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5화 요약·등장인물 (스포일러 없음)

바이올렛 에버가든 5화까지 본 사람을 위한 인물·줄거리 정리예요. 다음 화 스포일러 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담았어요.

회차별 요약

5화

군의 요청으로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드로셀 왕국에 파견되어 샤를로테 공주가 플뤼겔의 다미안 왕자에게 보낼 공개 연애편지를 쓰는 일을 돕는다. 두 사람의 결혼은 한때 적국이었던 두 나라의 평화 조약을 굳건히 하기 위해 정해진 혼사다.

처음에는 바이올렛의 편지에 만족했던 샤를로테는 다미안이 실제로는 편지처럼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마음을 의심한다. 바이올렛은 샤를로테와 다미안이 직접 편지를 쓰도록 주선하고, 두 사람은 열렬히 편지를 주고받는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고 다미안은 청혼한다. 결혼식이 예정대로 치러진 뒤 바이올렛과 카틀레야는 라이덴으로 돌아간다.

돌아온 바이올렛에게 디트프리트는 그녀가 변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자신의 부하들을 비롯해 그녀가 죽인 사람들을 상기시킨다.

  • 러브레터 의뢰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드로셀로 파견되어 샤를로테 공주가 다미안 왕자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쓰는 일을 돕게 된다. 바이올렛이 쓴 편지를 본 샤를로테 공주는 그 글을 매우 훌륭하다고 여긴다.

  • 의심과 손편지

    샤를로테는 열 번째 생일에 다미안을 만난 뒤, 그가 보낸 편지가 인형이 쓴 것임을 알아차리고 그의 마음을 의심하게 된다. 이에 바이올렛은 두 사람이 직접 편지를 써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주선한다.

  • 프로포즈와 결혼식

    뜨겁지만 진심이 담긴 서신을 주고받은 끝에 두 사람은 마침내 만난다. 다미안이 청혼하자 샤를로테는 이를 받아들이고, 결혼식은 계획대로 치러진다. 그사이 바이올렛과 카틀레야는 라이덴으로 돌아간다.

  • 디트프리트와의 대치

    라이덴으로 돌아온 바이올렛 앞에 디트프리트가 나타나, 그녀가 인형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며 그녀가 죽인 사람들, 그중에서도 자신의 부하들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 타임라인

  • 바이올렛의 견습과 복직 (2화)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남긴 말의 뜻을 이해하고자 자동수기인형 견습생이 되기를 자원한다. 카틀레야는 그녀를 다른 인형들인 아이리스와 에리카에게 소개한다. 그러나 여성 의뢰인을 위해 처음 쓴 편지는 실패로 끝난다. 그녀가 편지에 담긴 감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탓에, 그 편지는 수신인과 의뢰인을 모두 화나게 만든다.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하진스는 그녀를 내보내지 않기로 하고, 새 제복을 건넨다. 또한 길베르트가 그녀에게 준 브로치를 돌려주는데, 이 브로치는 그가 한 달 치 급여를 치르고 되찾아 온 것이다. 바이올렛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인형 교육 과정에 참석하기로 한다.

  • 졸업과 스펜서에게 보낸 바이올렛의 편지 (3화)

    로단테는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판단한 학생에게만 졸업 증명서를 주겠다고 발표한다. 루쿨리아를 포함한 아홉 명의 학생이 졸업생으로 호명되지만 바이올렛은 그 명단에 들지 못한다. 그 탓에 바이올렛은 자신이 좋은 인형이 될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된다. 바이올렛은 루쿨리아를 위해 짧은 편지를 쓴다. 편지에는 루쿨리아의 오빠인 스펜서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다. 바이올렛은 그 편지를 직접 스펜서에게 전하고, 스펜서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로단테는 이 편지를 바이올렛이 좋은 인형이 되기 위해 내디딘 첫걸음으로 보고, 바이올렛의 졸업도 허락한다.

  • 아이리스의 생일 파티와 사과 편지 (4화)

    아이리스의 어머니는 딸을 집으로 불러들이려고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의 이름을 빌려 거짓 의뢰를 보낸다. 바이올렛은 그 의뢰를 거절하지만, 이틀 뒤 열리는 아이리스의 생일 파티 초대장을 써 달라는 의뢰는 올바른 이름으로 다시 받는다. 파티에 아이리스의 마음을 거절했던 남자가 나타나자 아이리스는 속상해하며 그를 초대한 바이올렛을 탓한다. 두 사람은 다툰 끝에 아이리스가 느낀 굴욕감을 털어놓고, 바이올렛은 말로 표현하지 않은 감정을 읽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정한다. 이후 아이리스는 바이올렛에게 손님들에게 전할 사과문과 부모님께 첫 개인 의뢰를 맡겨준 데 대해 감사하는 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한다. 아이리스의 어머니는 편지를 받고 아이리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샤를로테와 다미안의 정략결혼 (5화)

    군의 요청에 따라 바이올렛은 드로셀로 보내져, 전쟁의 적이었던 두 나라의 평화 조약을 굳히기 위해 맺어진 혼약의 상대인 플뤼겔의 다미안 왕자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샤를로테 공주가 쓰도록 돕는다. 바이올렛이 대신 써 준 편지에 이어 두 사람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가 오간 뒤, 샤를로테와 다미안이 마침내 만나고 다미안이 청혼하며 샤를로테가 이를 받아들인다. 결혼식은 계획대로 치러지고, 바이올렛과 다미안의 인형인 카틀레야는 라이덴으로 돌아간다.

  • 귀환 후 벌어진 디트프리트의 대면 (5화)

    라이덴으로 돌아간 바이올렛은 길베르트의 형 디트프리트를 만난다. 디트프리트는 그녀가 인형이 되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그녀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중에는 그의 부하들도 많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인물 관계도

카틀레야

회사 직원

하진스의 회사에서 일하는 작가로, 의뢰인의 감정을 연애편지로 옮겨 쓴 인물

  • 편지 쓰기

    글을 쓸 수 없는 의뢰인을 대신해 연애편지를 써 주었다. 완성된 편지를 확인한 의뢰인도 그 내용을 승인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중립)

    의뢰인의 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물어본 동료 작가다.

길베르트

전직 군인

바이올렛의 전 지휘관인 소령이다. 바이올렛이 그가 살아남았는지 묻자 하진스는 대답을 피하고, 다만 길베르트가 그녀를 데리러 가라고 부탁했다고만 말한다. 길베르트의 마지막 명령은 그녀에게 자유롭게 살라는 것이었고, 그는 그 뒤에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 마지막 명령

    바이올렛 에버가든에게 도망쳐 자유롭게 살라고 말했다. 그녀가 그를 구하려 하자 그는 멈춰 달라고 애원했다. 살아서 자유로워지라고 다시 당부하며, 온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상하, 호감)

    바이올렛에게 명령을 내리던 지휘관으로, 훗날 그녀의 미래를 다른 이들에게 맡긴 인물이다.

티파니

에버가든 가문

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에버가든 가문의 한 여성으로,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부모처럼 여겨도 된다고 권했다.

  • 바이올렛을 향한 염려

    바이올렛의 팔에 화상 자국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어, 바이올렛에게 자신을 부모처럼 여겨도 된다고 권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중립)

    바이올렛에게 부모로서의 보살핌을 제안했지만 바이올렛이 이를 거절한 집안 식구다.

에리카

자동수기인형

CH 우편회사에서 바이올렛, 아이리스와 함께 일하는 동료 자동수기인형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같은 회사의 인형 동료. 바이올렛에게 이 일을 하려는 이유를 따져 묻지만, 하진스 앞에서는 오히려 그녀를 감싸 준다.

하진스

전직 군인 · 회사 운영자

길베르트의 친구이자 전직 중령으로, 군을 그만두고 대필 부서를 둔 우편 회사를 운영한다. 첫 편지에서 실수한 바이올렛을 내보내지 않았고, 길베르트가 준 브로치를 되찾아 돌려주었다.

  • 바이올렛을 향한 역할

    퇴원한 바이올렛을 데리러 가 길베르트의 부탁을 들어주고, 그녀를 자기 회사에 고용한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호, 호감)

    길베르트의 위탁을 받아 그녀를 회사에 배치한 후견인

  • 길베르트 (동료, 친구, 중립)

    사관학교 시절부터의 친구로, 그에게 바이올렛을 부탁했다. 하진스는 카틀레야에게만 길베르트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

루쿨리아

자동수기인형 학교 학생

자동수기인형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 바이올렛과 친해지려고 애쓴다. 그녀의 부모는 헤르네에서 서부 전선이 무너졌을 때 세상을 떠났다. 남은 유일한 가족은 오빠 스펜서뿐이며, 그녀는 오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늘 어려움을 겪는다.

  • 가족의 상실

    서부 전선이 돌파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는 사업차 헤르네에 있었으며, 두 사람의 소지품조차 회수되지 않았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학교에서 가까워진 동급생. 루쿨리아는 그녀에게 마음이 끌려 편지 쓰는 일을 도와주려 한다.

  • 스펜서 (가족, 복합)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은 오빠 한 사람이다. 그녀는 오빠가 전쟁에서 살아남은 것을 고맙게 여기지만, 그 마음을 그에게 몇 번이고 전하지 못했다.

  • 로단테 (사제, 중립)

    의뢰인의 진짜 속마음을 끌어내는 법을 가르치는, 그녀가 다니던 학교의 교관.

로단테

자동수기인형 학교 강사

그녀는 자동수기인형 학교의 교관이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판단한 자에게만 졸업 증명서를 주겠다고 경고한다. 또한 인형은 의뢰인이 진정으로 전하려는 바를 끌어내야 한다고 가르친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사제, 복합)

    바이올렛의 교관인 그녀는 바이올렛의 학업 성적을 칭찬하지만, 바이올렛이 쓴 글은 편지라고 부를 수 없다고 말한다. 이후 그녀는 바이올렛이 루쿨리아를 위해 쓴 편지를 좋은 인형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정하고, 바이올렛의 졸업을 허락한다.

  • 루쿨리아 (사제, 중립)

    루쿨리아의 교관. 루쿨리아는 나중에 바이올렛이 쓴 편지를 그녀에게 보여 준다.

스펜서

루쿨리아의 오빠이자 남은 유일한 가족인 그는 서부 전선에서 복무했고, 전쟁이 끝난 뒤 살아 돌아왔다. 그러나 헤르네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과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고 있다.

  • 전쟁 시절의 과거

    그는 처음에는 조용하던 서부 전선에서 복무했고, 그 탓에 가족은 전쟁을 자신들과 동떨어진 일처럼 느꼈다.

  • 루쿨리아 (가족, 호감)

    그의 하나 남은 가족은 어린 여동생이다. 그녀는 그가 살아남아 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한다. 그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그녀를 위해 써 준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아이리스

자동수기인형

CH 우편회사에서 바이올렛, 에리카와 함께 일하는 자동수기인형. 고향 카자리에서 온 첫 지명 의뢰는 어머니가 꾸민 거짓 의뢰였고, 그곳에서 고백을 거절해 그녀를 고향에서 떠나게 만든 소꿉친구와 다시 마주한다.

  • 과거의 거절

    졸업 전 어린 시절 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그 굴욕감은 그녀를 열심히 공부하게 만들었고, 끝내 라이덴에서 자동수기인형이 되었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복합)

    같은 회사의 인형 동료로, 아이리스는 무뚝뚝한 그녀를 해고하라고 하진스에게 권하기도 했다. 카자리까지 함께 와 타자를 쳐 준 바이올렛을 보며, 그녀가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에버가든 가문의 피후견인 · 자동수기인형 학교 학생

전쟁에서 두 팔을 잃은 전직 군인으로, 길베르트가 전한 사랑의 뜻을 알고 싶어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한다. 드로셀에 파견되어 샤를로테 공주와 다미안 왕자가 자기 말로 편지를 주고받게 도왔지만, 돌아오자 디트프리트에게 전쟁에서 사람을 죽인 일을 추궁당한다.

  • 군사적 배경

    그녀는 감정을 지닌 한 사람이라기보다, 명령에 따라 싸우는 숨겨진 무기로 알려져 있었다.

  • 인형이 되려는 동기

    그녀는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인형이 되었다.

  • 첫걸음

    그녀는 루쿨리아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직접 스펜서에게 전했다. 로단테는 이것을 좋은 인형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정하고 그녀의 졸업을 허락했다.

  • 사랑의 의미 찾기

    그녀는 상관이 건넨 사랑의 고백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고자 자동수기인형이 되었고, 고백에는 그만큼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길베르트 (상하, 보호, 호감)

    그녀의 옛 상관. 이름 없던 그녀에게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그녀는 그의 마지막 명령을 따르며 그의 사랑을 이해하려 애쓴다.

  • 하진스 (보호, 호감)

    퇴원 후 그녀를 맡아 그의 회사에 배치했다.

  • 티파니 (보호, 중립)

    에버가든 가문의 구성원으로, 바이올렛에게 부모처럼 대하겠다고 제안한 인물. 그러나 바이올렛은 자신을 대신할 부모는 필요 없다며 그 제안을 거절했다.

  • 루쿨리아 (동료, 호감)

    바이올렛과 같은 반인 한 친구가 그녀에게 먼저 다가와 가까워지고, 자신의 가족이 겪은 상실을 털어놓는다. 바이올렛은 그 친구가 스펜서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것을 도우려 하고, 나중에 완성된 편지를 직접 전해 준다.

  • 로단테 (사제, 복합)

    양성 학교의 교관. 바이올렛은 루쿨리아를 위해 편지를 쓸 때, 말 속에서 전하고 싶은 진심을 길어 올리라는 그녀의 가르침을 떠올린다.

  • 아이리스 (동료, 복합)

    아이리스 대신 타자를 치려고 카자리의 집까지 동행했다. 이후 아이리스는 그녀를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찾아가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샤를로테

드로셀 왕국 · 공주

드로셀의 공주로, 평화 조약을 굳건히 하기 위해 플뤼겔의 다미안 왕자와 혼인하도록 보내졌다.

  • 구애

    결혼식을 앞두고 불안해한다. 그녀는 열 번째 생일 파티에서 처음 다미안을 만났고, 이후 그에게 푹 빠지게 되었다.

  • 다미안 (가족, 호감)

    평화 조약을 굳히려고 정해진 약혼자. 그가 자신을 한 사람으로 대해 준 뒤로 그녀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동료, 호감)

    다미안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대신 써 준 자동수기인형.

다미안 (다미안 왕자)

플뤼겔 왕국 · 왕자

전쟁에서 드로셀의 적국이었던 왕국 플뤼겔의 왕자로, 평화 조약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샤를로테와 약혼한 인물

  • 서신 교환

    샤를로테의 편지에 답장을 보냈다. 나중에는 그가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 보냈고, 그녀에게 직접 청혼하기까지 했다.

  • 샤를로테 (가족, 호감)

    약혼자. 솔직하게 말하고 그녀를 한 사람으로 대해 주어 그녀의 마음을 얻는다.

  • 카틀레야 (상하, 중립)

    그의 인형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그가 직접 편지를 쓰도록 주선하기 전까지, 그를 대신해 편지를 써 주던 존재였다.

디트프리트

길베르트의 형

길베르트의 형으로, 돌아온 바이올렛과 마주하며 그녀가 인형으로 변한 모습을 믿지 못하는 인물

  • 적대적인 조우

    그는 바이올렛에게 그녀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중에는 자신의 부하들도 많았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적대)

    그는 전쟁 중 그녀가 저지른 살인들, 특히 그의 부하들을 죽인 일을 두고 그녀와 맞선다.

  • 길베르트 (가족, 중립)

    길베르트의 형이다.

알베르타

드로셀 왕국 · 궁정 시녀

드로셀 왕궁의 궁정 시녀로, 샤를로테 공주를 태어날 때 직접 받아 내고 길러 왔다. 플뤼겔로 시집가는 공주를 따라갈 수 없어, 혼례 날 공주의 행복을 빌며 떠나보낸다.

  • 작별

    샤를로테는 정말 싫은 건 알베르타와 헤어지는 일이라고 털어놓고, 알베르타는 행복해지라고 답한다.

  • 샤를로테 (보호, 호감)

    태어날 때 직접 받아 내고 길러 온 공주. 혼례 날 행복해지라며 떠나보낸다.

세계관 메모

  • 드로셀·플뤼겔 평화 조약

    드로셀과 플뤼겔은 과거 전쟁에서 적대하던 사이였다. 두 왕국의 왕실이 혼인으로 맺어지면서 그 평화 조약의 조건이 굳건해질 예정이다.

단서 정리

  • 길베르트의 사랑의 의미 (4화)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마지막 명령 뒤에 사랑한다고 말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뜻을 알기 위해 자동수기인형이 되었다. 아이리스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길베르트도 그 말을 하는 데 그만한 용기가 필요했을지 궁금해한다.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다미안의 마음에 대한 샤를로테의 의구심 (5화)

    샤를로테는 그 연애편지가 인형이 쓴 것임을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다미안이 자신의 마음에 같은 감정으로 답해 주는지 의심한다. 바이올렛은 샤를로테와 다미안이 각자 편지를 손으로 직접 쓰도록 주선하고, 그 덕분에 두 사람 사이에 뜨거운 편지 왕래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이 마침내 만나 다미안이 직접 청혼하면서 의심은 풀리고, 샤를로테는 기쁜 마음으로 그 청혼을 받아들인다.

시즌별 요약

시즌 1 — 시즌 1

1~5화

군 병원에서 나온 바이올렛은 하진스의 우편 회사에서 일하다가, 길베르트가 마지막 명령 뒤에 남긴 '사랑해'의 뜻을 알고 싶어 자동수기인형이 된다. 하진스는 길베르트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그녀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첫 편지에서 실패한 그녀는 루쿨리아의 마음을 오빠 스펜서에게 전한 편지로 양성 학교 졸업을 인정받고, 아이리스의 고향 카자리에서는 '사랑해'가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말인지 배운다.

군의 요청으로 드로셀에 간 바이올렛은 샤를로테 공주와 다미안 왕자가 인형이 쓴 공개 연애편지 대신 자기 말로 편지를 주고받게 도와 청혼과 결혼식으로 이끈다. 그러나 돌아온 그녀 앞에 길베르트의 형 디트프리트가 나타나, 그녀가 전쟁에서 죽인 수많은 사람과 그중 자신의 부하들을 떠올리게 한다.

삽입곡 정리

  • Sincerely (OP)
  • Michishirube (ED)