판단해 죽이지 않고 살려두기로 했다.
- 혈귀술이 아닌 것
사콘지는 네즈코의 긴 잠이 혈귀술의 한 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지원자는 다섯 번째 생존자일지도 모른다
한 남성은 합격자 다섯 명이 살아남았다는 말을 듣는다. 이는 탄지로가 본 네 명보다 많은 숫자다. 그래서 탄지로가 구한 지원자도 살아남았을지 모른다.
의심
- 인간을 잡아먹는 행위를 대신하는 잠
사콘지는 네즈코의 긴 잠이 회복을 위해 인간의 살을 먹는 것을 대신할 방법이라는 가설을 세운다.
- 눈에 띄지 않고 살아남은 지원자
탄지로가 지원자가 죽었다고 믿는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일이다. 지원자는 살아남았을 수도 있으며, 그 경우 별도로 집계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 단일 출처
냄새가 똑같은 것을 보면 세 분신은 모두 한 혈귀에게서 나왔을지도 모른다.
전투 기록
탄지로와 네즈코가 북서쪽 마을 골목에서 늪 혈귀의 분신 셋과 맞선다. 카즈미와 구출된 소녀는 두 사람이 지키는 쪽이며, 싸움은 이번 화가 끝날 때까지 결판나지 않는다.
절의 혈귀와의 싸움
밤의 숲속 절 · 2화
장소: 사기리산 가는 길의 숲속 절
발단: 사기리산으로 가는 길, 숲속 절에서 시체를 먹던 혈귀가 탄지로를 덮친다
진영
- 탄지로 측 — 전투원: 카마도 탄지로, 네즈코
- 혈귀 — 혈귀: 절의 혈귀
결과: 네즈코가 혈귀의 머리를 차서 떼어 내고 탄지로가 몸통을 벼랑 아래로 떨어뜨린다. 탄지로는 머리를 내려치지 못하고, 혈귀는 해가 뜨자 재가 된다.
영향
- 탄지로는 절에서 희생된 이들을 묻어 준다
- 탄지로가 망설이는 모습을 지켜본 우로코다키 사콘지가 자신을 소개하고, 네즈코가 사람을 먹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
최종 선별 숲속 전투
후지카사네산의 손 혈귀 · 4~5화
장소: 후지카사네산 최종 선별 숲
발단: 최종 선별 시험; 47년 전 사콘지가 숲에 가둔 손 혈귀가 지원자들을 잡아먹는다.
진영
- 귀살대원 지원자 — 전투원: 카마도 탄지로
- 혈귀 — 혈귀: 손 혈귀
결과: 손 혈귀는 탄지로의 수면베기에 목이 베여 재가 되어 사라진다.
영향
- 탄지로는 그 혈귀가 47년 전 사콘지에게 붙잡혀 갇혔으며, 사비토와 마코모를 비롯한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탄지로는 죽어 가는 혈귀의 손을 가엾게 여겨 잡아 주고, 사콘지 제자들의 영혼은 저승으로 떠난다.
혈귀 분신과의 골목 전투
북서쪽 마을, 밤 · 6화~ (진행 중)
장소: 북서쪽 마을의 골목
발단: 탄지로가 조사를 이어 가는 동안 마을에서는 혈귀 분신들이 소녀들을 납치하고 있다.
진영
- 귀살대원 측 — 귀살대원: 카마도 탄지로 / 혈귀(아군): 네즈코
- 혈귀 측 — 혈귀 분신: 뿔 둘 분신, 뿔 하나 분신, 뿔 셋 분신
결과: 이번 화가 끝날 때까지 결판나지 않았다.
능력 정리
| 사용자 | 능력 | 설명 |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8형 용소 | 공중으로 뛰어올라 혈귀들의 붙잡기를 피한 뒤 반격할 때 쓰는 기법이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2형 물방아 | 뒤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몸을 돌려 베어 받아치는 데 쓰인다. |
| 카마도 탄지로 | 틈의 실 | 탄지로는 감지한 냄새를 따라가며 칼끝이 노리는 대상과 일직선이 되도록 칼길을 맞춘다. |
| 카마도 탄지로 | 전집중 호흡 | 마코모에게서 전수받은 호흡법으로, 혈액 순환과 심박수를 높여 체온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인간의 몸을 유지한 채 혈귀의 힘에 필적할 수 있다. 이 호흡법은 폐활량을 넓혀 몸속을 공기로 가득 채우는 것을 동력으로 삼으며, 그렇게 뼈와 근육을 강화한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1형 수면베기 | 손 혈귀의 목을 베어 쓰러뜨리는 데 쓰인 기술이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4형 들이친 파도 | 틈의 실을 발견한 뒤, 한 번의 베기로 혈귀 둘을 베어 넘기는 데 쓰였다. |
| 네즈코 | 혈귀의 상처 재생 | 네즈코는 혈귀이기에 싸우는 중에도 기력을 써서 자신의 상처를 회복한다. 다만 그러는 동안에도 사람을 잡아먹고 싶은 충동을 억눌러야 한다. |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6화
가족을 잃고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만 남은 카마도 탄지로는 사기리산에서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수련받고, 최종 선별에서 사비토와 마코모를 죽인 손 혈귀의 목을 베어 귀살대원이 된다. 오래 잠들었던 네즈코도 깨어나고, 탄지로는 검게 변한 일륜도를 받는다.
떠나기 전 사콘지는 사람을 혈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천여 년 전 최초의 혈귀가 된 키부츠지 무잔뿐이라고 알려 준다. 첫 임무지인 북서쪽 마을에서 탄지로는 약혼녀 사토코를 잃은 카즈미와 함께 소녀 실종 사건을 쫓다가, 혈귀술로 늪처럼 변한 바닥에 끌려가던 소녀를 구해 낸다. 혈귀의 분신 셋은 사토코를 비롯한 소녀들을 잡아먹었다고 밝히고, 밀리던 탄지로 앞에 상자에서 나온 네즈코가 분신을 걷어찬 뒤 사람은 모두 가족이라는 사콘지의 암시대로 카즈미와 소녀를 감싼다.
삽입곡 정리
- Gurenge (OP)
- from the edge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