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7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귀멸의 칼날 7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키부츠지 무잔
탄지로는 늪에서 혈귀 분신 셋을 물리친다. 마지막 분신은 무잔에 대해 아무것도 털어놓지 못한 채 목이 베인다. 이후 그는 네즈코와 카즈미를 다독인 뒤 아사쿠사로 향한다. 그곳에서 탄지로는 무잔이 사람인 척 행세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무잔이 지나가던 행인을 혈귀로 바꾸어 놓는 장면을 목격한다.
- 늪에서 벌어지는 세 분신과의 싸움
탄지로는 늪의 문으로 뛰어들어 물의 호흡 제6형 비틀린 소용돌이로 분신 둘의 목을 벤다. 되돌아온 그는 마지막 분신의 팔을 잘라 내지만, 분신은 무잔에 대해 아무것도 털어놓지 못하고 결국 목이 베인다.
- 네즈코와 카즈미, 싸움 뒤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그녀의 부상에 대해 사과하고, 약혼자 사토코를 잃은 슬픔에 잠긴 카즈미를 돌본다. 새벽이 되어 탄지로가 두 사람을 남겨 두고 떠나자, 카즈미가 사과한다.
- 아사쿠사 도착
탄지로는 꺾쇠까마귀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받고 아사쿠사로 향한다. 그곳에 도착한 그는 도시의 불빛과 전차, 그리고 북적이는 사람들에 압도된다.
- 무잔과의 만남
탄지로는 혈귀의 냄새를 알아채고,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사람 행세를 하는 무잔을 찾아낸다. 무잔은 지나가던 남자의 목을 몰래 할퀴어 혈귀로 만들고, 혈귀가 된 남자는 곁에 있던 자기 아내의 어깨를 문다.
최근 타임라인
- 최종 선별 시험과 손 혈귀 격파 (4화)
최종 선별 첫날, 탄지로는 틈의 실을 발견하고, 누가 그를 먹을지를 두고 다투던 혈귀 둘을 물의 호흡 제4형 들이친 파도로 단숨에 베어 쓰러뜨린다. 이후 그는 손 혈귀와 맞서 살아남는다. 그 혈귀가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잡아먹었고, 그중에는 사비토와 마코모도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 혈귀는 47년 전 후지카사네산에 갇혔다. 탄지로는 제1형 수면베기로 그 목을 베어 숲속의 위협을 끝낸다.
- 손 혈귀의 최후와 귀살대 입대 (5화)
목이 베인 손 혈귀가 재가 되어 사라지자 사콘지 제자들의 영혼이 비로소 저승으로 건너간다. 이레 동안 이어진 최종 선별에서 살아남은 네 명은 제복을 받고 귀살대의 가장 낮은 계급인 미즈노토를 얻는다. 이들은 각각 꺾쇠까마귀를 한 마리씩 받지만, 금발 소년이 받은 것은 까마귀가 아니라 참새다. 탄지로는 사콘지의 오두막으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깨어난 네즈코가 그를 끌어안는다. 사콘지는 네즈코의 긴 잠이 사람을 잡아먹어 회복하는 대신 택한 방식일지도 모른다고 짐작한다. 이후 하가네즈카가 탄지로의 일륜도를 가져오는데, 이 색이 변하는 검은 칼집에서 뽑자 검게 변한다. 대장장이와 스승 모두 놀라지만, 그 색의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분신에게 잡아먹힌 사토코 (6화)
뿔 하나 달린 분신은 희생자들에게서 빼앗은 머리핀 여러 개를 꺼내 보인다. 카즈미는 그중 사토코의 머리핀을 알아보고, 그녀가 잡아먹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로써 실종된 소녀들이 모두 죽었다는 것이 확인된다.
- 늪의 분신들을 쓰러뜨리고 머리핀을 돌려줌 (7화)
탄지로는 늪의 문으로 뛰어들어 물의 호흡 제6형 비틀린 소용돌이로 분신 둘의 목을 벤다. 네즈코를 거의 죽일 뻔했던 마지막 분신은 탄지로가 팔을 잘라 내자 다시 팔이 자라났고, 탄지로는 그 팔이 돋아난 뒤에야 목을 베어 위협을 끝낸다. 이후 탄지로가 카즈미에게 사토코의 머리핀을 건네자, 카즈미는 탄지로 역시 그와 비슷한 상실을 겪었음을 깨닫고 앞서 했던 거친 말을 사과한다. 탄지로는 동이 틀 무렵 떠나고, 카즈미는 살아남은 소녀를 맡게 된다.
- 아사쿠사에서 목격된 무잔 (7화)
첫 임무를 막 마친 탄지로에게 꺾쇠까마귀가 도쿄 아사쿠사로 가라는 새 임무를 전하고, 탄지로는 쉴 틈 없이 다시 떠나야 한다는 데 놀란다. 붐비는 거리에서 혈귀의 냄새를 쫓던 그는 아내와 아이를 둔 사람으로 위장한 무잔을 찾아낸다. 무잔은 지나가던 남자의 목을 몰래 할퀴어 혈귀로 만들고, 혈귀가 된 남자가 자기 아내의 어깨를 물자 군중은 공포에 빠지며, 무잔은 말없이 그 광경을 지켜본다.
인물 관계도
토미오카 기유
귀살대원
탄지로와 네즈코를 발견한 귀살대원. 네즈코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고 보고 살려 준 뒤, 탄지로를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보낸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복합)
처음에는 탄지로를 공격하지만, 이후 그를 살려 두고 사콘지를 향해 가도록 보낸다.
- 네즈코 (기타, 복합)
네즈코를 제압하지만, 그녀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목숨은 살려 준다.
네즈코
혈귀
탄지로의 여동생.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아 혈귀가 되었지만 사람을 먹지 않고 잠으로 회복한다. 탄지로가 멘 상자에 들어가 다니며, 늪 혈귀의 마지막 분신과 싸워 카즈미와 소녀를 지키다 다친 뒤 다시 잠든다.
- 카마도 탄지로 (가족, 호감)
혈귀가 된 뒤에도 네즈코가 지켜 주는 오빠
- 토미오카 기유 (기타, 복합)
네즈코를 제압했다가, 다른 혈귀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보고 살려 준 귀살대원
사부로
가족을 혈귀에게 잃은 이웃 노인인 그는 탄지로에게 밤에 산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혈귀가 어떤 존재인지 설명해 준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호감)
이웃에 사는 노인이 탄지로를 하룻밤 재워 주며 혈귀의 위험에 대해 설명해 준다.
마코모
몽환적인 분위기의 소녀로, 탄지로에게 전집중 호흡을 가르치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었다. 실은 최종 선별에서 손 혈귀에게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녀의 영혼도 떠나간다.
- 우로코다키 사콘지 (보호, 호감)
고아가 된 뒤 사콘지의 손에 자랐으며, 그를 무척 아낀다.
- 카마도 탄지로 (사제, 호감)
탄지로에게 호흡법과 자세를 가르쳐 주고, 그를 돌봐 주겠다고 약속한다.
사비토 (여우 가면을 쓴 검객)
여우 가면을 쓴 소년 검객. 탄지로를 단련시켜 바위를 베게 했지만, 실은 최종 선별에서 손 혈귀에게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의 영혼도 떠나간다.
- 우로코다키 사콘지 (보호, 호감)
고아가 된 뒤 사콘지의 손에 자랐으며, 그를 무척 아낀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복합)
대련을 통해 탄지로를 단련시키며 실력을 키워 주는 한편, 그를 기절시켜 쓰러뜨리기도 한다.
카마도 탄지로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리려는 카마도 가의 장남이자 신참 귀살대원. 첫 임무에서 늪 혈귀를 쓰러뜨린 뒤 아사쿠사로 가, 사람 행세를 하며 사는 혈귀의 시조 키부츠지 무잔과 마주친다.
- 네즈코 (가족, 호감)
탄지로의 여동생은 혈귀가 되었지만, 탄지로는 그녀를 버리지 않으려 한다.
- 토미오카 기유 (기타, 복합)
탄지로와 네즈코를 먼저 공격하다가 네즈코는 살려 주고 탄지로를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보내는 귀살대원
- 사부로 (기타, 호감)
이웃에 사는 한 노인이 탄지로를 하룻밤 재워 주며 혈귀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설명해 준다.
- 사비토 (기타, 복합)
바위를 벨 때까지 그를 단련시킨 여우 가면의 검객. 실은 손 혈귀에게 죽은 사콘지의 제자였다.
- 마코모 (사제, 호감)
마코모는 그의 자세를 바로잡고 그에게 호흡법을 가르쳐 준다.
우로코다키 사콘지 (사콘지)
귀살대원
사기리산 기슭에 사는 귀살대 육성자로, 탄지로의 스승. 손 혈귀에게 사비토와 마코모를 비롯한 제자들을 잃었다. 첫 임무를 떠나는 탄지로에게 네즈코를 넣을 새 상자를 건네고, 사람을 혈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키부츠지 무잔의 피뿐이라고 알려 준다.
- 카마도 탄지로 (사제, 호감)
기유의 부탁으로 받아들인 제자.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며 최종 선별에 보냈다.
- 사비토 (사제, 호감)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옛 제자
- 마코모 (사제, 호감)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옛 제자
키부츠지 무잔 (무잔)
혈귀
천여 년 전 최초의 혈귀가 된, 모든 혈귀의 시조. 아사쿠사에서 아내와 아이를 둔 사람 행세를 하며 살고 있다.
- 위장된 삶
그는 아내와 어린 자식을 둔 인간 남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실은 붉고 고양이 같은 눈을 가진 혈귀다.
- 혈귀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하급 혈귀는 그의 이름을 듣자 겁에 질려 입을 열기를 거부했고, 그가 언제나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던 과거의 위협을 그 이유로 들었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적대)
탄지로는 그를 보자마자 혈귀임을 알아보고 칼을 뽑을 채비를 한다. 무잔도 그를 알아차리지만, 그와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한다.
- 네즈코 (기타, 중립)
늪 혈귀의 분신은 네즈코가 무잔의 피를 많이 받았을 거라고 짐작한다.
하가네즈카
도검 장인
도검 장인으로, 탄지로를 위해 일륜도를 벼린 인물이다. 그는 검을 받는 사람보다는 재료와 검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춘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중립)
탄지로의 검을 벼렸다. 탄지로의 자기소개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칼날이 검게 변하자 분통을 터뜨린다.
카즈미
북서쪽 마을의 청년으로, 약혼녀 사토코를 늪 혈귀에게 잃었다. 슬픔에 탄지로에게 모진 말을 했지만 사토코의 머리핀을 건네받고 사과하며, 구출된 소녀를 맡는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호감)
슬픔에 탄지로의 멱살을 잡았다가, 사토코의 머리핀을 건네받고 모진 말을 사과한다.
늪 혈귀
혈귀
혈귀술로 바닥을 늪으로 바꿔 젊은 여자들을 끌고 가는 혈귀로, 뿔 수가 다른 분신 셋으로 싸운다. 탄지로가 늪 속에서 분신 둘의 목을 베고, 무잔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 하는 마지막 분신까지 쓰러뜨린다.
- 카마도 탄지로 (기타, 적대)
늪 속까지 뛰어든 탄지로에게 분신 셋이 모두 목이 베인다.
- 키부츠지 무잔 (기타, 중립)
무잔에 대해 입을 열면 안 된다는 위협이 두려워 끝내 아무것도 털어놓지 못한다.
세계관 메모
- 혈귀는 인간을 잡아먹는다.
혈귀는 인간을 잡아먹으며 밤에만 활동한다. 그래서 밤에 산을 넘는 일은 위험하고, 혈귀들은 밤이면 여기저기를 배회한다.
- 혈귀는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혈귀는 사람의 집에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귀살대원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 햇빛은 혈귀가 된 사람에게 해롭다.
혈귀가 된 사람은 햇빛에 닿으면 안 된다.
- 혈귀의 신체 능력
혈귀는 엄청난 신체 능력을 지녔고, 강력한 재생력을 갖추고 있다.
- 햇빛 또는 특수한 검
혈귀는 햇빛이나 특별한 검으로만 죽일 수 있다.
- 다양한 혈귀의 능력
어떤 혈귀는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반면, 다른 혈귀들은 전혀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다.
- 귀살대원은 사람들을 지킨다.
귀살대원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그들의 임무는 혈귀를 베어 쓰러뜨리는 것이다. 인간은 회복이 더디고 목숨을 잃을 위험이 더 큰데도,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혈귀와 계속 싸운다.
- 최종 선별 요건
귀살대원이 되려면 후지카사네산에서 열리는 최종 선별을 거쳐야 한다. 수련을 맡은 스승만이 제자가 선별에 들어갈 수 있을지 결정한다.
- 혈귀의 힘은 잡아먹은 희생자의 수에 따라 커진다.
혈귀는 사람이 음식을 먹어 힘을 얻듯 사람을 잡아먹고 힘을 얻는다. 혈귀의 힘은 잡아먹은 사람의 수에 비례한다. 사콘지는 탄지로의 후각이 더 예민해지면 그 수도 알아챌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 혈귀술 주문
일부 혈귀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혈귀술이라는 술법을 지니고 있다.
- 귀살대원 제복 섬유
귀살대원의 제복은 특수한 섬유로 만들어져 있다. 이 섬유는 물이 스며들지 않고 불이 붙어도 쉽게 타지 않으며, 약한 혈귀의 발톱과 이빨도 막아 낼 만큼 튼튼하다.
- 혈귀의 피에 의한 변화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은 사람은 혈귀가 된다. 기유는 되돌릴 수 없다고 했지만 혈귀라면 방법을 알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사람을 혈귀로 만드는 피는 천여 년 전 최초의 혈귀가 된 시조, 키부츠지 무잔의 것뿐이다.
단서 정리
- 집에서 맡은 두 번째 냄새 (1화)
탄지로는 살인이 벌어지던 날 집 안에 다른 냄새가 있었음을 떠올리고, 그 냄새가 네즈코가 아니라 진짜 범인의 것일 것이라고 의심한다.
- 네즈코의 자제심 (1화)
네즈코는 혈귀의 상처 재생에 기력을 쏟으면서 싸움을 이어간다. 그러면서도 탄지로를 먹잇감으로 삼아 죽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른다. 기유는 그런 그녀를 지켜보며 그녀가 다른 혈귀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챈다.
- 지켜보던 아이들의 정체 (5화)
마코모는 자신과 사비토 같은 아이들이 늘 탄지로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사콘지는 두 사람을 '죽은 아이들'이라 부르고, 손 혈귀는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잡아먹었다고 떠벌린다. 두 사람은 최종 선별에서 목숨을 잃은 사콘지의 제자였고, 손 혈귀가 죽자 그 영혼들도 떠나간다.
- 47년간 갇혀 있던 손 혈귀 (5화)
손 혈귀는 47년 전 사콘지가 자신을 후지카사네산에 가뒀다고 말하고, 한 지원자는 그렇게 오래된 혈귀가 있을 리 없다고 의심했다. 죽어 가던 혈귀는 시체를 먹다가 사콘지에게 붙잡히던 날을 떠올리고, 혈귀가 된 뒤 형을 잡아먹은 일을 후회한다.
- 변신이 되돌려질 가능성 (5화)
기유는 한번 혈귀가 되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혈귀라면 되돌리는 방법을 알지도 모르지만 도와줄 리는 없다고 덧붙인다. 탄지로가 후지카사네산의 혈귀들에게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릴 방법을 물었지만 그들은 덤벼들 뿐이었고, 질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 검은 칼날 색 (5화)
탄지로의 일륜도는 검게 변한다. 태양처럼 밝은 사용자라면 붉은색이 나오리라 예상했던 대장장이의 기대와 달리 벌어진 일이다. 사콘지는 이를 흔하지 않은 경우라고 일축하지만, 그 이유는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 피해자들 속 형제를 감지하는 네즈코 (6화)
네즈코는 카즈미와 구출된 소녀의 머리에 손을 대고 두 사람에게서 자신의 형제인 타케오와 하나코의 모습을 본 듯하다. 이내 네즈코는 분신들에게 돌진한다.
- 변신의 원인 (7화)
기유는 네즈코의 드러난 상처에 혈귀의 피가 닿아 그녀가 혈귀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사콘지는 천여 년 전 처음 혈귀가 된 시조 키부츠지 무잔만이 사람을 혈귀로 바꿀 수 있는 피를 지녔다고 말한다. 늪 혈귀의 분신은 네즈코가 힘이 센 것을 무잔의 피를 많이 받은 탓으로 보지만, 어디까지나 분신의 짐작일 뿐이다.
- 무잔에 대한 혈귀의 침묵 (7화)
이 분신은 키부츠지 무잔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지만, 그 이름을 듣자마자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는 무잔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으니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협박당했던 일을 떠올리는데, 그럴수록 그의 두려움은 점점 더 종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 가정적인 남자로 위장한 무잔 (7화)
무잔은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인간처럼 살아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탄지로는 그가 혈귀임을 알아보지만, 아내가 그에게 탄지로를 전에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무잔은 이를 부인하며 다른 사람과 착각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왜 인간들 사이에 숨어 지내는지, 그리고 정말로 탄지로를 모르는지는 아직 설명되지 않는다.
증거/추론 보드
사실
- 세 개의 분신
한 혈귀의 분신 셋이 탄지로와 카즈미를 공격한다. 이들은 뿔이 둘인 형태, 뿔이 하나인 형태, 뿔이 셋인 형태로 구별된다.
- 같은 냄새
분신 셋은 모두 같은 냄새가 난다. 원래 혈귀는 무리 지어 다니는 일이 드물다.
- 세 분신이 모두 파괴되었다.
두 분신은 탄지로의 소용돌이에 목이 베였고, 마지막 분신은 양팔이 잘린 뒤 목이 베여 쓰러졌다.
증거
- 가족은 그를 감지하지 못한다.
무잔의 아내와 아이는 그가 혈귀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 조용한 일격
무잔이 행인을 재빠르게 베는 것을 알아챈 사람은 탄지로뿐이었다.
- 공격력 약화
탄지로의 물의 호흡 공격은 혈귀들의 약점을 제대로 노리지 못했고, 입힌 피해도 미미했다. 결국 혈귀들은 자신들의 늪 속으로 물러섰다.
추론
- 일반적인 혈귀와는 다르다.
검을 쓰는 사람은 그녀가 다르다고 판단해 죽이지 않고 살려 주기로 했다.
- 혈귀술이 아닌 것
사콘지는 네즈코의 긴 잠이 혈귀술의 한 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지원자는 다섯 번째 생존자일지도 모른다
한 남성은 합격자 다섯 명이 살아남았다는 말을 듣는다. 이는 탄지로가 본 네 명보다 많은 숫자다. 그래서 탄지로가 구한 지원자도 살아남았을지 모른다.
의심
- 눈에 띄지 않고 살아남은 지원자
탄지로가 지원자가 죽었다고 믿는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일이다. 지원자는 살아남았을 수도 있으며, 그 경우 별도로 집계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 무잔은 자신의 혈귀들을 지켜본다.
무잔은 혈귀들을 감시하다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자를 처벌할지도 모른다.
- 단일 출처
냄새가 똑같은 것을 보면 세 분신은 모두 한 혈귀에게서 나왔을지도 모른다.
전투 기록
아사쿠사에서 탄지로는 혈귀의 냄새를 따라 번화한 거리에 이르고,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사람 행세를 하는 무잔을 찾아낸다. 무잔은 지나가던 남자의 목을 몰래 할퀴어 혈귀로 만들고, 혈귀가 된 남자는 무잔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 아내의 어깨를 문다. 탄지로가 막으려 달려드는 데서 이번 화가 끝난다.
최종 선별 숲속 전투
후지카사네산의 손 혈귀 · 4~5화
장소: 후지카사네산 최종 선별 숲
발단: 최종 선별 시험; 47년 전 사콘지가 숲에 가둔 손 혈귀가 지원자들을 잡아먹는다.
진영
- 귀살대원 지원자 — 전투원: 카마도 탄지로
- 혈귀 — 혈귀: 손 혈귀
결과: 손 혈귀는 탄지로의 수면베기에 목이 베여 재가 되어 사라진다.
영향
- 탄지로는 그 혈귀가 47년 전 사콘지에게 붙잡혀 갇혔으며, 사비토와 마코모를 비롯한 사콘지의 제자 열세 명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탄지로는 죽어 가는 혈귀의 손을 가엾게 여겨 잡아 주고, 사콘지 제자들의 영혼은 저승으로 떠난다.
북서쪽 마을 혈귀 분신 전투
마지막 분신 처치 · 6~7화
장소: 북서쪽 마을, 늪 혈귀의 늪 속
발단: 마을을 덮치는 혈귀 분신 셋
귀살대원 대 혈귀 분신
- 귀살대원 측 — 귀살대원: 카마도 탄지로 / 혈귀(아군): 네즈코
- 혈귀 측 — 혈귀 분신: 세 혈귀 분신
결과: 분신 셋이 모두 쓰러졌다. 탄지로는 물의 호흡 제6형 비틀린 소용돌이로 분신 둘의 목을 베고, 남은 하나는 팔을 자른 뒤 목을 베었다.
영향
- 분신과의 싸움이 끝나고, 탄지로는 상처를 회복하려 잠든 네즈코에게 돌아간다.
무잔과 변이한 행인에 의한 아사쿠사 거리 습격
아사쿠사에서 모습을 드러낸 무잔 · 7화~ (진행 중)
장소: 도쿄 아사쿠사의 붐비는 거리
발단: 탄지로는 혈귀의 냄새를 감지하고 그 흔적을 따라가 무잔에게 다다른다.
귀살대원 대 무잔과 변이한 혈귀
- 귀살대원 측 — 귀살대원: 카마도 탄지로
- 혈귀 측 — 혈귀: 키부츠지 무잔, 변이한 행인
결과: 결말은 아직 나지 않았다. 혈귀가 된 남자가 자기 아내의 어깨를 물고, 무잔은 말없이 지켜본다.
영향
-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겁에 질려 있다. 변형된 혈귀를 막으려는 탄지로의 돌진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다.
능력 정리
| 사용자 | 능력 | 설명 |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6형 비틀린 소용돌이 | 불안정한 발놀림으로 물속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물의 호흡 기술이다. 탄지로는 적들이 가까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다가 이 기술로 두 적의 목을 동시에 벤다. |
| 네즈코 | 혈귀의 상처 재생 | 네즈코는 혈귀이기에 싸우는 중에도 기력을 써서 자신의 상처를 회복한다. 다만 그러는 동안에도 사람을 잡아먹고 싶은 충동을 억눌러야 한다. |
| 카마도 탄지로 | 틈의 실 | 탄지로는 감지한 냄새를 따라가며 칼끝이 노리는 대상과 일직선이 되도록 칼길을 맞춘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8형 용소 | 공중으로 뛰어올라 혈귀들의 붙잡기를 피한 뒤 반격할 때 쓰는 기법이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2형 물방아 | 뒤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몸을 돌려 베어 받아치는 데 쓰인다. |
| 카마도 탄지로 | 전집중 호흡 | 마코모에게서 전수받은 호흡법으로, 혈액 순환과 심박수를 높여 체온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인간의 몸을 유지한 채 혈귀의 힘에 필적할 수 있다. 이 호흡법은 폐활량을 넓혀 몸속을 공기로 가득 채우는 것을 동력으로 삼으며, 그렇게 뼈와 근육을 강화한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1형 수면베기 | 손 혈귀의 목을 베어 쓰러뜨리는 데 쓰인 기술이다. |
| 카마도 탄지로 | 물의 호흡 제4형 들이친 파도 | 틈의 실을 발견한 뒤, 한 번의 베기로 혈귀 둘을 베어 넘기는 데 쓰였다. |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7화
가족을 잃고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만 남은 카마도 탄지로는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 수련받고, 최종 선별에서 사비토와 마코모를 죽인 손 혈귀의 목을 베어 귀살대원이 된다. 오래 잠들었던 네즈코도 깨어나고, 사콘지는 사람을 혈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최초의 혈귀 키부츠지 무잔뿐이라고 알려 준다.
첫 임무지인 북서쪽 마을에서 탄지로는 약혼녀 사토코를 잃은 카즈미와 함께 분신 셋으로 나뉘는 늪 혈귀와 맞선다. 네즈코가 상자에서 나와 카즈미와 구출된 소녀를 지키는 사이, 탄지로는 홀로 늪에 뛰어들어 분신 둘의 목을 베고, 무잔이 두려워 아무것도 털어놓지 못하는 마지막 분신도 쓰러뜨린다. 이어 도쿄 아사쿠사로 간 탄지로는 아내와 딸을 둔 사람 행세를 하는 무잔을 찾아내고, 무잔이 지나가던 남자를 몰래 혈귀로 만들어 그 남자가 자기 아내를 무는 장면을 목격한다.
삽입곡 정리
- Gurenge (OP)
- from the edge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